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은 아직 우리나라 50년대도 못미치는 그러한 인성수준을 갖고 있다

그것은 머리의 지식이 아니라 그들의 국가관과 대국관이 맞물려 그러한결과를

낳고 있는것이다

그예를 들면 최근 중국에는 온라인 게임이 유행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나 서구 다른나라는 pk게이머가 상대 게이머를

죽여 아이템(물건)빼앗기나 그냥 자기 과시로 상대를 죽이는 행위

를 싫어하고 제제를 가하려하고 가하고 있다

왜냐하면  만일 내가 어떤  케릭터를 자신의 분신처럼

정성을 들여 키우고 아끼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인간성이 표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인들은  반대 현상이 나타나 국내 게임업계가 반대로

대처하고 반대로 중국인들의   취향에 맞게끔 교체작업을 한다고 한다

실제 게임이란 그것을 만든자나 즐기는 자의 사상이나 인성을 담고 있다고한다

그러나 중국은 아직 세계의 표준적 인성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고
비유적으로 신문에서 표현하고 있다


실제 중국인들은 한국이나 북한을 자기네 나라속에 속한

그러나 재수가 좋아 옆에 떨어져 나와있는 그러한 나라와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흡수할 그러한 대상으로 생각하고 교육받는다고 한다

가까운 미래에 아찔한 중국상황이 벌어질것이다

인구 13억이 700만정도 한족이 남는 상황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