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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가요??

목사가..... 깨닫지 못하고 사후를 맞이 했습니다.
저승으로 간 목사가... 이곳에 저승인지 이승인지... 아니 자신이 죽었는지 조차도 헷갈려서,
저승에 있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주 예수를 믿어라~~~"라고 해서 수많은 영혼들이 그 목사보고 "철좀 들어라"라고 놀림을 당하는 것이나...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않는 정보로만 가득채워진 이곳에서, 막연히 기다려라??...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 라고 하는것이나..

무엇이 다른지요??

적어도 "스타시스"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면...
아니 그것을 믿는 분들이라면.. 지금 이렇게 한가한 말들만 하는것이 현명한 것인지요??

나 역시도 이곳을 크게 신뢰하지는 않지만...
제타토크의 정보를 받아 실천하시는 http://cafe.daum.net/EBE 카페 주인장님 보다 훨신 영적능력이 떨어 지시는것 같습니다.
적어도 그분은 자신이 "사령관"이라는 소리는 절대 안하고.. 그것 조차 믿지를 않으니 말입니다.

한번 가면 돌아 오지 않는 세상... 어차피 도박과 같은것이 인생이라...
스타시스가 오면.. 그것을 준비 한 사람은 생존 이상의 보너스가 있을 것이고,
현실에 안주해서 영성계의 그 수많은 정보를 외면한 사람에게는 고난이 닥치 겠지요.

신념을 갖고 행동하는것이 쉽지는 않지만... 설령 남이 비난을 하더라고 한길을 쭉~~~ 행하면.. 그것이 진실일때 그 빛을 발할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것이 더 현실적인 대책이고, 어느것이 사람들에게 큰 깨우침을 줄수 있으며, 어떤것이 많은 사람들을 살릴수 있는 것인지....

그럼.

ps. 스타시스가 일어날 상황을 대비해서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지..
     몇몇 선지자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무대책이 상팔자다?? 신만 아는것이다?? 이런말 하지 마시기 바람니다.
     어느분은... 미래는 자신이 개척해 나가는 것이다.. 라고 명확히 말하길래.. 그분의 답변을 더 듣고 싶습니다만, "절대 그런일 없다??(하긴 거의 그런일 없을것이라고 말한것 같은데..)" 라고 말하면.. "크라이스트 마이클(맞나??)"과 "제타(낸시 리더)"는 님들보다 훨씬 영성 능력이 떨어 지는 영성인이거나 외계인이겠군요?? 아니면 "빙의(잡령)"된 사람들이겠군요??

조회 수 :
1532
등록일 :
2007.10.02
16:19:45 (*.235.29.3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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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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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월광

2007.10.02
16:55:18
(*.117.183.201)
스타시스에 대해서 제타토크가 무슨 코멘트를 했었나요? 이브님 카페라면 저도 자주 들어가는 편인데 그런 글은 보지 못해서요...

그리고 이브님 카페에 대해 저도 꽤 신뢰하고 있습니다. 단지, 격변 대책이라면서 방공호 같은 곳을 만드는 시는 것 같던데 거기 들어가면 돈을 좀 내야 한다는 것이 걸리지만요.

그외에 자료 같은 것들은 꽤나 신빙성 있던 것 같더군요. 그런것들도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되겠지만여

rudgkrdl

2007.10.02
17:05:30
(*.51.64.156)
선사님께서 스타시스는 거짓이라네요 은하연합이 보내는 거짓 메시지에 속지마세요

김강수

2007.10.02
18:03:01
(*.235.29.33)
달호님... 제가 근본자리를 망각했다고 적으셨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그리고.. 저는 외계인들에게 구원손길을 내민적이 없습니다.. 그럴 마음 전혀없구요.. 혹여나 님이 그런 구원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일깨워 주시기 바람니다.

김강수

2007.10.02
18:09:48
(*.235.29.33)
은월광님... 이브님 카페에서 "스타시스"를 코멘트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스타시스를 언급한것은 제타가 말하는 행성X와 스타시스는 연관성이 있는것 같아 제가 언급을 했습니다. 마야 문명이 2012년에 대한 정보를 주었듯이.. 이미 미래에 대한 정보는 지구 온난화를 비롯 2000년 이후 매우많이 언급이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고 살기에 바쁘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그것을 믿고 안믿고 개개인의 판단이지만, 현실적인면을 망각한채 외계정보에만 매달려 있는것도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 않아, 영성계 분들은 어떤 생각들 하고 계신지.. 특히 ******님에 대해서는 더더욱 궁금하기에 글을 남긴것입니다.

노아가 현실을 망각하고 방주를 만든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근본자리"를 망각한것처럼 보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입만 나불 대고 실행하지 않는 사람도 망각한 사람처럼 보이겠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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