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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최근 Pagpawnt에서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미니시리즈, 'Taken'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Taken'에 대해서는 공개프로젝트란에 실린
"DDT"에서 잠깐 논의된 바 있습니다만, 미국에서는 지금 이 드라마가 상당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PAO의 미국 조정자 쉬린느 펜들튼이 'Taken'에 대해 약간의 논평을 했습니다.
아래의 편지에서 그 분위기를 잠깐 느껴 보세요!

++++++++++++++++++++++++++++++++++++++++

Your postings reminded me I need to add my two cents...
여러분들이 게시한 글들을 보니, 저는 두가지 내용을 덧붙이고 싶어졌습니다...

I don't think the major networks would air such a movie as "Taken" because
it's too close to the truth. Perhaps the only way this information can be
revealed is through the Sci-Fi network.
저는 'Taken'과 같은 영화가 주요 방송사를 통한 공중파 방송으로 나갈 것이라 보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나도 진실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 정보가 공개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Sci-Fi (케이블 네트웍)통해서일 것입니다.

I have enjoyed the fact that the new episodes air three times in the evening
after the previous night's show airs. Since I'm always so busy, I still have
an opportunity to see the show (I'm taping also).  Also the first 5 episodes
aired back-to-back this past Saturday and Sunday for those who missed it
during the week.  Each show is two hours long.
저는 이 미니시리즈가 저녁 시간대에 3번이나 방송으로 나간다는 사실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늘 바쁘기 때문에, 녹화를 하면서 이 시리즈를 볼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처음 5편은 주중에 이 시리즈를 놓친 사람들을 위해 주말에도 계속 재방송되었습니다.
각각의 방송분은 2시간 길이입니다.

As Barb mentioned, it is fictional and we follow the same main characters
(and new ones) as the decades go by.  So far, the mini series seem to be
based in fact with awesome special effects (Steven Spielburg).  It can be
pretty graphic and violent at times but I think this emphasizes the reality
and seriousness of the cover-up that continues to this day.
바바라가 언급했듯이, 이 시리즈는 픽션이며 우리는 십년이 지날 때마다
같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지금까지, 이 미니시리즈는 굉장한 특수 효과가
첨가된 사실에 기반한 것처럼 보입니다. 이 영화는 꽤 그래픽 처리가 많으며 때때로
폭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나는 오늘날 계속되고 있는 은폐의 현실과 심각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the way, Whitley Strieber said his implant moves also when doctors try to
remove it so he keeps his in since he feels it must be important for him to
have it.
아무튼, 휘틀리 스트라이버가 말했듯이, 이식된 물체('Taken'에서 외계인에 의해 삽입된
물체로 추정됨: 역주)는 의사들이 그것을 제거하려고 할 때마다 움직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그 이식된 물체를 자신이 꼭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고 느낄 정도로 몸 속에
계속 남아 있습니다.

Also, crop circles were shown and thought to be created by alien beings.  
There is a lot of info being revealed in "Taken" with each episode. We'll see
what happens tonight - the time period is now getting closer to ours.
또한, 크롭 써클들도 이 영화에서 언급되었는데, 외계 존재들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매 회마다 'Taken'에서 드러나는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밤에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게 될 것입니다. 시간의 주기가 우리에게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The website can be found by going to www.scifi.com or
이 영화의 웹싸이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taken.scifi.com/index_flash.html



Selamat Ja!
셀라맛 자!
Chyrene
쉬린느

조회 수 :
1465
등록일 :
2002.12.10
15:37:46 (*.41.146.1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538/55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538

김일곤

2002.12.11
00:27:49
(*.41.146.131)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Taken'은 공개프로젝트의 증인들을 섭렵해서 홍보를 강화하려는 다소
혼탁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기에, 그리어 박사는 완강히 거부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 미니시리즈가 시작되고 나서 미국의 빛의 일꾼들이 조심스레 시청한
결과, '그 내용 자체는 생각보다 진실된 것이 많다'고 식별해 나가고 있는
과정 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잇는그대로

2002.12.11
00:43:23
(*.233.177.71)
많이 동감이 가지 만 무슨말을 갈까여 쉿 쉿 쉿 이게 내 모습인데 ㅎㅎ
어쩌지

잇는그대로

2002.12.11
00:45:35
(*.233.177.71)
점점 더 바라보고 그냥 잇으려는 이모습은 정상인가여 님은 사랑하는것은
알지만 저는 모든 우리님들을 사랑함을 처음부터 알고 잇음니다
어떤 기회가 또 잇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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