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든 것은 시간이 흐르며 밝혀질 것입니다.
너무 서둘러 앞서가려 하지 마십시요. 모든 것은 적절한 시기가 있습니다.
모든 진실은 자신의 내면에 있답니다. 받아들이는 각자의 내면에 말입니다.

집단 의식을 두려움과 혼돈의 에너지로 이끄는 것은 자신에게 좋은 일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그대는 이 우주의 역사에 대하여 아직 접근치 못했군요. 만약 접근이 된다면 지금그대의 진실로는 감당치 못할 두려움과 분노에 휩싸일 것입니다. 하지만, 천상의 은총으로 그대는 지금 평온할 수 있답니다. 그것에 감사하세요. 그리고 훗날 그대가 과거 역사에 접촉된다면 (그때는 이미 그대는 완전의식 속에 있을 것인데) 분노와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곳이 게임의 일부임을 깨달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금 그대가 우주의 역사에 접근코져 원한다면, 공허한 마음은 잠시 접어두시고, 다른 메시지가 아닌 자신의 근원적 빛과 접촉하십시요. 지금 그것이 이루어질 시간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그대에게 이르노니, 때가 이르고 있습니다. 그때를 위해 지금 준비하십시요.
우린 그대를 사랑합니다.
조회 수 :
1378
등록일 :
2002.08.14
16:24:21 (*.155.121.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765/81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76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605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681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612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316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524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993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981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09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919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4298
3553 바람처럼 왔다 가다 [2004 영성모임 후기] [3] 임지성 2004-12-26 1437
3552 초끈이론을 보면서(3) 유승호 2004-12-09 1437
3551 도다른우주계-- 제2우주게 (지성의 우주) [2] [3] 청의 동자 2003-12-02 1437
3550 네사라의 문제점 [1] 강준민 2003-07-16 1437
3549 명상캠프 오시는 길. 나뭇잎 2003-02-06 1437
3548 지구 사랑 동호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情_● 2002-08-28 1437
3547 푸틴이 서방 엘리트들에게; 놀이시간은 끝났다 아트만 2022-03-02 1436
3546 제가 느끼기로 현제 베릭님이 배우셔야하는 것이.. [4] KingdomEnd 2022-01-10 1436
3545 경혈 = 차크라 사랑해효 2016-01-08 1436
3544 개념논쟁꾼 액션에게 베릭 2012-01-11 1436
3543 세계최초 산모미라 발견 죠플린 2008-02-01 1436
3542 익명화 글의 진짜 의도는요 [4] 한량 2007-11-30 1436
3541 사랑한다는 말의 자기본위성 오택균 2007-10-11 1436
3540 [無空]의 의미 [5] 도사 2007-09-15 1436
3539 고송 김민태 2005-11-16 1436
3538 나와의 대화6 유승호 2005-01-11 1436
3537 반중력 [2] 정지윤 2003-10-20 1436
3536 다차원적 현실 속에서 사는 것 [2] 本心 2003-08-24 1436
3535 [뉴스] 최초의 전범재판소 출범 [1] 김일곤 2003-03-13 1436
3534 잘못된 역사는 누가 바로잡아야 하는가? 일본으로 가는 기차에 답이있다. [2] 가이아킹덤 2015-12-10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