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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창조주는 우리에게 개입을 안 하고 관찰만 한다고 하는데 틀린 말 같아요. 관찰만 한다면 그분이 우리에게 무관심하다는 소리인데 그럴리가 있겠어요.
조회 수 :
1483
등록일 :
2003.11.11
09:05:07 (*.252.113.2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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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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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2003.11.11
12:11:45
(*.177.226.175)
개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책임을 각자에게 맡긴다는 뜻이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요.개입을 한다면 구세주 종교의 성격을 띄게 될 것입니다.

윤석이

2003.11.11
13:02:01
(*.149.13.66)
靑雲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여러 가지 직관을 통해서 신이 우리에게 앎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뭐 우연의 일치라던가? 번뜩 떠오르는 것이라든가~~ 우리가 신의 본성을 일깨우는 것은..신만큼 많이 아는 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DeepDarkEyes

2003.11.11
13:10:41
(*.33.201.97)
신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줬다고 하는데, 신이 인간 일에 사사건건 간섭하게 되면 그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줘놓고선 도로 뺐는게 되는 않겠습니까?
무관심해서가 아니라 사랑하니까 자유를 주고 싶어서겠지요. 아마도...
나도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자유를 주고 싶던데...
뭐 내가 줄 수 있는건 아니지만요...
방관(?)만 하는게 신이 인간의 자유를 보장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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