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생각과 관념들의 충돌로 인터넷을 보면 많은 다툼과 설전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그냥 글뿐인 허무하기만 한 상황이더군요...

이곳은 그래도 명색이 영성계라는 타이틀을 가진 곳이니..
자신의 주장을 남에게 강압하거나 주입 시키려 하지 말고
상반된 주장을 한다 해도 모든 사람들 모두다 그냥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역량이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글을 읽기 전에 뭔가 선입관과 판단이 자기 자신이 먼저
들어가 보게 되는지 바라 볼 필요도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여기서 많은 사람들과 글로 다투고 관념의 싸움을
종종 해봤지만 에너지 소모만 있을뿐 아무런 소득도 없더군요.

진실은 꼭 집고 넘어가자 라고 생각하고 싸워 보았자 결과는
서로 앙금과 집착만 남게 되더군요.

그냥 모든 자료를 자신의 참조 자료로 삼고 상식에서 벗어나
황당한 주장이라 해도 그냥 그런 생각도 있을 수 있겠구나..
라고 가볍게 받아 들이고 넘기니 편해 지더군요.

이렇게 키보드로 아무리 열심히 두드리며 대화 하고 싸워 보았자
한사람 조차도 변형 시킬수 없습니다.  
조회 수 :
1355
등록일 :
2006.10.03
04:14:45 (*.222.239.1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899/72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899

박남술

2006.10.03
07:04:16
(*.144.73.103)
그렇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기본법칙의 하나인 불간섭법칙, 즉 허용하는 것입니다.
돌고래님의 경험에 의한 좋은 내용에 감사드립니다. ^ ^*

이광빈

2006.10.03
08:41:55
(*.77.72.131)
<진실은 꼭 집고 넘어가자 라고 생각하고 싸워 보았자 결과는
서로 앙금과 집착만 남게 되더군요.>

....진실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그게 바로 멋진 소득입니다.
....."나만 옳다."는 것이 ..이 지구행성에서는 ..."내가 가장 많이 먹어도 ,찍소리 하지마!" 또는 "내가 가장 잘 났으니, 너는 내 시다바리나해!!!" 라는 논리로 이어지니까요....하늘에서 받은, 누구에게나 부여된 '기본적인 생존권'도 무시하면서요....ㅠ.ㅠ

--나마스테--

날아라

2006.10.03
17:09:24
(*.232.154.239)
우주의 기본법칙의 하나인 불간섭법칙...
그런데 왜 외계인들은 인류의 역사에 간섭을 하는것일까...
그것부터가 잘못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6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740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6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8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82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020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05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15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99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4521     2010-06-22 2015-07-04 10:22
6141 하나님이 있다면.. 유승호 1590     2004-01-24 2004-01-24 11:26
 
6140 정말 다른 세계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30] 저너머에 1590     2003-11-25 2003-11-25 10:56
 
6139 합법합리적 나쁜짓. 실천없는 이상한 믿음. 선악응보가 없는가? [27] 한울빛 1590     2002-11-14 2002-11-14 00:43
 
6138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1589     2021-08-13 2022-06-11 10:49
 
6137 야채 좀 더 넣어드릴까요? [1] 옥타트론 1589     2009-07-29 2009-07-29 01:29
 
6136 죽음과 전환 오성구 1589     2006-03-22 2006-03-22 14:47
 
6135 귀신들린 사람, 신들린 사람 그냥그냥 1589     2005-04-18 2005-04-18 15:46
 
6134 서해교전기억하시나요.. 김선일씨일터져서올리는글입니다.. 김형선 1589     2004-06-30 2004-06-30 00:10
 
6133 가족 [1] 김영석 1589     2003-12-04 2003-12-04 16:28
 
6132 에셜론(Echelon)의 정신통제 기술 이천일 1589     2003-05-01 2003-05-01 01:24
 
6131 법륜대법에서 말하는 유위와 무위 [1] 한울빛 1589     2003-02-01 2003-02-01 19:37
 
6130 빛을 기대하며 " NESARA NOW " 메타휴먼 1589     2002-09-21 2002-09-21 21:49
 
6129 어둠의 계략이 천가지나 [2] 아갈타 1589     2002-08-13 2002-08-13 15:04
 
6128 블루엔젤님 글에 공감하며... [4] 도사 1588     2008-04-30 2008-04-30 15:22
 
6127 조용한님 남자 분이셨네욤. [22] 오택균 1588     2007-09-19 2007-09-19 08:13
 
6126 잠잘때 창문앞에서 외계인을 봤는데.. [4] 사랑해 1588     2007-09-06 2007-09-06 15:52
 
6125 도란.... 1588     2007-08-10 2007-08-10 15:37
 
6124 고향을 그리워하며 [1] 노대욱 1588     2006-06-22 2006-06-22 08:42
 
6123 요즈음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윤상필 1588     2003-10-03 2003-10-03 10:32
 
6122 코야와 찬드라의 메시지 (제임스 트와이만) 김일곤 1588     2003-02-01 2003-02-01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