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9

인사드립니다

달빛마녀
이번 모임 때 갑자기 뵙게되었던 마녀입니다.
올라오는 길에 날씨만큼 마음도 좋아서 내내 싱글거리면서 왔어요.
앞으로 온라인에서나마 소통할 수 있기를....
모두들 내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57
등록일 :
2006.05.07
22:09:36 (*.117.42.2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5560/db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5560
목록

우주의 빛

2006.05.07
22:35:17
(*.173.186.34)
달빛 마녀님의 글에서는 맑고 투명한 에너지가 오는 군요 .^-^ ^-^ ^-^
댓글

하지무

2006.05.08
05:23:54
(*.33.41.165)
^^* 달빛마녀님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아주 자연스럽게 활동비를 은연중에
바람처럼, 에너지적으로 걷는지에 대한 놀라운 연륜과 내공을 배웠습니다.
사실.. 저 개인적으로 그 작업이 정말 재미있었고 즐거웠다는.. 하하^^
댓글

최정일

2006.05.08
09:03:26
(*.102.198.115)
이번 모임에는 여성분들이 많이 오셔서
예전의 분위기를 싹 바꿨던것 같습니다.
갈수록 웃음 꽃이 만발합니다. ^___^
댓글

시작

2006.05.08
09:16:56
(*.186.9.189)
만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뵐거 같은 느낌이...^^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댓글

한성욱

2006.05.08
13:27:55
(*.80.15.150)
아프신 속은 어찌...많이 편안해 지셨습니까?^^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댓글

Michael 장

2006.05.08
14:25:31
(*.78.25.170)
달마님과 서방님!
시니님!

우리 안산팀 한 번 모이시죠.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채식부페집을
알고 있답니다.

하하하!
댓글

시니

2006.05.08
19:46:35
(*.117.115.232)
축복속에서 보낸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멋진영혼들의 조우 ...!
삶과삶사이에서 인연된 이들과의 만남여서인지 친밀감이 느껴지시는 분들 ^&*

미카엘 장님! 이토록 가까이에 ..ㅎㅎ 조만간 날잡읍시다 . 서울이나 가까이에
사시는 분들두 함께하면 좋구요.

하지무님 ..! 우리 빼놓구 음주가무 (? ) 에~잇 --- 콩 ! 반가웠죠 ...!?
댓글

하지무

2006.05.08
21:52:48
(*.33.41.166)
진실로 너무나 깊이, 가슴차크라가 울릴정도로 반가웠습니다. ㅠ.ㅠ 시니님 ^ ^
그것은 황망중에 하게된 음주가무였다는... 앞으로 항상 1순위로 모시렵니다. 하하
제게 새로운 화두를 얻게 해주셨기에, 일들을 정리하고 조속히 찾아뵙겠나이다.~~
댓글

시작

2006.05.09
01:16:10
(*.186.9.189)

미카엘 장님! 추카추카~ 안산에 새가족이 생기셨네요^^
소리없이 늘 그 자리에서 신임을 증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과 죽음이 그러하듯이 헤어짐도 만남도 우린 늘 축복입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것은 차원의 문을 넘어가는 것과 같구요...
시니님을 뵈었을때 저의 가슴도 뛰었답니다..
동시에 웃는 가슴은 행복을 약속하죠..^^
달빛마녀님의 미소도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구요..
문자 감사드려요...아름다운 마녀님~
안산에서 오신 네분의 아름다운네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좋은 모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댓글

달빛마녀

2006.05.09
03:02:46
(*.117.42.192)
미카엘 짱님~! 저를 달마라 줄여서 부르시다니... 새롭고 재밌어요~ ^^
저도 조만간에 뵙고 싶은데 연락처를 모르네요... 쪽지 보낼게요~~
댓글

시니

2006.05.09
11:35:16
(*.117.115.232)
마녀님 ! 웅배님 가슴에 복사꽃을 터뜨리시고 .... ^ ^
역시 달빛마녀십니다. 그 천사의 내공을 저에게도 좀 전수해주시지요. ㅎㅎ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92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02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84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63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798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17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24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39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19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6818     2010-06-22 2015-07-04 10:22
4509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박남술 1274     2004-08-13 2004-08-13 15:27
 
4508 책 '셀라맛 자!'의 서문과 1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일곤 1274     2003-07-11 2003-07-11 02:17
 
4507 수학강사 짤린 이유 [7] 김권 1274     2003-05-21 2003-05-21 02:39
 
4506 외계인 중에는 우리를 도우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종속되게 하려는 이도 있다.!! [1] 김윤석 1274     2002-08-14 2002-08-14 00:21
 
4505 하지 에너지 아트만 1273     2024-06-20 2024-06-20 10:30
 
4504 신나이 카페회장 이라는 인간도 [1] 담비 1273     2020-03-10 2020-04-03 07:44
 
4503 메인 이미지... 말 그대로 빛의지구 [3] file KKK 1273     2007-11-22 2007-11-22 17:14
 
4502 침묵의 기도 ^8^ 신 성 1273     2007-08-16 2007-08-16 00:37
 
4501 치우자! [7] 문종원 1273     2006-09-29 2006-09-29 16:54
 
4500 지식의장 뿡뿡이 1273     2005-07-16 2005-07-16 01:34
 
4499 도브님 감사합니다. [1] 하지무 1273     2004-12-20 2004-12-20 07:13
 
4498 나는 슬픔을 느낍니다. 하지무 1273     2004-08-30 2004-08-30 07:54
 
4497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1] 이기병 1273     2004-07-25 2004-07-25 09:05
 
4496 애쉬람의 인생관(오로라와 음악) [2] 이기병 1273     2004-07-18 2004-07-18 14:08
 
4495 ▷◁ [re] 고귀한 두 생명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2] [3] 김일곤 1273     2002-11-28 2002-11-28 18:28
 
4494 아! 그렇다면 홈지기님. 선처 부탁 드립니다. 정진호 1273     2002-08-09 2002-08-09 16:45
 
4493 허경영과 트럼프의 만남을 주선해줬던 백악관 자문위원이 피를 토하는심정으로 중앙일보에 낸 1500만원짜리 전면광고-대국민 격문 Friend 1272     2021-03-01 2021-03-01 14:24
 
4492 생명 활동은 반드시 중독된다 [1] 비전 1272     2008-03-18 2008-03-18 23:43
 
4491 붓다가 설한 50변마장 [4] 곽달호 1272     2007-09-27 2007-09-27 21:05
 
4490 양자적 도약 이후로는 file 흐르는 샘 1272     2007-09-22 2007-09-22 14:0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