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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이상한 글들이 넘치고 와서 보고 또 보아도 갈증은 해결되지 않는구나
이상한 소리나 해대고 기독교에도 좋은 점이 있지 않을까?
하느님을 믿어볼까?
그하느님이 성경을 개역하면서 우리나라의 그 하느님과 바꿔치기 된것인가?
조회 수 :
1569
등록일 :
2007.05.01
21:58:02 (*.84.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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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7.05.02
01:06:41
(*.140.158.36)
여호와계열에서 "기독교" 와 "천주교"를 욕하는걸 보니...
기독교와 천주교에 다녀도 괜찮을것같네요... ^^

다만,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부분 중 구약의 율법에 대한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시구요... 신약이후 예수님 가르침부터 배울점이 많아요.

천주교도 구약부분은 지나치시고요, 성모마리아 신격화 하는 부분도 그냥 가볍게 무시하고 신약 예수님 가르침 부분만 귀담아 들으셔도 좋을듯싶습니다.

기독교와 천주교의 문제가... 구약에 여호와가 하나님, 하느님인줄로 잘못알고 구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구약에서 온갖 사악한 여호와의 저주의 말에 두려워하고, 하느님을 무서운 존재로 오해하는데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날아라

2007.05.02
01:08:46
(*.140.158.36)
참고로... 교회나 성당다니는 사람에게 "여호와는 아주 나쁜 외계인이야. 하느님이 아냐!!" 라고 말하지 마세요... 바로 왕따 당하고 사람들이 여러분을 피할것입니다. 여러분을 사탄이라 부를겁니다.

교회에 나가되... 목사님이 잘못된 얘기를 할경우... 그냥 속으로 웃고 넘기시면 됩니다. 아마 님께서 목사님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을테니까요...

똥똥똥

2007.05.02
08:23:40
(*.130.222.79)
ㅇ그럼..원래 우리민족은 북두칠성민족이라...예로부터 한얼님.하나님을 믿어온 민족인데 기독교가 와서 그 기독교의god 를 우리의 한얼님..하나님으로 번역해서..우리의 진실된 믿음이..야훼로 전가된것인가/ 그럼 교회다니며 열심히 기도하면서 그 하나님이 야훼가 아닌 하나님.한얼님을 생각하면서 신앙하면 되겟나요?

우주들

2007.05.02
09:44:12
(*.95.159.16)
교회에서는.. 하나님이랑 하느님을 다르게 봐요.." 애국가할때 하느님은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니삼.." 이라고 가르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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