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예슈아] 내면 작업
alliswell추천 2조회 23724.04.28 09:35댓글 5

예슈아: 내면 작업

2024. 4. 27

채널: 오렐리아 A. Aurelia A.

우리는 여러분이 그것에 접근하는 데 더 큰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I AM Presence"의 내부 작동에 대한 몇 가지 설명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3차원에서 여러분은 분리 속에서 많은 모험과 경험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의심, 두려움, 혼란, 오해를 모았으며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또는 언제 선택해야 할지 항상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목적, 운명, 다음 단계를 항상 아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의식 속에는 항상 삶의 많은 것들에 대해
자기 의심과 무지를 즐기는 곳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종종 계획 없이, 방향이나 지시 없이
터무니없는 존재의 국면에서
육체를 가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계획 "A"는커녕 계획 "B"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금 속에 있는 것은 확실히 좋은 계획이며,
특히 완전한 인식이 없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최근에 자신이 무엇을 하든
지금 이 순간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순간에 살 때,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 있는
God "I AM"의 의식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것은 영원토록 그리고 이 생애를 위한
여러분의 신성한 계획의 아젠다를 담고 있는 여러분의 일부입니다.

여러분이 마음이나 에고로부터 계획을 세우면
항상 잘 풀리지 않고 항상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여러분 안에 있는
위대한 신비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여러분 안에 있는 신비로운 것 중 일부를 공개할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I AM Presence”가
가슴과 영혼 내부로부터 나오는
“여러분 내부”의 공명이자 진동임을 말할 것입니다.
심장과 목 부위 근처에서 매우 강력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그것이 활성화되고 열리면
모든 차크라가 동시에 회전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I AM Presence"를 활성화하는 것은
여러분이 내리는 선택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힘과 열망을 사용하여
명확하고 단순한 선택을 할 때 “I AM”이 관여합니다.
그 선택에 대한 의심, 두려움, 망설임이 없을 때,
선택을 방해하는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며
완전히 맑은 에너지를 갖게 됩니다.
완전히 명확하게 선택하고 분리가 존재하지 않을 때,
“I AM”이 활성화되고 완전히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진실은 여러분의 마스터리를 실현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몇 가지 문제만 있다는 것입니다.
흥미롭지 않나요?
그 문제를 한 손으로 셀 수 있다고 하면 어떨까요?
여러분 대부분은 이번 생애에
마스터리와 상승을 가져올 것임을 이미 알고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직 방법을 모르고,
모든 단계를 아직 모르며,
정보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스터리로 향하는 단계는
정확한 순간에 드러나고
여러분의 진보를 가속화하기 위한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들은 항상 경이로운 놀라움과 확장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그 계시의 순간까지는 '비밀'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누구인지는
'존재'를 묘사하는 신(God)일뿐만 아니라
창조주로서의 여러분입니다.

<오렐리아의 일곱 가지 신성한 불꽃에서 발췌>

https://eraoflight.com/2024/04/27/jeshua-inner-workings/

https://cafe.daum.net/taosamo/DhB9/44

 
조회 수 :
2088
등록일 :
2024.04.30
09:03:26 (*.36.133.7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635/90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63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27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38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23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01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180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61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62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76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58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0445     2010-06-22 2015-07-04 10:22
11771 창조주,,,,,,, 좋은글이있어서퍼왔습니다. [1] file 백의장군 1461     2003-09-11 2003-09-11 00:13
 
11770 비오는 오늘 같은 날 [3] file 나뭇잎 1461     2003-11-11 2003-11-11 10:40
 
11769 부시 김정일 만날 용의 있어. 이성훈 1461     2005-11-23 2005-11-23 19:53
 
11768 영성도 제대로 알아야 비판을 할 수 있다. [34] 돌고래 1461     2007-05-24 2007-05-24 17:54
 
11767 호천[昊天]의 의미에 대해 명상하였습니다. [8] 허적 1461     2007-09-13 2007-09-13 22:43
 
11766 문을 열어 문으로 [1] 유승호 1461     2007-09-24 2007-09-24 02:31
 
11765 꾸숑 덕분에 생각난 유전님의 글 [3] 정정식 1461     2010-01-18 2010-01-18 17:48
 
11764 봉신연의 나오는 나타의 하세 미키 1461     2011-04-29 2011-04-29 11:42
 
11763 은하연합 친구들을 사귀여 봐요 [2] 이혜자 1462     2002-10-24 2002-10-24 16:42
 
11762 니비루의 호위기함 펠리가 [1] file 백의장군 1462     2003-09-06 2003-09-06 14:38
 
11761 선고 악은 하나인가? [5] [30] pinix 1462     2004-03-04 2004-03-04 17:08
 
11760 칼싸움은 칼끼리 부딪혀야 하죠. 오택균 1462     2007-09-19 2007-09-19 16:20
 
11759 인생 삶 먹고 사는 문제 [1] 김경호 1462     2008-01-07 2008-01-07 00:52
 
11758 SPHERE스피어 구체(시크릿) [1] 김경호 1462     2008-02-15 2008-02-15 18:48
 
11757 게시판에 긴 글 등록이 안됩니다... [2] 세바뇨스 1462     2013-06-13 2013-06-15 22:20
 
11756 해인삼풍에 대한 스승님의 전언 [2] 가이아킹덤 1462     2015-06-15 2015-06-15 23:24
 
11755 게시판에 동영상과 사진 올리기 방법 [5] 베릭 1462     2022-04-14 2022-04-14 23:58
 
11754 반전시위로 향한 촛불시위 [3] [34] 최정일 1463     2002-12-31 2002-12-31 16:04
 
11753 니비루 몰랑펭귄 1463     2003-04-05 2003-04-05 15:49
 
11752 [re] "UFO 완전 공개를 향한 발걸음" file 김일곤 1463     2004-05-21 2004-05-21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