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수메르문명의 신화에는 니비루행성에서 온 신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수메르문명의 기원은 씬니다...
앞으로 행성X의 존쟝메르문명의 기원을 상징하는 신화에 무언가 단서가 있을것으로 생각해왔습니다...
앞으로 행성X의 존재여부와 있다면 접근시기의 영향을 알아볼 계획입니다... 이곳에선 행성X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거 같지만 어떤 정보나 의견을 가진 분은 얘기해주셨으면 합니다...
조회 수 :
1443
등록일 :
2006.06.02
15:38:17 (*.50.56.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299/27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299

박남술

2006.06.02
21:20:47
(*.0.47.21)
김지훈님의 좋은 의문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매우 헷갈리는 의문을 과거에 많이 하였는데요,,, . 답은 지난 1993.3.5.에 지구가 빛의 은하연합에 가입이 되었습니다, 그 후 10년 후인 2003년에 지구에 빛이 정착되기를 바라고 우주연합에서 추진하였는데요. 그간의 어둠의 뿌리가 너무 깊어서 늦어도 2007년까지 빛이 정착될것 같습니다. (2012년은 3개의 다른 우주와 병합하여 상승). 그간에 어둠의 세력들은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니비루나 행성-x 으로 터무니 없는 두려움을 만드는 여러 예측이 있었으나, 지금까지도 그러한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유도 니비루와 행성-x도 이제는 지구에 영향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빛의 정착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우주에는 "불간섭법칙"이 있어서 우주연합이 우리 지구를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과 여러 메시지들을 비교하여 보면, 분명히 지구는 은하연합에 가입이 되어 지금까지 지배해온 어둠은 사라지고 반면에 곧 빛이 정착될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용알

2006.06.02
21:34:04
(*.232.49.47)
2003년은 제가 채널 시작한 해인데요

도솔천

2006.06.03
02:06:27
(*.232.154.235)
용알님께 정말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비방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닙니다.
님께서 상당한 오해를 하고 계신것같은 느낌과 직감을 느끼거든요...
님께서 채널링을 하신다니, 그 존재의 이름과 어디에 있는 존재와 대화를 나누는지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용알님은 남의 전생을 그렇게밖에 못보시면서 자꾸 채널링 하신다고 하는데요... 다른데서 퍼온글 올리시는것 말고, 님께서 진짜 채널링한 것을 올려주세요... 제가 많이 모자라지만, 그 진위 여부는 대략적으로나마 판독할 수 있을듯합니다.

한성욱

2006.06.03
15:51:53
(*.80.25.243)
박남술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조만간 전화로라도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헌데... 숙기가 없어놔서 망설여지는 군요^^:::

구도자

2006.06.04
02:21:05
(*.112.57.226)
숙기?
수기氣
수끼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20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31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16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94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11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54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55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703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51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9733     2010-06-22 2015-07-04 10:22
11691 분체가 이성의 존재로도 가능한지? [2] file 아다미스 1467     2005-07-04 2005-07-04 19:50
 
11690 진짜 아포피스는 영성개에 있다. [3] [4] ANNAKARA 1467     2005-12-09 2005-12-09 12:51
 
11689 23의비밀(7);23과E=MC2 김주성 1467     2007-08-26 2007-08-26 12:47
 
11688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4) 비전 1467     2008-05-23 2008-05-23 01:14
 
11687 흰토끼 군대-인류에게 배려와 존경의 시대를 가져다 줄 새로운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아트만 1467     2022-09-24 2022-09-24 12:40
 
11686 힘든 사람들의 슬픈 사연들 ㅡ 고독사 [3] 베릭 1467     2021-07-29 2021-08-06 23:09
 
11685 한민족 안의 세 영혼 집단과 ... 하나됨 [11] 청광 1467     2022-03-27 2022-06-19 07:23
 
11684 태풍매미로인한 피해를 보고 [2] [5] 물결 1468     2003-09-15 2003-09-15 21:37
 
11683 [2005. 7. 26]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박남술 1468     2005-07-31 2005-07-31 10:43
 
11682 법과 자유와 주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68     2006-03-13 2006-03-13 17:36
 
11681 이제 너무 늦지나 않은지? [2] 그냥그냥 1468     2006-07-19 2006-07-19 08:55
 
11680 [사랑]에 대해 명상하였습니다. [6] 허적 1468     2007-08-31 2007-08-31 01:30
 
11679 멋진 노래 사랑해 1468     2007-09-12 2007-09-12 09:56
 
11678 철진학-빌루삠루나를 만나다. [3] 가이아킹덤 1468     2015-01-03 2015-01-12 17:46
 
11677 지구가 둥글다는 광명회는 다들 출동하시지요 [1] 담비 1468     2020-03-09 2020-03-17 22:01
 
11676 베릭님 혹시 이거에대해 투시? 할 수 있으시나요? [6] 레인보우휴먼 1468     2021-12-12 2021-12-12 19:21
 
11675 사랑과 체험. 유승호 1469     2003-09-23 2003-09-23 00:10
 
11674 꿈의현시,,결국엔 [2] 메타휴먼 1469     2003-12-13 2003-12-13 14:00
 
11673 이상한 외계인인지 잡기신인지 두번찌 이야기 [8] [28] 정주영 1469     2004-06-04 2004-06-04 21:02
 
11672 홀쭉이 게시판 [1] 임지성 1469     2004-08-15 2004-08-15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