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무각대사의 전언은 원방각(ㅇㅁ△)을 알려주기 위한 전언이었다.
무각대사
무각대사는 원방각의 원(ㅇ)을 말하고 있었다.
일전에 창조주 하느님이 무각대사로 와 있다 는 전언이 있었다.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 길이 없었는데 원방각을 공부하다보니 감이왔다.
원방각의 ㅇㅁ△중에서 원에 해당하는 ㅇ가 무각이 아닌가?
ㅇ의 원이 하늘에 해당하는 말이니 ㅇ의 무각이 바로 하느님이 아닌가 말이다.
이미 내 안에 원방각의 원으로 천지인의 천으로 천부삼인의 청동거울로 와 있는것을 새삼스럽게 궁금해하였다.
가이아킹덤은 이상신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기를 원하였는데 대화내용은 아래와 같다.
대화내용
▲루나야 이상신(가짜하느님)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애기해다오
▲진짜하느님은 현제 무각대사로 와 있다.
▲무각대사님. 오늘밤(2016.12.18) 참 하느님의 존재를 뵙기를 청합니다.
▲보이지않는 유리벽을 깨라
   (신형원의 유리벽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음성이 들렸다)
▲유리벽은 어떻게 깨야 합니까
▲아랑의전설. 즉 아리랑으로 열어야 한다.
▲나에게 이 말을 전하는 분은 누구입니까? 당신이 혹시 무각대사입니까? 
▲나는 소곱창구이집 막내다.
   (한참뒤에 온금자라는 이름도 전달되었는데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른다.)
소곱창구이집 막내
이때 무각대사로 와 있다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다시 헤메다가 드디어 원방각이라는 화두를 색동옷의처자(아랑의전설)가 주었으니 대화내용이 맞는 셈이다.
그러나 아직도 소곱창구이집 막내가 누군지는 모른다.
딱 한곳이 짚이는데 오늘 거길 가볼까 한다.
 
2017.6.5.가이아킹덤.
 

헛걸음 하였다.

내 말을 우선 알아듣지 못하였다.

간단히 막내가 아니라는거와 하느님이 어디계시냐는 질문만 하고 돌아왔다.

어딜까?

또 숙제를 하나 받아 든 셈이다.

2017.6.6.추가

 

조회 수 :
1811
등록일 :
2017.06.05
15:57:39 (*.60.247.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7724/3a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7724

가이아킹덤

2017.06.06
09:48:59
(*.60.247.47)

헛걸음 하였다.

내 말을 우선 알아듣지 못하였다.

간단히 막내가 아니라는거와 하느님이 어디계시냐는 질문만 하고 돌아왔다.

어딜까?

또 숙제를 하나 받아 든 셈이다.

2017.6.6.추가

곱창의 특징

곱창은 고기가 귀하던 시절 서민들이 먹던 음식이다.

곱창은 소의 소장을 말하는데 그 형태가 튜브모양이다.

곱창은 호불호()가 분명히 나뉘는 음식이다. 싫어하는 사람들은 '고무 씹는 맛'이라며 눈을 흘기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없어서 못 먹는 게 곱창이다.

소는 되새김질하는 반추동물이다

소는 위가 4개다. 이해하기 쉽게 번호를 붙여보자. 1번 위가 바로 그 유명한 '양'이다. 2번 위는 '벌집양', 생긴 모양이 벌집 같다. 3번 위는 간과 함께 생()으로 맛보는 천엽. 4번 위는 '막창', 전체적으로 붉은 색을 보여 '홍창'이라고도 한다. 이렇게 4개의 위를 지나 소장, 작은창자가 나온다. 가장 잘 알려진 '곱창'이 바로 소장이다.대창은 소의 큰 창자다. 돼지 막창은 제일 끝에 있는 창자를 뜻하지만 소의 막창은 앞서 살펴봤듯 네 번째 위다.

곱창은 대창에 비해 가늘고 길다.

 

곱창의 특징을 위와 같이 적고 이 글을 토대로 연상작용으로 답을 유추해야 한다.

가능할까?

 주요단어

서민.튜브.호불호.되새김질.막창.맨마지막나오는 소장이 막창.4개의 위를 지나 나오는 소장이 막창

유추단어

5번째변화기.알아차리는 사람과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윤회.중생.긴인생살이.

위의 단어들을 보고 연상되는 유추단어들이다.

이를 토대로 문장을 만들어보자.ㅋㅋ

가이아킹덤 해석

사람들이 알게모르게 5번째 변화기가 오고있다.

여러번의 윤회를 거처 이제 마지막 관문앞에 우리는 서 있다.

원방각의 무각대사로 나는 이미 세상에 모습을 나타냈으니 내가 곧 창조주 하느님이다.

 
2017.6.6.오전9시47분 가이아킹덤 완성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442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530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348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150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313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675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788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926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711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1968
6106 질문 드릴께 있습니다 [2] 아스태 2007-09-18 1783
6105 양자 컴퓨터는 언제쯤 상용화가 될까요? 청학 2007-09-18 1783
6104 감정 프로그램 [2] ghost 2007-09-25 1783
6103 눈물과 바램... !!! [29] 도사 2007-10-01 1783
6102 샴푸 뭐 쓰시나요.... [9] 지저인간 2007-11-21 1783
6101 구평공산당 동영상 미키 2011-02-22 1783
6100 김형선님께 질문합니다. [1] 유민송 2005-04-17 1784
6099 하나님의 소리 [3] 노대욱 2006-08-23 1784
6098 하지무님께... [7] 선사 2007-04-29 1784
6097 앞으로 다음 내용들을 인류가 실행하면 세로운 앎으로 영과 과학이 결합한다.명백하게. [7] [25] 조가람 2007-06-02 1784
6096 상념체 [1] [2] 연리지 2007-10-23 1784
6095 아 진짜 기독교는 답이 없는 듯하다... [2] 은하수 2013-08-07 1784
6094 장승혁님 방갑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13-08-25 1784
6093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4] 가이아킹덤 2018-11-13 1784
6092 혹시 니비루가 아닐까? [1] 靑雲 2002-10-09 1785
6091 아눈나키02(아누는 인간을 어떻게 지배하기 시작했나?) [2] [4] file 이영만 2005-02-26 1785
6090 읽어보세요!!!!!!!!!!!!!!!!!! 재미있습니다. [14] [3] sss8977 2007-04-05 1785
6089 11월 빛의 여정모임을 다녀와서..(놀라운..반짝반짝) [4] 아우르스카 2007-11-18 1785
6088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7 / 명상 [2] [25] 윈도우 2008-05-22 1785
6087 [스크랩] 당신은 진정 얼마나 많은 열의에 차 있습니까? [1] [32] pinix 2008-10-10 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