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 글이 뒤 페이지로 가있군요.

모름지기는 어떻게 금성인을 만나보았나? 짝통이었어? 어떻게 된 거야? 그렇다고 예의 없이 술한잔하고 그런말 떠벌리면 어떻게 하나 무안하고로.. 진실은 어떻게 된거야 시간이 약인거야 뭐야?
윈도우님을 생각하니 일전에 미르카엘님을 아신다고 하시니 또 이전에 미르카엘님이 닉네임이 '금성인 용알'이란 닉네임을 한동안 쓴적이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연관성이 신뢰성이 있을까 생각했지만, 아직은 두고 볼일입니다.

오늘도 자유게시판 글을 읽다 시간 가겠습니다. 차차 읽어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판가름 나겠지요. 일전에도 2000년경 초기부터 UFO사이트에 이런 개인이 쓴 글들을 장황하게 많이 보아왔습니다. 대다수 비판적 사고관을 많이 가진 카페에서는 엄두도 못내고 소설로 치부되기 일수 이며 관심도 없습니다. 빛의 지구 같은 영성사이트가 가장 취약합니다. 미끼를 잘던진다는 것이지요.

빛의 지구 탁월한 영능력자가 있고 체널을 한다는 사람들이 많으니 또 아카식레코드를 읽을 정도면 투시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윈도우님이 금성인을 만나는 것을 투시해볼 사람 없어요.

아무튼 차차 진행사황을 관찰하겠습니다.

언잰가 외계인이 공개되겠지요.
멸망하고나서 공개되면 좀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님을 신뢰하지 않치만, 그래도 사실이길을 금성인이 나타나길  바랬습니다만, 사황이 빨리 종료된 것인지 아니면 이전은 찌게다시에 불과하고 큰요리가 나올 수 있는 것 입니까.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금성인들의 말을 아직 더들어봐야겠지만, 사실 지혜가 없다는 것이 내가 본 판단입니다. 내나 이야기는 거기서 거기 똑같아 보입니다. 별 신경도 안쓰지만, 그래서 깨달은 스승에게 입문하여 좀 가르침을 받고 오시라했는데 일말에 때꾸도 없습니다.
조회 수 :
1675
등록일 :
2008.05.22
20:21:33 (*.247.98.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218/8a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218

은월광

2008.05.22
20:23:59
(*.139.215.212)
아이러니한건 행성 사이트에서 그런 분들은 온라인으로 활동을 잘 안한다는 점이지요.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활동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경호

2008.05.22
22:47:43
(*.247.98.89)
저 火안났어요^^
무엇이던 냉철하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01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09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03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73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94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413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39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51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33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8447     2010-06-22 2015-07-04 10:22
9873 저도 윈도우님께 질문.. [5] 나그네 1738     2008-05-20 2008-05-20 15:24
 
9872 스타 씨드 오성구 1738     2008-11-26 2008-11-26 22:34
 
9871 25일 주말을 서울역요가원에서 보냅시다... 행복한 화이트 써클 정기 모임 [1] 고운 1738     2010-12-23 2010-12-24 03:16
 
9870 상대가 곧 나이니라 는 의미을 깨닭기 바랍니다 12차원 1738     2011-02-18 2011-02-18 09:49
 
9869 베릭님이 저를 공격하셔도 상관안해요 [2] KingdomEnd 1738     2022-01-10 2022-01-10 12:14
 
9868 새 비디오 출시 -_- [1] 몰랑펭귄 1739     2002-09-25 2002-09-25 11:23
 
9867 천상의 주인들작전테라 메세지가 책으로서 편찬되어습니다. [42] 조미라 1739     2002-12-20 2002-12-20 20:55
 
9866 [re]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2] 한울빛 1739     2003-02-15 2003-02-15 12:12
 
9865 아름다운 우주 file 몰랑펭귄 1739     2003-04-29 2003-04-29 17:19
 
9864 참 아름다운 사람 (퍼온 글) [3] 최정일 1739     2004-11-07 2004-11-07 23:51
 
9863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김은행 1739     2005-04-21 2005-04-21 12:18
 
9862 5월과 6월의 우리의 소망은 무엇있까요? [4] 김성후 1739     2005-05-04 2005-05-04 15:17
 
9861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혹시나 그래도 혹시나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6] 정희용 1739     2006-04-19 2006-04-19 11:08
 
9860 1999년 종말론이 2012종말론에 영향을 미칠까? [3] 김지훈 1739     2007-05-12 2007-05-12 01:32
 
9859 제로 존 이론에 대한 공주대학교대학원 역리학과 모임 카페 글 [펌] 선사 1739     2007-08-09 2007-08-09 11:28
 
9858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 절로 납니다.~,~? [9] 김경호 1739     2007-12-08 2007-12-08 21:22
 
9857 앎, 깨달음 .. [1] 가브리엘 1739     2009-07-20 2009-07-20 08:31
 
9856 상위자아와의 교신은 도대체 무엇이며 무슨 역활, 작용을 하는가? (네라님 답변) 미키 1739     2011-02-14 2011-02-14 03:21
 
9855 최선을 다하는 데도 불행한 자들에게 더 큰 근원의 빛이 찾아올 것 입니다. 조가람 1739     2020-04-20 2020-04-21 01:45
 
9854 ●백신 부작용, 정부의 인과성 판단기준이 문제였다!(고3의 명쾌하고도 따끔한 일침) ● [1] 베릭 1739     2021-10-09 2021-11-07 0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