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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식에 의한 행동은 -> 습관 워크인
관념의식에 의한 행동은 -> 관념 워크
조회 수 :
1139
등록일 :
2008.01.04
16:24:12 (*.248.2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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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4
17:49:30
(*.159.143.63)
음,,,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씀이시네요 ㅋㅋ

김경호

2008.01.04
19:44:32
(*.51.157.177)
역시 도사군요
근원의식이 아니닌까 워크인이죠 워크인 사례들은 많은데 몇몇 외국의 사례들이 있습니다.
한사람 속에 3사람이 시간적으로 거하는 특이한 워크인도 있습니다.
단지 사람들이 영의식레벨에 따라 비교하기도 하지만, 실상은 워크인은 다른 존재가 접속 바르게 말하면 내부로 들어오다.
스웨든보르그가 말한 영계에서 자신을 안내하던 영혼 하나가 생전에 기독교에 유명한 신부였는데 영계 가서도 설교를 하더랍니다.
영계있는 모든 영들에게 외면을 당합니다.
스웨든 보르그는 자신의 지혜 그 안내인(지도령)영계에서 고뇌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생전에 가짜 에고가 (저 표현: 강한 에너지로 자연상념 에고가 내면의 에고에 깊히 각인 시켜 부적절한 습관이나 관념이 기록이 되어 영계에서도 그 단점들중 많은 것을 풀어야 합니다. 이생에 가짜에고를 풀듯이 허물벚듯이 영계에서도 미세한 감정의 때를 다 제거해야 하는 것 입니다.)

부정한 에너지나 모든 귀신 영이던 "나는 빛이고 사랑입니다. 내 통로가 열렸나이다 빛으로 가소서" 부정한 에너지나 모든 것이 빛으로 깨어나게 되고 탁한 잔찌꺼기는 근원의 에너지(질료)로 변화해서 돌아갑니다. 2가지 작용인데 하나는 본래 영 하나는 에너지 두가지가 분리되고 부정했던 에너지는 빛으로 변해 근원 질료로 돌아간다고 표현하면 될 것입니다.

다중인격-빙의-워크 =생략

저가 보는 인식을 간추려 정리해봅니다.
1 개인 집합무의식 통일(인류집합 및 집단무의식아님)
2 에고- 내면의 혼- 진아(몇단계의 에너지로 간섭패턴으로 복합체 이루어졌다)
3 워크인 (기존영혼이 집을 떠난 집에 거하는 존재)

끝맞침 워크인은 대단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의문점은 워크이전에 사람들이 어느정도 수행 명상정도가 되는데 유체이탈을 통해 원래 영혼이 떠나고 난뒤 떠나는 순간 워크인 존재가 들어와야 하는데

여기 대부분 사람들을 보니... 사고로 치명타를 입고 정신이 혼미한상태에서 워크가 되는 일종이 많던 것 같습니다. - (본 영혼과 워크인과 동의가 미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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