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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양자이론과 상대성이론을 결합한 대통일장 이론은 한계에 와있습니다.통일장이론은 안타깝게도 우주가 지속적으로 팽창하는데 절대온도에서 더 이상 식지않는 이유조차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다중우주,거품우주,초끈이론 등 수많은 가설을 제시하였을 뿐 어느 하나 법칙으로 인정된게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이 중력에 의해 절대 시간이 변한다는 아인슈타인의 착각으로 인해 발생된 현상입니다.사실 인류는 중력의 실체도 정확하게 모르죠.사실 아인슈타인은 중력파를 예언했지만 중력파가 빛보다 빠르다고 가정하더라도 중력이 파장이라는 형태로 전달된다면 물질우주에는 상호작용하는 중력이 너무 많아서 중력파가 너무 많아서 반드시 중력파가 물질우주를 붕괴시켜 버리고 맙니다.

인류의 과학은 안타깝게도 차원형성력이라는 매커니즘에 대해 고찰한 적이 없습니다.에너지는 차원을 만들고 차원은 물질을 만들며 역으로 물질을 통해 차원을 만들수도 있으며 이 가상을 차원을 컨트롤해 공간을 초월한 우주여행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인류의 과학은 반드시 매개체가 존제해야 힘이 전달된다는 커다란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대통일장 이론을 고집하는한 절대로 우주의 현상을 객관적으로 고찰할 수 없으며 중력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중력은 차원형성력을 통해 전달이 됩니다.그리고 차원형성력은 이미 빅뱅을 통해 암흑에너지를 통해 도배되었기 때문에 물질우주에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 곳은 없습니다.

사실 차원형성력은 너무나 간단한 것입니다.3차원 물질우주에는 지능체 누구나 뇌를 유전자 조작하지 않는 이상 4차원 이상의 입방체를 상상할 수 없습니다.지능체의 뇌는 4차원 이상의 입방체를 상상하려면 반드시 3차원을 n-1차원 다시 말해 2차원화 시키고 또 다른 선형 차원을 부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선형 차원이 변형하는 것에 대한 매개변수를 부여해야 하는데 여기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수학적인 모순이 생깁니다.다시 말해 아무리 매개변수를 구현해도 지능체는 기본적으로 3차원이라는 공간안에 4차원을 구현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므로 아무리 정교한 매개변수를 창조해도 그 매개변수 자체가 차원적 공간에 억매인 매개변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명상해보니 스티븐호킹이 수학적으로 조금만 더 연구하면 자신이 연구하는 차원 수학의 모순은 반드시 발견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능체는 4차원이상의 입방체를 구현하려면 반드시 컴퓨터를 통해 시물레이팅해야 합니다.제 아무리 뛰어난 천재도 4차원 이상의 입방체를 머리속에 그려보려 해도 이미 3차원이라는 공간안에 4차원 입방체를 그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무리 정교한 매개변수를 구현해도 오류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류는 일단 기본적으로 차원이라는 용어에 대한 정의를 완전히 바꾸어야 합니다.인류는 3차원에 살고 있기 때문에 공간이라는 차원에서 z축을 제거하면 2차원이라고 부릅니다.그러나 그건 3차원이라는 공간안에서 z축을 제거하고 2차원이라고 정의했기 때문에 3차원에서 본 2차원일 뿐입니다.

만약 2차원에 시간이 흐른다면 인류의 수학은 이를 어떻게 정의해햐 합니까?

만약 그렇게 되면 인류의 수학은 면에서 시간이 매개변수로 주어줬기 때문에 3차원이라고 정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알던 3차원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알던 3차원은 어딘간것 입니까?

굉장한 모순이죠.그러므로 인류는 하나의 차원을 구성하는 차원은 하나의 매개변수로 작용한다고 정의해야 합니다.이것은 공간,직선,점에 대한 개념이 아닙니다.특히 직선 점은 공간이라는 3차원에서 봤을 때 구분구적법으로 쉽게 쪼갤 수 있기 때문에 2차원 1차원이라는 어리섞은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런 행위를 하는 이 공간이 3차원이라는 것입니다!!

대단한 착각이죠.인류는 어리섞게도 3차원이라는 공간안에서 2차원 1차원을 정의했습니다.그리고 그 토대 아래 모든 수학을 집대성했습니다.인류의 수학은 처음부터 완전히 엉터리 입니다.

인류의 수학은 미시적인 세계에선 아주 정확하게 작용합니다.그러나 거시적인 세계에선 물질우주는 인류의 수학을 비웃듯이 초월적으로 물리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문제점이 바로 제가 위에서 말한 어리섞음에서 발생된 것입니다.

차원이란 절대적인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의 차원은 창조된 하나의 세상에 하나의 변수를 유도하는 잣대로 정의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류가 최소한 소립자 블랙홀을 열수 있고 중력을 제어하는 종족이 되려면 상대적인 차원에 대한 개념을 완전히 버려야 합니다.

인류는 우선적으로 어떤 변수도 에너지도 없는 순수 무결한 0차원을 정의해야 하며 하나의 변수를 유도하는 차원을 하나의 차원으로 정의해서 그 차원을 하나씩 늘려가야 합니다.

일단 그 모든 것이 시간이 존제하기 때문에 존제하므로 시간 t를 그 어떤 계산도 불가능한 형이상학적인 차원t로 정의하고 차원t가 직선화 됨에 따라 달라 붙는 차원을 한 차원씩 늘려가야 합니다.

이 계산은 인류의 두뇌로는 불가능합니다.오로지 컴퓨터를 통해 시물레이팅 해야 오류없이 차원의 속성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가상 차원을 창조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간을 부여하면서 하나씩 차원을 늘려가는 작업을 해야합니다.그러면 어느 순간 차원은 점을 만들게 되며 점은 면을 만들고 면은 공간을 만드는 현상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존제하는 물질우주는 약 1500억조의 차원적인 매개변수에 의해 작동합니다.엄밀히 말하면 물질우주는 약 1500억조 차원이 시간에 의해 융화되어서 창조된 것입니다.

그리고 중력은 약 초속 1500조 광년의 속도로 차원 진동력으로 전달됩니다.차원 진동력은 너무나 깔끔하게 다차원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사라지기 때문에 물질우주에는 그 어떤 물리적인 피해가 없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중력이 존제하기 때문에 물질우주에 하는 모든 생명은 늙습니다.아무리 우주 무중력 공간에 있다고 해도 빅뱅력이라는 중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물질우주에선 나이드는 걸 피할 수 없습니다.

다음에는 중력의 실체에 대해 제가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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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2.15
17:58:32 (*.255.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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