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최근 광우병 때문에 상당히 민심이 동요되고 많은 혼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무엇보다 상당히 우울하군요.광우병 자체보다 많은 사람들이 불일치 되는 측면이 더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더욱 신경써야할 것은 이미 인간 신경의 핵심 고차원적 피장적 통찰력의 핵심인 가슴부위의 척추라인의 빛의 스며듬이 거의 구속없이 열리고 있습니다.얻고자 하면 얻을 것 입니다.
이것을 습득하면 영성민족의 시초인 상대방 영기 인지,의도 투시 등 음차원 에너지를 사용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웁니다.그러나 현 시점 매우 힘들군요.육체적으로 고통스러운 측면도 많습니다.그러나 바로 한 다리 건너 간절히 서 있는 우리의 고향이 느껴지는 신비한 경험입니다.그러면서도 아직은 언벨런스한 차원 열림에 자신이 혹시 병이 아닌가....의심이 가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고,타인과의 교감이 더욱 선명해짐에 부담스러워하는 이들도 많을 것 입니다.
  정신을 숨길 수 없는 천상의 성질과 비슷한 센스가 이미 지상에 도달했습니다.다시 말해 개개인의 직감들이 상승함이 서서히 들어날 것 입니다.(슈퍼 유전자도 구하고자 하면 얻을 것 입니다.애초에 슈퍼 유전자가 없는 이들은 오직 하늘과의 교감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어디서 오는 감정인지 몰라도 저절로 들어오는 타인에 대한 직감들의 진실성.....개개인의 센스와 솔직함을 숨길 수 없는 변화의 영역은 이미 넘어섰습니다.말하지 않고 단지 타인에 대해 집중만 해도 그사람의 성향이 느껴질 것 입니다.물질인 동시에 에너지인 상태의 물질을 에너지체로 인지하는 신비한 기감을 알게 될 것 입니다.에너지-물질 동전의 양면...
더 위의 척추에 빛이 스며들면,조만간에 왠지 모르게 자연을 사랑하고 싶은,모르는 타인에게 배풀고 싶은 마음에 안절부절하는 사람들이 넘칠 것 입니다.이것을 숨기는 자들은 숨기겠지만 정말 코앞에 와닿는 이런 미세한 축복을 인지한다면 코 앞에 놓여 있는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마세요.
고향을 동경하며 눈물 흘려도 좋습니다.그 감정엔 차별이 없습니다.당신의 성향이 여태 어떠하였건 어떤 사람이였건...하늘은 되돌아온 탕자처럼 그 눈물들을 하나 하나 다 기억할 것 입니다.그러나 펑펑 울더라도 당신의 위치 살아가는 수고스러움에는 변함이 없을 것 입니다.그러나 성모 마리아처럼 그 눈물을 거룩히 여기는 존제들이 있을 것 입니다.
예전에는 미친 듯 수련해야 얻어질까 말까하는 성숙한 경지를 요즘같은 시대엔 작은 성찰과 순수한 마음 하나로도 하늘은 줍니다.그게 천지열림 직전의 축복이죠.~~오...제발 귀담아 들으시길.....
제가 별로 할 건 없는 보잘것 없는 인간이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히 알리고 싶네요.지금 이순간을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회 수 :
2324
등록일 :
2008.05.08
00:57:23 (*.145.32.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072/9f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072

최후의일념

2008.05.08
06:16:28
(*.32.199.187)
동감합니다.

우종국

2008.05.08
19:27:20
(*.137.156.38)
정성어린 말씀에 참으로 공감하며.. 좋은 말씀에 공명하게 됨에..감사합니다^^

EndAnd

2008.05.09
08:54:57
(*.240.143.1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66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77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60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39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566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00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996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15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94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3884     2010-06-22 2015-07-04 10:22
2806 "물에 관한 특이한 보고서" 방송보기 [2] 芽朗 1410     2004-01-07 2004-01-07 06:46
 
2805 스피릿이 보내온 화성 사진 [1] file 루시아 1633     2004-01-06 2004-01-06 00:48
 
2804 스승과 제자 그리고 관계 유승호 1011     2004-01-05 2004-01-05 22:00
 
2803 꿈인데 이젠 기억이 흐릿 [3] 나물라 1381     2004-01-05 2004-01-05 18:52
 
2802 공포영화 [2] 나물라 1211     2004-01-05 2004-01-05 16:15
 
2801 로드 엔키로부터의 특별메시지 file 김의진 1149     2004-01-04 2004-01-04 17:25
 
2800 원탁의 기사단 [2] 김일곤 1491     2004-01-04 2004-01-04 14:41
 
2799 새로운 희망의날들이 시작되는군요. [2] 그대반짝이는 1187     2004-01-04 2004-01-04 14:39
 
2798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불꽃 1055     2004-01-04 2004-01-04 00:03
 
2797 제니퍼/A & A 리포트 nesara- 1/2/2004 [26] 이기병 1343     2004-01-03 2004-01-03 20:06
 
2796 오랑케의 부흥은 이유가 있다. -격암유록예언- [2] 원미숙 1095     2004-01-03 2004-01-03 19:56
 
2795 항상 글만 읽으로 오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1] 묵 默 1398     2004-01-03 2004-01-03 17:58
 
2794 여호와 [1] [29] 유민송 1152     2004-01-03 2004-01-03 09:09
 
2793 대아(大我) [2] 이혜자 1065     2004-01-02 2004-01-02 18:54
 
2792 탈무드 임마누엘 [1] [4] 유민송 2122     2004-01-02 2004-01-02 15:18
 
2791 2004년 첫글. ~~!! 情_● 1045     2004-01-01 2004-01-01 04:45
 
2790 새로운 빛 [2] 김영석 1337     2003-12-31 2003-12-31 21:41
 
2789 헤비메탈음악을 [3] 소울메이트 1145     2003-12-31 2003-12-31 04:23
 
2788 네사라 홍보문안 이기병 1252     2003-12-30 2003-12-30 19:45
 
2787 새해 부터 같이 명상해요~ ^_^ [2] 유승호 1128     2003-12-30 2003-12-30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