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 이제 제발 서로에게 가슴아픈 상처를 주지 맙시다.



그것이 사랑이라는 이유라도, 진리라는 이유라도, 조화라는 이유라도, 지혜라는 이유라도,



그 어떤 것 그 무엇이라도 서로에게 더이상 가슴아픈 말을 통해 하지 맙시다.


우리 이제 사이좋게 서로 웃으며 삽시다.






제발 제발 우리 서로에게 가슴아픈 상처는 남기지 맙시다.



나름데로 이유가 있고, 나름데로 목표가 있었지만, 이제는 이제는



제발 좀 제발 좀 서로에게 그 어떤 그 무슨 이유라도 그 어떠한 상황이라도



그 어떠한 힘듬과 고통이 있어더라도 우리 서로 따듯하게 감싸줍시다.




말 한마디 마음 한마디 생각 한순간이라도 따뜻하게 합시다.




아무리 진실한 하느님이라도, 유일무이한 한 존재라도 그 어떤 계획 그 어떤 목표,,



아무리 바쁘게 돌아가고, 그 누가 아무리 과정중에 파묻혀 있더라도,



우리 서로 서로 따뜻한 마음으로 따뜻한 말 한마디 주고 받으며 함께 걸어 나아갑시다.




그래도 우린 사랑하니까, 그래도 우린 사랑하니까..



그게 전부였으니까,,







내가 사는 이유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이 너무나 사랑해서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지만,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나이지만,



나 노력하려 합니다. 열심히 가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서로 후회할 일도 있고, 너무나 가슴이 아퍼 다 포기 하고 다 내려 놓고 싶을때도 있었고,



모든 것을 다 놓아버리고 쉬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난 후회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생이 내 마지막 생이라도, 내가 살아있는한 사랑하면서 함께 살아가고 싶습니다.







우리 이제 사랑하면서 살아요.



짐들을 다 내려놓고, 그냥 따뜻한 눈빛 하나면 충분합니다.












우리가 언제나 하나였듯이, 지금도 그러합니다. 사랑합니다.
































조회 수 :
1377
등록일 :
2005.11.14
19:13:07 (*.117.84.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408/47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408

오성구

2005.11.15
03:12:16
(*.49.71.160)
사랑과 봉사의 시대는 예수님의 탄생후1954년을 전후해서,
위기의 시대가 왔습니다,
미국의 시카고에서 유란시아 논문집이 출간 되었을때,
계시의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진리에 대한 뜨거운 논쟁의 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066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17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985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80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95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37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397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55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34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7911     2010-06-22 2015-07-04 10:22
11676 담배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7] 아스태 1429     2007-09-19 2007-09-19 02:15
 
11675 내 친구 방아무개 [4] 태평소 1429     2007-12-03 2007-12-03 23:17
 
11674 태백산 천제를 보고 왔습니다.. 나그네 1429     2008-10-03 2008-10-03 23:07
 
11673 제가 몇일 전에 꿈을 꾸었는데요. [1] clampx0507 1429     2011-04-14 2011-04-15 16:25
 
11672 매우 편안하고 감동이 넘치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가이아킹덤 1429     2013-11-03 2013-11-03 09:41
 
11671 예비교사1님이 5개월여에 걸처 질문한 종류와 내용모음 [2] 가이아킹덤 1429     2015-08-09 2015-08-11 01:08
 
11670 칠성신과 창조의 근원 가이아킹덤 1429     2017-04-24 2017-04-24 21:18
 
11669 간단한 사고실험 우병식 1430     2002-11-20 2002-11-20 06:22
 
11668 음 초짜입니다만 [15] 고릴라 1430     2005-08-27 2005-08-27 20:22
 
11667 스타트렉은 은하연합이 기획한것?...^^ [1] 芽朗 1431     2002-09-20 2002-09-20 04:09
 
11666 하루 한마디! 나뭇잎 1431     2003-01-22 2003-01-22 11:53
 
11665 PAG 서울 회원 모임. file 심규옥 1431     2003-02-10 2003-02-10 23:50
 
11664 음악 [1] 푸크린 1431     2003-05-29 2003-05-29 09:16
 
11663 괴상한 꿈하나...지구에 관한.. 노희도 1431     2005-02-27 2005-02-27 23:46
 
11662 오랜만에 로그인 하네요 [3] 뿡뿡이 1431     2006-02-22 2006-02-22 03:56
 
11661 질문(김주성님께) [4] 이선준 1431     2007-08-19 2013-12-12 21:50
 
11660 늬후레쉬 3류 망상 소설가들 [5] 김경호 1431     2008-09-30 2008-09-30 18:39
 
11659 유쾌, 진지, 진취, 상쾌, 사랑 이 생각나신다면 입장하세용 ^^ 꺄아~~ 관자재보살 1431     2010-01-23 2010-01-23 23:32
 
11658 그대여!, 스스로를 비추는 빛이 되라 베릭 1431     2011-04-02 2011-04-04 06:31
 
11657 루시퍼Lucifer에 대한 구체존재동맹의 6차원존재 블루애비앙쓰의 입장 이드 1431     2020-05-15 2020-05-15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