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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라엘리안무브먼트라는 외계인 관련 신흥 종교단체에서 신봉하는 외계인의
근원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찾아낼수 있었습니다. 아주 허무하리만큼 단순했습니다.
그 외계인들은 고대 히브루어를 쓰고, 그들의 과학 기술은 유전자과학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하고, 성경과 고대의 이스라엘의 역사와 관련지어서 자신들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세가지 점은 우리가 알고 있는 어느 외계집단과 관련이 있는줄 아십니까? 바로 "니비루"
입니다. 니비루는 아눈나키들에 의해서 점령당했고, 이들에 의해서 철저히 조종, 지배되고
있었던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이었습니다. 또, 니비루를 점령했던 아눈나키들의 혈통을 받고,
역시 아눈나키들의 지배와 조종을 받은 지구 종족이 바로 "히브루", 즉 유대인들이었습니다.
히브루인들이 쓰는 말과, 라엘리안들이 그토록 신봉하는 "엘로힘"이라는 외계인과 쓰는
말이 비슷한 것은, 분명히 엘로힘들 역시 니비루와도 깊이 연루된 자들이라는 추리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 과학으로 인류를 창조했다고 하는 말도, 아눈나키들이 유전자
조작으로 "현재의 의식이 제한된 지구의 인간"을 창조하는 과정에 엘로힘이 개입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결국, "라엘리안무브먼트가 신봉하는 외계인 종족"은 아눈나키들의 하인노릇을 하던
종족 내지는 "아눈나키들과 밀접한 외교관계에 있었던 외계 종족"이라는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1328
등록일 :
2003.01.24
15:20:05 (*.55.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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