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음.. 그래요^^* 맛을봐야 맛을알겠지요

Noah

저는 매운걸 잚 못먹는 체질인데, 짭조롬한건 잘 먹는답니다^^*

식성이 까다롭지는 않은편인데 이상하리만치 매운걸 못먹는 답니다

생선도 잘 먹질못하죠... 비린맛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누구나 자신이 먹고싶은걸 먹을 권리와 자유가 있습니다

빛과 선과 사랑을 맛보듯, 어둠과 거짓과 왜곡도 맛봐야 깨닫는게 인간의 에고니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99
등록일 :
2012.08.23
19:34:39 (*.159.32.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38346/ab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38346
목록

날아라

2012.08.25
22:54:29
(*.70.15.170)

섹스도 마찬가지죠죠

댓글

Noah

2012.08.27
08:30:36
(*.159.32.25)

도망만 치는 파리야^^*

아직도 그렇게 사니? 하하

더러운건 여전하구나~

결혼은 했니? 

동성애와 부성애좀 그만부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3788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3855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5773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501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270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138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169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277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118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55852
6147 우리 기술이 중국 업체에 눈뜨고 팔려가게 생겼습니다-역시 이명박! [42] yangdong kim 2008-05-08 1615
6146 나도 신정아나 다를 것이 없다 [6] 유영일 2007-08-24 1615
6145 개머리 인간의 존재설 늑대인간의 전설 [3] rudgkrdl 2007-07-17 1615
6144 네사라 [1] [2] 코스머스 2006-08-28 1615
6143 유승호님께 [1] 어떤 이 2004-08-19 1615
6142 신이 말하는 인생관...? [1] 이기병 2004-02-22 1615
6141 불쌍한 돼지들... [23] 푸크린 2003-05-31 1615
6140 부시의 예산안: 외계인들이 저 밖에 존재할 수도 있다 [1] 김일곤 2003-02-06 1615
6139 감로법어 [2] file 산호 2003-01-20 1615
6138 김영석님께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3] 강준민 2002-11-28 1615
6137 핀란드의 아노 투르티아넨 의원은 임상시험도 마치지 않은 실험 백신을 권하는 것은 ‘국민학살’이라는 국회연설까지 했고~ 선진국의 의료인 1만여명도 ‘인류사 최악의 범죄’로 WHO, CDC 등을 고소하면서 ‘백신 총을 맞으라고 권한 이들은 모두 사형감’이라고 했습니다. [2] 베릭 2021-10-30 1614
6136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2021-08-13 1614
6135 <지구가 꺼질때의 좌선> 중에서 비전 2008-04-27 1614
6134 태풍? 오택균 2007-09-21 1614
6133 잠깐요. [2] 오택균 2007-09-09 1614
6132 외계인 23이란... [2] 강천호 2007-09-09 1614
6131 제 챠크라의 색깔은 무엇입니까? [3] file 사랑해 2007-09-08 1614
6130 난 조승희 투입니다. 똥똥똥 2007-05-11 1614
6129 긴급뉴스 [33] 우상주 2007-03-28 1614
6128 튜브 라디오 몰랑펭귄 2003-02-28 161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