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godsdirectcontact.or.kr/gods/view.php?id=ascetic_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arrangenum&desc=asc&no=63 외계인에 무지 관심이 많으신 모양이군요.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저도 좋아하는 참스승 <칭하이 무상사>님의 글로 대신합니다. 아래 사이트는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http://www.godsdirectcontact.or.kr/gods/view.php?id=ascetic_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arrangenum&desc=asc&no=63

칭하이 무상사/ 1995. 10. 28. 포모사 시후 센터,
선칠 기간 중 외국 동수들에게 하신 말씀(원문 영어)

선칠 기간 중 한국 동수들이 다음과 같이 스승님께 질문했다. “최근 한국에 UFO가 많이 나타나는데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그 자리에 있었던 4명의 한국 동수들이(그들 중 3명은 승려들이었다.) 직접 UFO를 목격했다. 요즈음의 화젯거리인 이 점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스승님은 외계인을 대하는 올바른 방법을 유머러스하게 제시하셨다. 우리 자신을 보호하고 이 세상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관음법문을 신실하게 수행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수천수만 개의 UFO들이 한국뿐 아니라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인들뿐 아니라 NASA나 FBI 같은 도처에서 이런 정보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십만 개의 UFO가 일제히 출현했었다는 사실을 압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들은 이런 정보가 세상에 노출되는 걸 원치 않습니다. 지구인들이 걱정하는 걸 바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내게 물으니 내가 아는 바를 말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크리스마스 전인 지금부터 한 달 반이나 두 달 안에 외계인들이 우리를 공격할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나는 아무 말도 안 했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모두 웃음) 나는 아무데도 안 가고 TV도 안 봅니다. 그리고 내가 죽을 때가 되면 나는 죽-습-니-다. 끝나는 거지요.

그러니 또 다른 삶을 준비하거나 죽을 준비를 하십시오. (스승님과 모두 웃음)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는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좋은 일을 하며 양심에 따라 행동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의로운 사람이니까요. 그 이상은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나쁜 소식과 함께 좋은 소식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외계인들은 자비심이 아주 많아서 우리를 도와주러 온다.”고 합니다. 아마 이런 끔찍한 변화의 시기에 우리를 도와주러 올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더 좋겠지요. 그들은 기술적인 면에서 훨씬 발달했고, 그들 대다수가 영적인 지식도 훨씬 앞섰으니까요. 신문에서 봤는데 미국 상원 의원 가운데 적어도 12명이 외계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그 사실을 자인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우리는 이미 외계인들과 살고 있습니다. 정부, 은행, 교육계, 교회, 종교 단체 등 어디에나 모두 외계인들이 있다는 내용과 유사한 소식들이 다른 나라에서도 들립니다. 그러니 더 이상 두려워할 게 뭐 있습니까? 그 외에도 그들이 이곳에서 사는 생활 방식을 보면 외계인들이 오더라도 우리가 더 나빠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더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집시다.

어쨌든 우리는 길거리에서 이미 외계인들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랬을 겁니다. 외계인들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은 불보살들이 곁에 오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그런데 불보살들은 모두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입니다. (웃음) 그리고 여러분이 절이나 교회에 걸어 놓은 사진들도 모두 외계인들입니다. (웃음) 모든 나라에서 여러분이 매일 절하는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도 모두 외계인들입니다. (웃음) 그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나도 역시 외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승님과 모두 웃음, 박수) (동수들: 최고의 외계인이십니다.) 좋은 외계인이지요! 예? (청중: 예.) 그러니 UFO가 어쨌다는 겁니까? 걱정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냥 바라보다가 그들이 오면 “안녕하세요? 우리 스승님도 당신 같은 분입니다.” (스승님과 모두 웃음) “우리 스승님은 가끔 당신들 행성에 가라고 가르칩니다.”라고 말하십시오. 그냥 인사하고 오불을 외우며 명상하십시오. 그 외에 여러분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그들을 죽이려고 하면 여러분이 먼저 죽을 겁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전에 죽을 겁니다. 그러니 그들을 공격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건 우리 계율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면에서 훨씬 앞섰습니다. 그들에게 정말 어떤 나쁜 의도가 있다면 우리는 끝장입니다! 이 세상의 최첨단 기술도 그들 앞에서는 속수무책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좋든 나쁘든 우리는 덕과 내면의 전능한 힘으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뿐입니다. 즉 우리가 죽든 살든 우리는 결코 파괴될 수 없다는 걸 알면 됩니다. 우리의 영혼은 영원히 사니까요. 그들이 좋든 나쁘든 우리는 여전히 선의와 사랑으로 그들을 대하면 됩니다. (모두 박수)

