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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을 지나며 사람들에게 마음의 글을 전하는 도중 제자는 고미타에게 물었다.

 

"스승님. 어찌 사람들은 스승님의 말씀을 모두 귀담아 듣지 않고, 귀중한 내면의 말보다

지금 당장 자신들에게 필요하고, 행동으로써 실현시켜주어야만 믿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저런 중생들에게 설법하시는 것 보다, 스승님을 따르고 존경하는 많은 제자들에게 문법을

전파하시는게 어떠시는지요?"

 

그 말을 듣고 고미타는 웃으며 말을 전하길..

 

"세상엔 말로써 모든것을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느리라."

 

 

 

살아가는 동안, 우린 대화로 모든것을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828
등록일 :
2011.04.25
08:21:16 (*.15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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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디오

2011.04.27
20:00:22
(*.130.82.211)
profile

47대 부처인가요 흠 어떻게 알수가있나요 1대부터

nave

2011.04.28
18:07:42
(*.151.23.44)

1대..2대.. 아주 옛적 선인들은 그저 부처라 불리웠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는 과정과, 죽음으로써 모든 생을 마감할 때, 보여지는 결과가 나타내어 집니다.

 

그러기에 위에서 나오는 그러한 중생들은 눈에 보이고, 영혼이 본능적으로 가야 할.. 차원상승에 목을 메지만,

결과는 그러하지 못하지요.^^

 

고미타와 그 외 마스터들은 그러한 선인들을 부처라 불리우며, 옛적은 이름이 중요시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불리우는거지요.^^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이 순간 절대 알 수가 없어진다라는 뜻 입니다.

 

감사합니다.

nave

2011.04.28
18:08:55
(*.151.23.44)

이름은 알 수가 있겠지만, 그들이 행하였던것들을 알 수가 없다라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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