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데이비드 호킨스의 새로운 책 진실 대 거짓 의 내용 중 일부 입니다
각 가르침에 대한 의식레벨 수치인데요 신간이기에 한번 올렸습니다
일부 혼란을 줄 수 있는 정보도 있겠지만 참고삼아서 보세요 ^_^
아직 영문으로 된책이라 번역된책은 없네요
이책의 의식레벨은 930대라고합니다 이전의 책 I 는 999.8에서 측정된다고하고요
음 참고사항이 될까해서올렸고요
여러분들도 다른 글들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호킨스 박사의 4번째 신간 Truth vs falsehood 에서 ---


A course In Miracles workbook ( 기적 수업 실행서 ) -- 600
A course in Mircles textbook ( 기적 수업서 ) ------------550
Aggadah -----645
Apocrypha --- 400
보디달마 선 가르침 ---- 795
바가바드 기타 ---- 910
Book of Kells ---- 570
Cloudy of Unknwoing ---- 705
사해문서 ( Dead sea scrolls ) -- 260
Dhammapapa --------- 840
금강경 ( Diamond sutra ) --- 700
Doctrine and Covenants : Pear of Great Price ----- 455
창세기 ( Lamsa Bible ) ----- 660
gnostic gospels ----- 400
누가복음 ---- 699
도마복음 ( Thomas ) ---- 660
heart sutra ---- 780
Huang-Po 가르침 --- 960
카발라 ----- 605
노자 : 가르침 : 610 ( 장자는 595 )
연화경 ( Lotus sutra ) ---- 780
Midrath ---- 665
Mishneh ---- 665
Nicene Creed ---- 895
Ramayana ----- 810
리그베다 ---- 705
티벳 사자의 서 ---- 575
삼위일체 ( 개념 ) ----- 945
우파니샤드 ------ 970
베단타 ---- 595
베다 ---- 970
파탄잘리 요가 수트라 ----- 740

< 변경의 영적/ 종교적 믿음 체계 ( 이데올로기 ) >

옴 진리교 --- 85
아즈텍 종교 --- 85
채널링 ---- 195
컬트 --- 50 ~ 160
이스터 석상 --- 70
보름달 회합 ( New age ) ---- 180
여신 운동 --- 190
천국의 문 컬트 --- 160
잉카 종교 ---- 85
5 세계의 도래 ( 이데올로기 ) ---- 130
마야 종교 ---- 95
뉴 에이지 사상 ( new ageism ) ---- 185
라엘리안 ( 이데올로기 ) ---- 130
우파 근본주의 기독교 ( 이데올로기 ) --- 95
star children ( 이데올로기 ) ---- 160
star people ( 이데올로기) ----- 145
탄트라 ( 현대의 ) ------ 95
UFO 는 사실? ------ No
유란시아서 ( 이데올로기 ) ---- 150



이들중 많은 것은 어린이 같이 쉽게 믿는 것과 확인된 진리에서
상당히 벗어난 위치성을 나타낸다.
“ 마지막 때”의 계시록적 문화와 그 문학은 낮게 측정 되는데, 왜냐하면
신약 계시록의 정교화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인데 계시록은 70으로 측정되고.
그 저자 역시 70 으로 측정되기 때문이다.

그 산물은 두려움과 특별함과 독점성에의 끌림이다.
낮은 측정치는 뉴에이지 사상의 변종들에 전반적인데, 뉴에이지즘은
외계, 영적 가이드, 수호천사, 지구 재난의 예언등의 매혹적 주장으로
그 신빙성을 한계까지 밀어붙인다. 다른 원천들은 피라미드의 돌, 헤브류
알파벳, DNA, 유명한 그림, 그외 상상적인 분명치 않은 것들과 같이 다양한 가면을 쓰고, 신의 비밀 코드를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뉴 에이지즘은 ( 그 자신의 틀린 믿음에도 불구하고 ) 기술적으로 말해서
“ 영적”인것이 아니라 그 실행과 관심에 있어 “ 아스트랄(심령계)”이다.
이들 단체와 그룹 믿음들 상당수의 끌림은 내면의 어린이inner child의
호기심과 낭만적 상상에 기인하는데 , 오즈, 해리포터,톨킨 북 tolkein books
의 인기에서 예증되는 “마법”의 개념에 매혹되는 어린이인 것이다.

