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수께서 모든 이의 죄를 짊어진것이 전혀 아닙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다른 관점으로 해석함으로써 죄가 아닌 사랑과 기쁨이 된것입니다.
그러나 이 다른관점은 자신이 우주전체로의 의식으로 움직일때 관점이 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의식은 우주전체로 우주전체가 죄가 사라졌다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자신의 말을 믿으라 했지요..죄가 사라진다고,
그것은 절대 우월감이 아닙니다...온전한 자비입니다.
그러나 여기 계신분들은 자비를 나눌필요가 없이, 사랑을 나누시면 됩니다..
그리스도이시기때문입니다.



그리나 이 세계는 하나, 하나의 의식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형성됩니다.
예수의 하나의 의식으로써만이 아닌 모든 존재의 의식이 조화를 이루며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든 존재의 의식은 전체로 존재합니다.. 단지 자신의 전체의 의식을 한정짓는것은 용기의 부족입니다...전체로 작용하는 의식으로써 예수나 모든 이들이나 평등합니다...

우주가 무에서 만들어질때 의식이 하나 하나 개별적으로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지구에서는 역으로 모든 의식을 조화롭게 합친 생명(창조주의식,자유의지)을
중심으로 그 의식들을 뽑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은 생명이 있기에 모두 평등하며 창조주이며 사랑입니다..
그 안에서 자신의 의식을 선택하는 것이죠.
이 의식에 자유롭게 선택함에 따라 나의 본래 의식과는 여러 다른 의식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조화로와짐으로써 영원이 되는것입니다.

진리안에 자유이고, 사랑안에 자유이고, 하나안에 자유입니다.

안좋은 파동의 의식은 보통 대상이 분명하기에 그리 크게 적용되지 못합니다..
가장 크게 작용하는 의식은 영원한 빛을 나누는 의식,, 사랑입니다.
사랑은 사랑을 부릅니다. 대상이 없기에 조건이 없기에 그 의식은 우주전체로 펴져나갑니다. 우주보편적 사랑, 그리스도 의식입니다. 마지막의식이며 처음의식입니다.
우주가 순환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평등이고, 자비는 사랑의 믿음입니다. 사랑안에 자비가 있습니다.
이 사랑의 믿음은 평등속에서는 작아지고, 차별안에서는 커집니다.

자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자비는 단 한번만이 필요할뿐입니다.
사랑만이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혔다고 합니다.
평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 의식이기에 영원합니다.

영원히 남은것은 그리스도 의식뿐입니다.

여러 의식(빛)안에서 여러 우주(빛)가 탄생합니다.
영원을 가진의식, 무를 아는 빛은 영원히 존재하게 되는 우주입니다.

결국 모든 사람들은 빛이며 의식입니다.
모두 자신의 우주가 있습니다.
그 우주를 무로 가게 하느냐 영원으로 가게 하느냐는 자신의 선택입니다.

우리는 죄가 없으며, 죄가 없으므로 벌 또한 없습니다.
조회 수 :
1534
등록일 :
2002.12.27
12:57:53 (*.78.226.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664/22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6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536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60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60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201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473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91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94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26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07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4430     2010-06-22 2015-07-04 10:22
13923 신의 법칙 [2] 강증산 2046     2004-07-31 2004-07-31 12:33
 
13922 <미X엘 대천사의 메시X와 예X> 읽고 생각한건데요. ~.~ [1] [3] 박정웅 1536     2004-07-31 2004-07-31 16:20
 
13921 신의 법칙.. [8] 김형선 1773     2004-07-31 2004-07-31 19:51
 
13920 인생의 프로그램, 각본에 대한 플래쉬& 북한산에서 [3] file 노머 1899     2004-08-01 2004-08-01 19:25
 
13919 크라이온넷 (2004.07.26 - 17:03) 금성 통과의 선물 [3] [58] file 노머 2339     2004-08-02 2004-08-02 23:25
 
13918 요즘 주파수가 급상승하신분? [9] 김형선 1916     2004-08-03 2004-08-03 19:26
 
13917 네게 찾아온 사난다 그리스도 - 시타나 - [13] 이용재 2378     2004-08-04 2004-08-04 14:24
 
13916 질문요 [1] 윤가람 1489     2004-08-05 2004-08-05 03:37
 
13915 천국은 어디인가? - 시타나 - [3] 이용재 2167     2004-08-04 2004-08-04 14:36
 
13914 사타님= = [5] 김형선 1776     2004-08-04 2004-08-04 19:43
 
13913 시타나 님께 질문드리기 위해 새로가입했습니다 [2] ghost 1895     2004-08-04 2004-08-04 21:10
 
13912 [re] 하지무님 보세요. [30] 진정한용기 1999     2004-08-05 2004-08-05 00:46
 
13911 분별력에 관한 조언 하지무 1705     2004-08-04 2004-08-04 22:17
 
13910 두려움은 금물 [6] [34] 이태훈 2194     2004-08-05 2004-08-05 02:21
 
13909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코스머스 1648     2004-08-05 2004-08-05 12:01
 
13908 제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1] 김도균 1744     2004-08-05 2004-08-05 13:18
 
13907 사랑을 위해서 지구인류 대부분이 희생되도 된다? [5] [4] 진정한용기 2135     2004-08-05 2004-08-05 19:56
 
13906 후세인 체포장면 공개 윤가람 1988     2004-08-06 2004-08-06 17:40
 
13905 빛과 어둠은 대립?= =? [9] [29] 김형선 1766     2004-08-06 2004-08-06 20:11
 
13904 [re] 토마스 주남 여사의 카페 [74] 나물라 3191     2004-08-07 2004-08-07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