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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의한 이명박후보의 BBK 무혐의가 발표된 직후 총기탈취가 이루어진점으로 보아

북한 or 반대측에 의한 사전모의계획이였을수도 있음을 조심히 피력하는 바입니다.

편의를 위해 위의 불특정세력을 A, 이명박후보를 M 이라칭하겠습니다



1. 우선 A는 BBK사건의 검찰수사로인한 M의 구속 or 자진사퇴를 바라였다.

이것이 아마 A가 가장 바라던 시나리오가 아닌가싶다.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게 M을 제거할수있는 방법이었다.



2. 그러나 검찰의 발표가 1을 무효로 돌아가게하였고 자의든 타의든 M대세론은

기정 사실화 되었다.

이는 M을 제거하기위해선 다른방법을 사용해야함을 시사한다.



3. M의 추락을 바라는 A가 오로지 검찰수사결과에만 희망을 걸었을리없다.

직접적, 물리적 타격을 염두해두었을것이고 그것이 이번총기강탈사건과 관련이 있다고본다.

그이유를 나열한다.

우선 이번사건은 지금까지의 총기강탈사건과는 차원이 다르다.

사건의 시기 및 방법의 치밀성,괴환의 행동이 상당히 과감했다는점에 미루어보아

(괴한은 개머리판에 후두부를 강타당한뒤에도 유유히 흉기를사용하여 자상을 입힌것을보면

전문적훈련을 받은 요원일 가능성이 있다)

일반 원한풀이 및 은행강도등에 사용하기위하여 총을 빼앗은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4. 만약 괴한이 A측이라면, A는 왜 굳이 이러한 사건을 일으켰을까?

A로서는 계획을 세움에있어 총기획득이 문제는 아니였을것이다.

이렇게 시끄럽게 일을 터뜨릴 필요가 있었을까?



5. 우선 듣보잡사건도아닌 대선유력주자를 상대로 치밀한계획하에 움직인 괴한이

M제거이후 잡힐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한다.

그러나 강탈사건이 있었고 없었고에따라 사람들 생각은 분열될수있다.

아마 총기강탈사건을 발생시키지 않고 M을 제거 하였을경우에는 직간접적으로

A측이 의심의 화살을 전적으로 부담할수있는 상황이다.

허나 총기강탈사건을 일으킴으로해서

M을 싫어하는 과격파 일반시민 or 돌아이의 사전모의범행으로도 생각할수 있다는것이며

그것은 즉 A를 향한 화살이 상당히 무뎌짐을 뜻한다

그것만으로도 A로서는 꽤 성공적인 목표달성임과 동시에 무사히 빠져나갈수있는 두마리토끼를 잡은게 아닐까?





시기가 민감한지라 덧붙이는 말로써...

단지 요즘의 정황과 언론매체를통해서 본 사건들사이에 무엇인가 연관되는점이 없지않나 하는 생각에

글을 끄적여 보았음을 변하는 바입니다.


따라서 이상은 개인의 상상적 허구으로 현실과는 매우~~다를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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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ice님도 비슷한 글을 올리신거같은데 솔직히 일반인이 한짓은

아닌거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총기탈취와 대선후보와 관련이 잇는지 없는지는 두고보면 알겟죠머..
조회 수 :
1540
등록일 :
2007.12.08
14:01:59 (*.81.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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