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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나라 불교에는 정법이 살아있다.
기독교 천주교에는 믿음이 살아있다.
영성사이트의 잘못된 가르침은 혼돈이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세속의 도인들이 거저 됐을까?
출가하여 수도한 전생이 있다.
저절로 된 부처, 저절로 된 도인이 있을까?
도대체 손을 쓸 수가 없다.
기본이 안된 사람에게는 대단히 위험하다.
기도, 예불, 독경부터 시작하지 않고 참선이 될까?
부처님이 처음에 설하신 아함경부터 읽어야 한다.
사람과 하늘을 가르친 人天敎 부터 배워야 한다.
그래서 기성종교부터 알아야 한다.
불경과 성경부터 배워야 한다.
영성 사이트는 魔의 소굴이다.

조회 수 :
1601
등록일 :
2006.07.16
07:21:26 (*.191.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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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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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2006.07.16
08:32:45
(*.191.100.126)
Kryon.net 의 지혜의 샘에 나오는 "권능의 마지막 키"를 읽기를 권합니다.
도우고 싶어서 쓰는 글과 훼방하고 싶어서 쓰는 글을 잘 구별하십시오.

돌고래

2006.07.16
14:27:31
(*.222.236.102)
어흥... 아이구 무셔..
그냥님 아무도 안말리니 정법수호 하러 절에 들어가 계세요.
여기 마는 제가 맡아서 처리 할께요. ㅎㅎ

돌고래

2006.07.16
15:11:04
(*.222.236.102)
아.. 그리고 kryon.net에 권능의 마지막 키 읽어 보시라고 해서 읽고 왔는데..
저에게는 그렇게 크게 와 닿지 않는군요.
신으로 와서 군림하고 정치세력으로 와서 억지로 통합 어쩌고 하며 일을 벌이는 것은 아눈나키의 방식으로 알고 있거든요.
빛의 세력들은 저런 방식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거 같던데..
보통 그들은 가난한 자 편에 서서 사람들 스스로 깨닫기를 원하며 억지로 일은 안하거든요.

부처님도 그 시대 인도와 히말라야 등지에서 광범위하게 퍼진 브라만교(힌두교 전신)의 철저한 신분제, 우상숭배, 신관들의 특권으로 인한 일반 백성들의 억압을 보시고 직접 그 속에 뛰어들어 혁명과 같은 일을 하신거죠.
예수도 그 시대 바리사이파라는 특권계층에 목숨을 걸고 맞서다 돌아 가시기도 하고..
이렇듯 빛의 세력들은 보통 정치세력에 뛰어 들어 일은 거의 안하고 어렵고 힘든자들 편에 서서 일해 왔거든요.
지금 불교도 보면 뭔가 특권층화 되어 가는 경향이 보입니다. 스님들도 보통 말은 번듯 하게 하시는 분들 많은데 뒤에서는 돈을 엄청 벌고 계시고.. 신도들도 돈있는 자와 없는자 나뉘어 져 있고.. 제가 절에 가본 소감이 그렇습니다.
뭐 이곳도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빛과 어둠 따로 보지 말고 그것은 언제나 항상 공존해 왔으니 알면서 풀어 나가야 겠죠.

이광빈

2006.07.16
16:24:00
(*.77.74.237)
돌고래님/ 견해에 깊이 공감합니다...^_____^

식스센스

2006.07.16
17:34:27
(*.193.194.127)
그냥그냥님에게
불교의 정법은 왜곡된지 오래고 참된 길로 인도할 수 없다
천주교는 인류에게 최악의 죄악을 저지른 종교이다.
영성싸이트는 빛으로의 몸부림을 시작한 곳이고
진정한 마의 소굴은 빛을 가장해온 어둠 즉 기존종교들이다.
그냥그냥님은 아직도 빛과 어둠을 혼동하고 있는 수준이 분명하다
그러한 그대가 자신의 소신을 글로 계속 올리는 것도
부정적 카르마를 짖는 일이라는 것을 알기 바라노라

한성욱

2006.07.16
22:08:09
(*.152.178.53)
불교도 기독교도 카톨릭도 힌두교도 이슬람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라는 틀을 갖는 이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죠. 정법이라... 그것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영성 사이트는 마의 소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지와 몽매로 치닫는 기성의 종교보다는 현명한 마의 소굴이라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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