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내 안에 물고기 한마리를 키우고 있다.

         물고기는 꼬리 지느러미를 흔들며 내안에

         푸른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쳐 다니고

         때로는 날개없이 하늘을 날기도 한다.    

         물이 부족하면 나는 물을 마신다. 내 안의 물고기를 위해...

         내가 춤을 추면 물고기도 춤을 춘다.

         내가 슬플때 물고기는 돌 틈에 숨어 눈을 깜빡이지도 않은채 나를 응시한다.

         모든 것으로 부터 달아난다 해도 나 자신으로 부터는 달아날수 없는것.

         날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내 안의 물고기를 행복하게 하는일.


         나는 내안에 행복한 물고기 한마리를 키우고 있다.



조회 수 :
1326
등록일 :
2007.04.13
15:09:39 (*.186.9.18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719/9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7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748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85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968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46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664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08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07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23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02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4645     2010-06-22 2015-07-04 10:22
12926 다차원적 현실 속에서 사는 것 [2] 本心 1324     2003-08-24 2003-08-24 23:14
 
12925 "이라크전쟁은 英외교 최대 실수" <쿡 前외무> 김일곤 1324     2004-02-05 2004-02-05 11:17
 
12924 大勢 최정일 1324     2004-08-15 2004-08-15 23:17
 
12923 다들..아시죠???무역센타가 무너지기진..UFO.. [3] 하만석 1324     2006-05-11 2006-05-11 02:06
 
12922 지구, 그 10%의 진실과 90%의 허위 [3] [31] 그냥그냥 1324     2006-05-12 2006-05-12 11:59
 
12921 오늘도 사이비는 굴러간다 똥똥똥 1324     2007-04-17 2007-04-17 20:49
 
12920 윤가람님에 대한 나의 의견.. [2] 나의길 1324     2007-05-02 2007-05-02 10:08
 
12919 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1324     2007-05-11 2007-05-11 19:27
 
12918 인간의식에 차원이 있다면... [4] 그냥그냥 1324     2007-08-30 2007-08-30 08:21
 
12917 일요일 반포에서 만납시다. [2] file 멀린 1324     2007-11-10 2007-11-10 11:33
 
12916 아기공룡님께 죄송합니다.. [6] 1324     2007-11-21 2007-11-21 00:00
 
12915 인간들이.... 도사 1324     2007-12-07 2007-12-07 01:08
 
12914 지금 시대는 칼날위를 걷는 매우 험난한 시대이다 베릭 1324     2022-06-13 2022-06-14 04:20
 
12913 QAnon-트럼프는 군사법의 취임식을 받고 있었습니다! 아트만 1324     2022-08-27 2022-08-27 23:13
 
12912 불편한 기운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풀어버릴 수 있을까요? [5] [32] 매실농장 1325     2002-08-10 2002-08-10 22:06
 
12911 정말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芽朗 1325     2002-10-08 2002-10-08 17:26
 
12910 심심해서.. [1] 메타휴먼 1325     2003-01-23 2003-01-23 21:58
 
12909 [혜성] 3만7000년만에 돌아와 라마 1325     2003-02-21 2003-02-21 15:29
 
12908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file 투명 1325     2003-04-23 2003-04-23 22:31
 
12907 책 '셀라맛 자!'의 서문과 1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일곤 1325     2003-07-11 2003-07-11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