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천지창조 이전의 원시우주는 공(空)의 세계니 공소세계(空素世界)다.
천지창조 이후는 색소세계(色素世界)다.

원래의 원시우주 공소세계(空素世界)에 색소세계(色素世界)가
이중(二重)으로 겹쳐진 게 우리가 사는 색계(色界)다.

‘색불이공 공불이색(色不異空 空不異色),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이라고 4번이나 같은 말을 되풀이 한 반야심경 구절은 바로 이 색공(色空)
두 소(素)의 이중성(二重性)을 설(設)한 것이다.

색소우주(色素宇宙)는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는 성질을 띄고 있어서
폭발우주론(Big Bang Theory)을 낳고

공소우주(空素宇宙)는 시간이 정지되어 항상 그대로 있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정상우주론[Ststionary Theory]을 생겨나게 할 만큼 이해가 힘든 것이

이 색공(色空)의 이중성(二重性)이다.


공소우주(空素宇宙)는 240겁(劫)-31,104,000년 만에 우주공간[spacetime] 1cc당
수소원자(H) 1개씩을 창조하여 팽창하는 색소우주(色素宇宙)와 접착(接着)시키고 있다.

색소우주 속에는 1초당 30만km의 속도로 빛이 진행하지만

공소우주(空素宇宙) 속에서는 부처의 마음[佛心]이나
사람의 마음[人心]이 무한속도로 진행한다.

그러므로 부처의 마하반야 대광명은 한 순간에 우주의 끝까지 도달한다.

마음은 색계(色界)인 인신(人身) 속에 있는 공소체(空素體)이기 때문에
공소우주(空素宇宙)를 무한속도로 관통한다.

그래서 천자문(千字文) 둘째 줄에서 우(宇)는 넓고[洪], 주(宙)는 거칠다[荒]로 ‘
우주홍황(宇宙洪荒)’을 말하고 있다.

---------------------------------------
素 < 마늘모 세개 +糸 <-- 이게 옛글자고  主 로 바뀐게 이글자 입니다 >
參 <==세개의 마늘모는 삼각형세개로 보던 여하간에 세가지가 하나로 연결된게 素 란 뜻으로
<한자 지원이 안되서 이렇게 표현함 >參 <서로 간여할 참>
㉠본디 ㉡바탕 ㉢성질(性質) ㉣정성(精誠) ㉤평소(平素) ㉥처음 ㉦흰깁 ㉧희다
㉨질박하다(質樸ㆍ質朴--: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넓다 ㉪부질없다 ㉫옳다


조회 수 :
2085
등록일 :
2010.01.12
01:42:33 (*.38.124.2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442/0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442

작은 빛

2010.01.14
19:14:46
(*.172.72.104)
좀 어렵군요 ...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525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599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526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235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44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910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899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015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843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3477
6033 전에 토바야스 그리고 이번 아다무스 채널 워크샵의 비용 [6] [3] 언리미트 2010-03-28 2092
6032 담화 선집 엘하토라 2013-02-02 2092
6031 수용과 포용 [1] 12차원 2010-07-06 2092
6030 고대의 세포가 보여준 기억 [4] 엘하토라 2011-02-16 2092
6029 금성인 집단 자살 기억하시는 분. [5] [40] mesod 2013-03-27 2092
6028 악투루스인 메세지 ~ 플라이아데스/지구 동맹 ~ 4차원을 통한 여정 2 세바뇨스 2013-06-21 2092
6027 오는게 아니라 우리가 가는겁니다. [2] 라마 2002-08-01 2093
6026 열린 공간 기법 Open Space Technology [4] 김일곤 2004-11-18 2093
6025 ufo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1~4부) 코스머스 2006-07-26 2093
6024 성모 마리아 발현 예언 UFO는 악마의 수송선?? !!!!!!!! [2] 구석 2006-09-05 2093
6023 허경영 대선후보에 대해... [3] 선사 2007-10-18 2093
6022 쥐를 잡자 [39] 모나리자 2008-09-07 2093
6021 미르카엘님, 문제는... [3] 칠성이 2018-11-24 2093
6020 어떤블로그에 잇는 글 [1] [33] 푸른행성 2011-05-22 2093
6019 미완성에서 완성을 향해가는 여정 베릭 2012-02-20 2093
6018 푸틴은 예수와 사도들이 흑인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유물을 공개하고 다시는 백인의 그리스도상을 지지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아트만 2024-03-31 2093
6017 권선징악은 과연 세상의 섭리인가? [1] 정진호 2003-02-22 2094
6016 [re]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4] 한울빛 2003-05-12 2094
6015 UFO를 꿈에서 목격과 피랍 당할때 깨다. [1] 용알 2005-02-23 2094
6014 황우석박사 연구문제의 핵심. [1] 이성훈 2005-12-17 2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