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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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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천제를 보고 왔습니다..
나그네
시절도 하수상하고..
기마민족의 하늘사상에 대한 책을 읽은 직후인지라..
선배와 다녀왔습니다..
천주(酒), 천단, 천향 등 왠만하면 다 하늘 천자가 들어가는 우리의 천제..역시 이 민족은 하늘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나보다..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전에 마니산에 가서 그럴 듯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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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08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19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026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81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98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41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419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579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37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8179
2010-06-22
2015-07-04 10:22
11466
무한한 꿈 나무(목소리님이 원하는 것)완성
[2]
김경호
1465
2010-02-03
2010-02-03 19:49
11465
평등을 외치면서, '계급'이 생겨버린 중국의 딜레마 [조영남의 중국통 최종화]
아트만
1465
2023-02-22
2023-02-22 12:57
11464
우주의 체계 / 빛의 의식
KingdomEnd
1465
2016-02-22
2021-10-08 04:40
11463
십우송(9-10)
[1]
[1]
......
1466
2002-08-17
2002-08-17 09:51
11462
저, 물어볼것 있는데요-0 -11
[2]
[2]
Vieviean
1466
2002-12-10
2002-12-10 14:12
11461
쨘~ 미내사클럽 사이트 개편 작은 선물잔치 안내
[2]
미내사클럽
1466
2003-05-11
2003-05-11 16:34
11460
톰 설리번 강의-네번째-(노스트라다무스가 본 마지막 존재의 현현의 비밀-펀글)
[4]
권기범
1466
2005-02-11
2005-02-11 14:55
11459
네사라에 대한 부정적 견해글,
[7]
♣、영원으로
1466
2005-04-30
2005-04-30 00:03
11458
친구들에게...
김경수
1466
2005-08-13
2005-08-13 02:44
11457
줄기세포 사건의 전모 (종합) 그림자 정부 ?
조강래
1466
2006-01-18
2006-01-18 15:06
11456
파도님이 보내주신 쪽지인데요..어떻게 해야될지..
[7]
서용탁
1466
2006-05-14
2006-05-14 22:19
11455
한성욱님을 지지합니다
[2]
ghost
1466
2006-06-17
2006-06-17 18:20
11454
11월 전국모임 후기 - 빛의 등대는 항상 여러 곳에 있었습니다!
[3]
최정일
1466
2006-11-27
2006-11-27 13:59
11453
우리 국호에 무슨일이...
[2]
선사
1466
2007-09-13
2007-09-13 10:17
11452
나는 시간속의 여행자인가-자작시
[1]
김경호
1466
2007-11-26
2007-11-26 21:21
11451
22일 마포에서....
죠플린
1466
2007-12-24
2007-12-24 04:39
11450
'푸른 눈의 목격자' 미국인 돌린저, 5.18 회고록 발간 ㅡ전두환 헬기 사격 계엄군의 총격 / 무고한 시민에게 발포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어떻게 헬리콥터에서 사람들의 등 뒤에 총을 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죽도록 구타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총검으로 죽이고 신체를 끔찍하게 훼손할 수 있나? 그런 게 정당방위인가?”
[2]
베릭
1466
2022-05-21
2022-05-23 15:54
11449
[re]채널러 레이디 카지나의 크롭서클 해석
mu
1467
2002-08-29
2002-08-29 06:34
11448
미국의 개인용 수직이착륙기
[1]
백의장군
1467
2003-10-13
2003-10-13 14:03
11447
꿈내용이 생생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1]
[37]
강무성
1467
2004-07-25
2004-07-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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