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렇게 큰 의미가 없읍니다

 

의식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의 차이죠

 

우리의식을 원자체이 둔다면

 

우리가 단순히 오른손을 외쪽 손에 움직이는 동작도

 

원자체 의식들에게는 엄청나게 길고도 먼 여정이 되겟죠 그런 의미 입니다

 

-----------

우리가 얼마나 많은것을 품을수 있느냐 덜 품느냐에 따라

 

우리의 여정또한 길어질수 잇고짧아 질수도 있죠

조회 수 :
2375
등록일 :
2011.03.09
11:45:11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0035/02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0035

네라

2011.03.09
18:55:00
(*.34.108.89)

멀고 먼 여정이라고 보는 것이 짧은 여정이라고 보는 것 보다 한결 안정되고 편안함니다...큰 의미가 없는게 아닙니다...형제애의 배려속에 점진적으로 가는것인데, 빨리가면 그만큼 놓치는게 많을 것이고 님은 다시 뒤를 돌아보고 돌아오게 될것입니다...속도차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이 모든것을 빨리하려면 그만큼 남보다 배로 바쁘게 뛰어야 하는겁니다...그것은 자기 필요에 따른 자기와의 문제이기에 선택이기에 자기 정직함에 있기에 결코  건너뛴다는 것은 있을수 없습니다...

네라

2011.03.09
19:03:45
(*.34.108.89)

그리고 님이 단순히 '오른손을 왼쪽에 손에 움직이는 동작을 하는 위치'에 현재 있지 않다는 것이고, 여기서 말하는 멀고 먼 여정이란 그 위치로 가는 여정을 말합니다....매순간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 신을 만나는 것 그것만이 전부이고, 오롯히 '머무는것'에, 사실 거기에 움직임(오른손을 왼손에 움직이는 동작을 하는 그 위치로 가는 여정)까지도 모든 것이 있습니다....

네라

2011.03.09
19:20:21
(*.34.108.89)

왜 이런 멀고 먼 여정이라고 하는 것일까요....저번에도 말했지만, 그것은 육체가 빛의 몸이 되고 에테르체가 되고 상위영혼이 되괴 영이되는 엄연히 현실로 존재하는 실질적인 신체의 변형의 일이기때문입니다...이건 관념이나 의식으로 없앨수 없습니다....님이 어린애였을쩍에서 어른이 되기까지는 한두살 나이를 먹는 과정 그것을 다 거쳤습니다...지나고 나면 하루일같이 여겨진다해도 어쨌든 님의 또 다른 자아들은 그 부분은 그것을 실지로 다 거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압축된 그것을 전개해서 이루려면 시간과 공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그것이 있기에 나중에 가서 하루일처럼 여겨지는 일도 있는 것이지요....그것에 참여하기 위해 님은 멀고 먼 여정에 현재 와 있는 것입니다....'왼손에서 오른손으로 움직이는 님'이 있고. 그 과정을 멀고 먼 여정을 통해 많은 겸험과 체험을 통해 거치는 님이 동시에 존재합니다....문제는 그것들의 통합이지, 왼손을 오른손으로 옮기는 여정만이 중요하고 멀고 먼 여정이 그렇지 않다는 게 아닙니다...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상위영혼에서 나온 나툼 영혼들도 다 상위영혼이 필요로 원해서 그렇게 된것입니다....상위영혼도 님 자신이고 나툼 영혼들도 님 자신입니다...님이 현재 그러한 나툼 영혼으로 멀고먼 여정을 하기 위해 지구에 온것은 그러한 일의 일환이고 님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05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12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12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73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99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44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46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77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57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9575     2010-06-22 2015-07-04 10:22
4579 만물속에 침투해 있는 영 [4] Friend 2406     2010-03-16 2010-03-16 18:22
 
4578 기적적인 치유의 원리-안토니오 성자의 말씀 [2] [1] Friend 2407     2010-03-01 2010-03-01 17:35
 
4577 대전환시기에 태어나신분들은 (즉 현재의 태어나신분들은 ) [4] 12차원 2407     2010-06-02 2010-06-02 09:26
 
4576 5차원 의설명 [32] 12차원 2407     2011-07-24 2011-07-24 12:04
 
4575 수련의 유의점, 13929 이삼한성자님의 글,도덕의 기준점 [2] 옥타트론 2407     2012-05-06 2012-05-06 10:37
 
4574 유란시아서는 정직하고 진실한 새로운 성경 [8] 베릭 2407     2020-03-09 2020-04-24 13:25
 
4573 백신의 히드라를 죽이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개똥쑥의 아르테미시닌 구충약 알벤다졸 펜벤다졸 이버멕틴 베릭 2407     2021-12-24 2022-04-03 21:41
 
4572 벤자민 풀포드 - 이제 큰 추진력으로 우리는 사탄주의자들을 영원히 끝낼 수 있습니다 아트만 2407     2024-02-25 2024-02-25 10:37
 
4571 의식의 빠르기 [1] 유승호 2408     2002-09-13 2002-09-13 15:13
 
4570 분별력 [26] 노대욱 2408     2006-08-31 2006-08-31 09:01
 
4569 비판다운 비판인가? 과민 반응의 투사적 메카니즘인가? [4] [39] 베릭 2408     2009-07-29 2009-07-29 12:10
 
4568 악투르스 파동 Arcturian vibration 을 받기 위해 당신의 의식을 여십시오. [1] [7] 베릭 2408     2011-02-20 2023-04-25 00:41
 
4567 외눈박이 레무리안의 도움을 받으라는 내용에 대한 의문제기의 글이 있네요.... [3] [5] 베릭 2408     2011-04-25 2011-04-25 04:21
 
4566 정통 서구 채널은 고차원의 사회심리학(공동책임감과 연대 책임감을 요청) [1] [34] 베릭 2408     2011-09-14 2011-09-14 14:28
 
4565 '느낌'이 시각화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 [1] [22] 베릭 2408     2011-10-05 2011-10-10 01:49
 
4564 안녕히... [28] 네라 2408     2011-10-18 2011-10-21 00:26
 
4563 안수정등(岸樹井藤)의 이야기 [1] 목현 2408     2015-03-02 2015-03-03 20:36
 
4562 잠깐만.. 여기서 현일님이 광룡정의 현일님은 아니겠죠? [1] [7] JL. 2408     2012-03-13 2012-03-14 02:30
 
4561 제가입 하면서... [3] 가이아킹덤 2408     2013-01-11 2013-04-04 13:44
 
4560 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3] 정진호 2409     2002-08-02 2002-08-02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