- 뉴스잡지 52호에서-
조회 수 :
2138
등록일 :
2006.10.05
15:58:44 (*.31.160.7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025/8c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025

임창록

2006.10.05
16:05:48
(*.31.160.72)
2004년 봄 어느 날,

우리는 무엇을 타게됩니까? 자동차입니까?

아니요.

그럼 배입니까?

아니요.

그럼 비행기입니까?

아니요.

그럼 무엇입니까? 빛입니까?

예, 당신이 바로 UFO입니다. 당신이 바로 그 빛입니다.

모두 다 그렇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http://www.wavero.net/forum/showthread.php?p=3932#post3932

이광빈

2006.10.05
16:57:17
(*.77.72.131)
<칭하이 무상사> ...멋진 분이네요....^______^

<우리 자신을 보호하고 이 세상을 구하는 유일한 길은 관음법문을 신실하게 수행하는 것이다.>....유일한 길이라기 보다는 ....또 하나의 길이지요....물론 칭하이 무상사를 따르는 사람들에게는 유일한 길일 수 있지만요....그들의 선택이니까요....^^

--나마스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329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41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317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05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24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67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71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806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652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1161     2010-06-22 2015-07-04 10:22
6181 끌어당김의 법칙을 가장 잘 이용하려면? [2] [2] file glovej 2007     2010-12-21 2010-12-22 00:53
 
6180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3] [2] clampx0507 2007     2011-04-03 2011-04-04 22:29
 
6179 인간의 평화와 행복~~ [1] 도인 2007     2011-06-29 2011-06-29 21:06
 
6178 마추픽추의 지구 내부 도시 아트만 2007     2024-02-09 2024-02-09 13:53
 
6177 펌) 베네수엘라 대통령 콜롬버스는 원주민 학살자겸 살인자로 비난! [1] 귀찮다 2008     2003-10-14 2003-10-14 23:19
 
6176 양자도약과 天氣의 유사성 [11] 김경호 2008     2007-11-17 2007-11-17 19:06
 
6175 관찰자(목소리)와 여호와증인의 영혼인식에 대한 유사성 유전 2008     2011-05-23 2011-05-23 03:00
 
6174 [수련이야기] 과시심과 환희심에 대해 다시 깨닫다 [1] 대도천지행 2008     2011-10-20 2011-10-20 12:58
 
6173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자가 있다면-네번째날 [2] 가이아킹덤 2008     2012-04-19 2012-04-19 11:56
 
6172 어후 내가 미쳤지 AH메시지를 또 믿다니... [1] 새시대사람 2008     2013-05-04 2013-05-05 02:03
 
6171 [re]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4] 한울빛 2009     2003-05-12 2003-05-12 00:10
 
6170 Buddhist Chant - Prajna Paramita Heart Mantra 노희도 2009     2004-06-05 2004-06-05 16:49
 
6169 네사라 법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 惡魔 2009     2005-04-25 2005-04-25 05:16
 
6168 은하연합의 계획과 루시퍼의 귀환 [1] 엘하토라 2009     2011-02-17 2011-02-21 17:19
 
6167 호킹박사의말처럼 [8] 12차원 2009     2011-05-17 2011-05-17 12:12
 
6166 답변 : 누구의 분신입니까? [5] 베릭 2009     2011-11-09 2011-11-10 11:14
 
6165 꿈 이야기 [24] ssoi 2009     2011-12-16 2011-12-16 13:35
 
6164 종교는 어둠의 무리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이다 [1] [2] 금성인 2009     2012-02-16 2012-02-16 12:23
 
6163 아눈나킨05 (아눈나킨의 황금소유론) [3] [33] 이영만 2010     2005-03-09 2005-03-09 21:04
 
6162 창조주의 사랑이 늘 함께 한다는건... [4] [43] 공명 2010     2007-10-16 2007-10-16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