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제 1년 사이에 외계인 꿈을 꾼 이야기를 올리고나서 또 또다시 외계인 꿈을 꾸게 되었다

 

장소는 우리집 거실이었다. 거실과 창문 밖 사이로 서로 대치를 했던 느낌이다

밖깥에 내가 있었고 거실에 UFO가 있었다 (내가 왜 밖에 있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다)

이번에도 두려움을 느꼈다.느낌이 나를 잡아 갈려는 느낌이랄까.

난 UFO에 거진 잡힐 때 쯤에 태양이 쏫아 올랐다 (아무래도 시간이 새벽이었던듯)

태양이 뜨고 햇빛이 비치니 UFO가 동전만하게 변해버렸다.

그때 내 느낌은 UFO는 햇빛을 받으면 안되는구나 그런 느낌이었다(낮에는 활동하면 안된다는 느낌)

느낌이 UFO는 아주 조그만해 져서 거실 구석으로 들어 간 느낌이었고 거실에 들어가니 외계인 2명이 있었다

생김새는 확실하게 안보였지만 그레이족이란 느낌을 받았다

 

나는 겁을 먹고 대문 밖으로 도망가고 그중 한외계인이 나를 쫒아 왔다

이번에는 한없이 도망가지 않고 천천히 거리를 두고 도망갔다 외계인은 적극적으로 나를 쫒지 않았기에

난 이사실을 누구에게 알려야 한다고 느꼈고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한테 연락하면 어떻게든 될 듯 싶어서 전화를 걸려고 했다(아직도 내가 누구한테 전화를 걸려고 했는지 모르겠음)

근데 전화를 걸려고 하니 외계인이 전화를 교란 시켰다

내가 전화 걸려고 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안걸어 지고 엉뚱한 사람한테만 전화가 걸어졌다.

 

난 전화걸기를 포기 하고 약간 거리를 두고 있었던 느낌이다

근데 내가 용기를 냈는지 그 외계인과 조우를 했다(왜 도망을 안가고 조우를 했는지 기억이나 느낌이 없음)

사람들이 지나가는 거리에서 나와 외계인은 거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다(외계인과 조우 했을땐 두려움이 없었음)

 평상시 궁금했던걸 물어 보기로 했다

당신은 은하은합 소속이냐고 물어보니 우물쭈물 하다가 자기는 은하은합 소속이 아니라고 햇고, 자기의 나이는 내가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만하고 했다. 그리고 느낌이 자기는 아주 오랜시간 지구에 있었고 우주 먼곳에서 왔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다른걸 물어 볼려고 했는데 외계인이 이 곳은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조용한 곳에 가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우리는 조용한 곳을 찾기 위해 일어났다(난 사람들이 외계인을 보고 왜 놀라지 않나 그런 의문을 심었고, 느낌상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냥 사람으로만 보일거라는 결론을 냈음)

조용한 곳을 찾기 위해 골목길로 들어갔고 그 골목길에 위치한 집으로 갔다 난 대문앞에 걸터 앉아 이야기 할줄 알았는데

외계인은 대문 안으로 들어 갈려고 했다(내 느낌은 대문앞에 앉아서 이야기 할 줄 알았는데 집 안으로 들어 갈려고 해서 의아했음) 외계인이 대문 안으로 들어 갈려고 대문을 여는 순간 안에서 소리가 들려서 외계인은 깜짝 놀라 다시 대문을 닫았다

 

그 순간 난 꿈에서 깨어났다.

지금 생각하면 그 외계인이 그레이족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앉아서 이야기 할 때와 골목길 들어 갈 때 생각해보니

생김새가 그레이족이 아닌 것 같았다.

키는 160정도 되었고 얼굴 생김새는 꼭 사막여우 닮은 인간 이었던 느낌이다

우낀건 그 외계인이 정장마이를 입었는데 옛날 시골사람들이나 입을 만한 구식 정장마이 였다

 

조회 수 :
2072
등록일 :
2011.04.22
05:26:31 (*.223.97.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45976/6e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597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174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25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075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88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038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388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515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656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43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9200
5922 대 재앙의 재현 [2] 노대욱 2006-08-21 1816
5921 심각한 이야기 [1] 노대욱 2006-08-20 1651
5920 성스럽게 헌신하는 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6-08-18 1059
5919 건강한 몸이 되려면 [2] 노대욱 2006-08-18 1306
5918 ★로키마운틴 미스테리 스쿨*센트럴선★ 영성워크샵 안내 [4] 이희석 2006-08-18 1345
5917 한반도에 시작된 전쟁 [3] 선사 2006-08-18 2352
5916 통영모임을 마치고 보고픈 친구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1] 2006-08-18 1051
5915 드디어 우리들의 차크라가 13개로 [4] file 박남술 2006-08-17 1879
5914 모임에는 1번도 나오지 않으면서 글만 번지르르 서로의 탓만 하는 사람들... [10] 용알 2006-08-17 1463
5913 이제 세상을 바꾸기 위한 하늘의 잔심부름을 시작합니다. [3] 선사 2006-08-17 1594
5912 별자리로 본 삼국은 대륙이다! [2] file 선사 2006-08-17 1627
5911 하나님,부처의식,창조....의로움 [2] [5] 노대욱 2006-08-17 905
5910 쉘던이 캘리포니아로 이사 한다는거 같군요. [2] 돌고래 2006-08-17 1096
5909 한국의 교회 위기인가 기회인가 [3] [4] 오성구 2006-08-16 1219
5908 복제인간에 관한 일별 [5] phoenix 2006-08-15 1718
5907 8월 영성계 연합모임에 다녀와서......... [3] 연인 2006-08-15 1565
5906 통영 모임사진 [1] 멀린 2006-08-15 1525
5905 웰빙님의 피라미드 관련글을 읽고 ..... [3] [2] 이용주 2006-08-14 1384
5904 CIA 비밀보고서 - 코리아 엔드게임 코스머스 2006-08-14 1932
5903 다빈치 코드 -상,하 코스머스 2006-08-14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