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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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86687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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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87824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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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06249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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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94072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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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75740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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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80177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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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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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20091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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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51749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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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89729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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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04182 |
6368 |
이상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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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
2002-09-20 |
1894 |
6367 |
궁금합니다.
[3]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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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2003-07-30 |
1894 |
6366 |
기도하는 손 - (감동 플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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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 |
2004-12-07 |
1894 |
6365 |
동물도 영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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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
2005-01-02 |
1894 |
6364 |
갑자기 궁금해지는 니비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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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
2005-01-06 |
1894 |
6363 |
무시
[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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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3-08 |
1894 |
6362 |
영적 진화 과정 (1학년부터 영적 대학교 졸업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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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3-30 |
1894 |
6361 |
[수련이야기] 파룬궁 파룬따파 박해에 진선인의 정념과 선념으로 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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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천지행 |
2011-10-13 |
1894 |
6360 |
이상한 site,빛의 지구의 정체에 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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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
2013-08-02 |
1894 |
6359 |
가슴 따뜻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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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들기 |
2017-04-24 |
1894 |
6358 |
윤이 이렇게 무능한 사람일줄이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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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31 |
2022-08-18 |
1894 |
6357 |
남북전쟁은 우리민족을 복고풍 시대로 되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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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8-10-05 |
1895 |
6356 |
삼일간의 정리..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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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 |
2010-02-05 |
1895 |
6355 |
물질의 궁극 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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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
2010-12-19 |
1895 |
6354 |
읽을 사람만 읽으십시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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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
2011-02-17 |
1895 |
6353 |
후천의 선택은 이제 지구인의 몫 -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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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25 |
2012-02-20 |
1895 |
6352 |
의식에 변화가 왔을때 기운에 이끌리면 위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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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4-03-08 |
1895 |
6351 |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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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2003-09-14 |
1896 |
6350 |
뉴에이지 음악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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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진 |
2003-11-04 |
1896 |
6349 |
4차원 원형심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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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만 |
2005-03-15 |
1896 |
스핑크스가 배구 골대에 앉아 피리를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손에는 책 한권이 들려있습니다.
스핑크스는 인안나이며 책속에는 아마도 부도의 역사가 들어있을 겁니다,
수메르지역에서부터 시작되어 대동강기슭까지 이어지는 동이족의 이동 경로 아리랑의 길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을 새롭게 살려내서 한반도에서 바이칼호수를 지나 우즈벡의 사마르칸트를 거처
유럽까지 연결되는 길이 뚤릴 때 북녁의 동포들에게도 쨍 하고 해가 뜰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아무르강은 러시아말이고 중국에서는 헤이룽강이라 부릅니다,
흑룡강이라는 말은 중국에 살고있는 독립군들의 후손인 조선족이 사용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