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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구인바보님께 쓴글을 제스스로가 보아하니 요즘들어 변화하는 시대에 가까워지니까 그런지몰라도 나자신도 모르게 감정 조절이 안돼나봅니다.. 삶의 에고를 벗어나고자 해서 나스스로 가능한한 한번 맘내키는대로 함 하자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행동도 그렇고 생각도 그렇고 글쓰는것도 그렇고 요새  불편하다 싶으면 그냥 뱉어내고 싶고 막 그러는데..앞으로 2년간은.사회속에서 보대껴 작업장속에 꼼짝없이 지내야할판인데..대체 내자신이.어떻게 될려고 하는지..내머릿속에는 지금..인간들이 현실적으로 꿈꾸는..무엇인가를 이룬다는 그러한 개념은 희미해진지 오래고 그냥 아무생각이 안난다고 해야하나.;;아님..이런저런 복합복잡다양한 생각들이 겹쳐난다고 해야하나...깨닫는다라기보다는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이게 그 말로만 듣던 본질수준 회복인가..;;;; 지구인바보님께 썻던글을 보아하니 내가 왜 이님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 글을써봅니다..그냥 넘어가도 될것을.....말이죠..채널링이라는것을 접한지 가프?로 시작해서 제작년부터 알게됬는데..약간 이상해짐을 느낍니다...;;;..지구인바보님께는 대놓고 머라해놓고 죄송하다고 말하면 내가 이상한놈 되겠지만.그냥.죄송하다고 말하고싶네요...그래서..그냥 글지웠습니다..어찌생각하면 지구인바보님도 지금 어떤 자가적 혼돈상태여서 그런글을 남겼는가 싶구요...
조회 수 :
1493
등록일 :
2006.11.27
01:20:31 (*.80.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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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06.11.27
12:26:52
(*.222.236.140)
누가 무슨 소리를 하던 관대해 질 필요가 있겠죠.
어떤 사람은 남이 하는 말에 대해 자신의 상념으로만 생각하지 말라면서
네사라나 채널링에 관한 글만 쫓아 다니며 고집스럽게 딴지 걸곤 하더군요.

자기 자신이 의식이 갇혀 있음을 보지 못하고 자신의 주관으로 물질주의적, 유물론적 관점으로만 해석하려 합니다.
회의론자나 기존 과학적인 입장에서 보는 사람들은 과학적인 접근 방식으로 답이 안나오는 것들에 대해서는 무조건 없다 다 거짓이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모른다 라고 말하는게 옳을거 같습니다.

시니

2006.11.28
02:07:59
(*.37.113.234)
자각의 순간에 거하시는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또한 그러한 적이 있고 , 또 드러내지않더라도 그러한 적이 있는 일들이 인간에게는 늘 어느누구나 오고가더군요.하지만 자성의 자각을 스스로 깨어나ㅣ 바라보는 이는 드뭅니다.

저도한 수많은 과오와 실수를 저지르며 이 순간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나를 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


제가 그냥 이렇게 감히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님의 용기와 순간자각을 실천으로 옮기시는 그 모습에 배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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