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작은 인류의 희망은 인류의 보존과 확대 뿐......
그것이 이루어진 날 인류는 또 다른 희망을 낳고 욕망을 낳았다. 그렇게 수많은 희망과 욕망으로 뒤덮인 검은 산들은 눈 앞을 가로막아 넓디 넓었던 시야를 작고 작게 바꾸어놓았다.
이렇게 세상은 인간의 욕망과 희망으로 첫걸음을 걸은 것이다. 산이 되고 바다가 되고 수많은 산맥이 되어 자연을 가꾸었고 그속에 인류는 소망했던 인류의 보존을 시도하였고 과학이라는 산물을 만들어 그 어떠한 인류보다도 강하고 약한 인간을 보조하였지만 그 보조로 쌓여진 과학이라는 것은 인간을 잠식, 지배해 나가기 시작했다. 인간과 과학은 서로 공존할수가 없다. 우리는 현재 과학을 지배하고 있으나 얼마가지 않아 과학은 인간보다도 뛰어나고 아름다운 지혜와 두뇌 인간못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춘채 우리 앞에 나타나 우리를 지배하고 삼키려 할것이다. 이것이 비록 아직멀고 먼 미래라할지라도 언제인가는 다가올 과학이 인간을 지배하는 삶이라는 것이다. 이것과 같은 일로 우리가 아니 인류가 아직 마법이란것에 의존하고 투자했을때 우리는 마법이라는 생물에 의하여 조금씩 잠식이 되어갔으나 인류에는 아무런 피해도 없어보였다. 하지만  인간의 정신 만은 조금씩 쇄약해지고 나약해져 그것이 몸에 피해를 주게 되었다.
그렇게 인간은 소환 마법으로 몸을 바꾸거나 흑마법을 손을 대어 자신을 영원한 삶을 사는 것에 족족히 찾아내 이행하였다. 보다 못한  뉴런키성계인들이 그런 인간들을 아주 극소수만 남겨 둔채로 아무 것도 남겨 두지 않은 채 인류를 멸망시켜 버렸다. 이것이 욕망이 가져온 인류의 첫 파멸이었다. 극 소수만 남은 인류는 그것이 즉 마법이 인간이 손을 대서는 안될 금단의 영역이라는 것을 받아들였고 그것을 잊어가 결국은 처음부터 그것이 없었던 것과 같이 되어버렸고 인류 또한 그것에대해 잃어버렸다. 시간의 겁은 모든 것을 잊게하고 되돌려 놓기도 한다. 인류가 첫 파멸을 일으킨 원인.......한 산물에 대해 집착하고 의존하며 그것이 세상에 모든 것으로 생각하는 옳지 못한 생각들.....이것이 원인 이었다. 그 뒤에 일어난 두번째 파멸은 지나친 인류의 퇴보....그렇다 인류가 이렇게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을때 이일을 보며 수많은 시간을 투자한 이들은 이곳을 즉 발칸성계를 어떻게해서는 바꾸어 놓으려고 노력하였지만 결국 가져온것은 또 다른 두번째의 파멸과 흰 종이와 같이 겁이라는 시간을 백지로 돌려 잃어버린 겁의 시가들이 그 노력들이 었다. 그들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던 그렇게 파멸을 반복해온 인류는 지금 과학에 절정을 달아 또다시 어리석은 역사를 반복하려 한다. 나와 같은 길을 걸을 자들이여 그대들은 이러한 인류에 대하여 어떻게 보는 가? 우리는 어리석은 역사를 반복하려는 자들을 보며 그저 속고만 있어야하는 가? 아니면 이것을 아니 이 반복되는 파멸을 그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여야하느가? 이것은 그대들이 풀어야할 선조들이 쌓은 하나의 업인것이다.
자, 선택이라는 것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다. 선택하라 수천 길로에 놓인 자들이여
                                                                                                    -천영의 시간-
조회 수 :
1046
등록일 :
2006.07.09
23:20:03 (*.144.189.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547/54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5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42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62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4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5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42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39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893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024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81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996     2010-06-22 2015-07-04 10:22
5778 하늘이 베어버릴 사람 - 格菴遺錄에서 [3] [35] 그냥그냥 1247     2006-07-16 2006-07-16 09:18
 
5777 영성 사이트는 魔의 소굴이다 [6] 그냥그냥 1565     2006-07-16 2006-07-16 07:21
 
5776 ...님께 드립니다... 한성욱 1481     2006-07-15 2006-07-15 23:38
 
5775 말장난에 속지마셈 [9] [1] 서준호 1200     2006-07-15 2006-07-15 23:06
 
5774 그대들 능력이 그리도 뛰어나셈? [4] 서준호 1118     2006-07-15 2006-07-15 22:52
 
5773 자발공에 대해 쓴 날아라님 보셉 [9] 서준호 1737     2006-07-15 2011-10-18 05:30
 
5772 밥값합시다 [8] 청풍명월 1531     2006-07-15 2006-07-15 20:05
 
5771 예비교육과 성직임명(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490     2006-07-15 2006-07-15 15:23
 
5770 광성자님은 반드시 이시대에 필요한 분이심 [10] 서준호 1479     2006-07-15 2006-07-15 15:05
 
5769 북한의 인권과 전쟁들에 대해 [3] 이광빈 1254     2006-07-15 2006-07-15 01:12
 
5768 백색가루는 ~~ [1] 청학 1066     2006-07-14 2006-07-14 21:04
 
5767 밑에 일본애니메이션글 관련하여......... 라면된다 1134     2006-07-14 2006-07-14 10:06
 
5766 세속수련자들이 한번 정도 되새길만해서....산중 수련자에 대한 변명 [6] 김명수 1400     2006-07-14 2006-07-14 02:28
 
5765 어제 우주선을 봤습니다. [5] file 돌고래 1573     2006-07-13 2006-07-13 22:37
 
5764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 [5] 아라비안나이트 1867     2006-07-13 2006-07-13 22:28
 
5763 간절히 원하십시오. [5] 문종원 1576     2006-07-13 2006-07-13 20:29
 
5762 지금, 여기, 나 [9] 웰빙 1191     2006-07-13 2006-07-13 17:25
 
5761 잠시 쉬면서 차한잔 하시고 가세요 [2] 이삼영 1035     2006-07-13 2006-07-13 14:48
 
5760 911 테러사건에 대한 프랑스 언론의 비평 - "Le Monde" -One of Largest Euro Newspaper [4] [2] file 순리 5130     2006-07-13 2006-07-13 13:57
 
5759 부처님도 예수님도 체널링을 하시네 [2] [1] 그냥그냥 1889     2006-07-13 2006-07-13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