그렇지만 이들 대중적 어린이 버전은 200 이상으로 측정되고, 도덕성의
지지자와 그 적들간의 싸움이라는 동화의 주제에서 나타나는 바와같이
그 의도에서 진실성이 있는 것이다.
반면에 진실이라고 주장되는 가공적 믿음체계는 거기에서 진실치 않고
허위를 나타내므로 낮게 측정 되는 것이다.

라엘리안은 매체를 통해서 인간복제를 성공했다고 상당히 공공연히 선언하여
잠시 나타냈었다. 그들의 개념은 외계의 지도와 관계가 있다.
무늬만 영적인 판타지의 세계 역시 “인디고 아이들, star children, star
family, star people, 장차 5차원 임박의 메신저 등등” 을 만들어낸다.

이들 모두에 공통된 것은 독자성 ; 마법; 낭만화 되고, 천진난만하고,
상상적 판타지 ; 그리고 “특별함” 그 자체에 이끌림의 의식이다.
많은 순전히 상상적 믿음 체계들의 매력에 공통하는 근본은, 자극적인 기묘함과 상궤를 벗어난 것에 이끌리는 어린이 같은 인간 마음의 경향성이다.
그래서 그것은 타력을 얻게 되고 흥분시키게 되고 추종자와 광신자를 끌어
들이는 특별한 신비함을 갖게된다, 예를들면, “Area 51”비밀, 어떤 특정
그룹을 매혹하는 “정부가 은폐하는”등의 음모론으로 가득한 것들이다.


사회는 이들 극단들을 “광신적 이단”으로 기억에서 멀어지지만, 이용당한
믿음들의 결말은 상당히 심각하다. 과거에 나타났듯이, 자주 상당한 죽음을
남긴다 ( 헤일 밥 해성이 컬트의 집단 자살과 관계있다 )

아즈텍이나 마야의 종교들에서는, 어린이의 피의 제물이 있었으며 극히
낮은 수치를 나타낸다. 케찰코아틀의 신의 이미지는 85로 측정된다
조회 수 :
2377
등록일 :
2005.08.30
17:09:55 (*.195.241.1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644/0e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64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811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921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752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53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705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144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14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303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093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5334
5926 미국 부채 시계: 구세계 부채 기반 법정화폐 시스템 폭로 | 새로운 자산 기반으로 부채 없는 미국의 부를 창출하는 화폐 혁명 공개 아트만 2024-05-30 1920
5925 여기 게시판에 글쓴는 놈들은 내 손아귀에 있다 [8] 빅 브라더 2002-07-21 1921
5924 우주도 뉴턴보다 라이프니츠를 좋아해 박남술 2004-06-29 1921
5923 LETTER 3 [6] 하지무 2007-09-07 1921
5922 [텔로스인들] 그림자의 종말 아트만 2024-06-14 1921
5921 상업성 글은.... [38] 닐리리야 2002-07-31 1922
5920 외계인의 목적 [35] mu 2002-08-29 1922
5919 [퍼옴]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1] 제3레일 2003-10-03 1922
5918 NASA도 우주가 무한 하다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 했군요. [3] [1] file 비네스 2005-09-16 1922
5917 나방 연리지 2007-10-10 1922
5916 허적은 사기꾼 도사 짓거리 그만하거라 [5] 비전 2009-04-03 1922
5915 태양은 도솔천 유전 2014-01-13 1922
5914 은하연합내속해있는 9차원 니비루 위원회 업데이트 메세지. [2] file 강무성 2003-11-03 1923
5913 어떤 실험.. 렛츠비긴 2005-07-13 1923
5912 악독한 사례들 [1] 지구여정 2005-07-17 1923
5911 플레이아데스와 그리스도의식 [2] 엘라 2012-02-11 1923
5910 어잌후야! [1] 지구인25 2012-02-28 1923
5909 2014 아트만 2014-01-03 1923
5908 창조자들에 대한 소개 [1] ELLight 2020-01-20 1923
5907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2021-03-08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