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moller.com/ 를 클릭하신후,
Sky Car를 눌러보세요... 관련 동영상도 제공하는군요 ^^

Moller라는 발명가가 1962년부터 고효율 엔진을 개발해서,
수직으로 이륙하는 자동차(?!)를 만들어 왔다고 하네요...
사진에 있는 M400 Skycar는 엔진 출력이 645마력이라고 하네요~

기쁨 속에 머무세요!
조회 수 :
1390
등록일 :
2002.09.17
22:22:31 (*.41.146.2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691/1d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691

이태훈

2002.09.18
13:58:19
(*.234.64.160)
저도 월요일 교육방송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쓸까하다가 잊었는데 일곤님이 쓰셨네요.
일명 비행자동차인데 미래의 자동차이죠!
전 10여년전부터 미국의 거대회사들에서 비행자동차를 만들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tv 다큐멘터리에서 봤습니다. 그 때 그들은 비행자동차가 운용되기 힘든 이유로, 지상의 신호등과 같은 신호체계를 공중에 설치하는 것이 큰 어려움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것은 해결되었습니다!
바로 '전자도로'라고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기 때문이죠. 인간 눈으로는 보이지 않고 컴퓨터에 의해서만 감지되는 도로입니다. 쉽게 비행기 항로라고 보면 됩니다. 빌딩과 빌딩 사이에 이러한 전자도로를 설치하고, 사용자는 컴퓨터로 그 전자도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그 전자도로로만 움직이는 방법입니다.
지상 교통은 한계에 이르렀으므로 미래교통은 항공교통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달은 영화에서도 무수히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공상과학 영화에서는 비행자동차 나오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는 정도입니다. 특이할 것은 이러한 비행 자동차는 조만간 실용화 될수 있다고 합니다.
어릴적 잡지책에서 공상과학이라 부르며 과연 될까요 했었던 것들 모두가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외계인들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

김세웅

2002.09.19
11:50:41
(*.217.234.166)
비행체 인데도 연비가 좋더군요. 뭐.. 실제로 타려면 여러가지 제약 조건이 따르겠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6810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880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882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514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5736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193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179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29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126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6334
13315 중요한 정보들만 선택하세요. 세부정보들은 오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초점을 두지 마세요! [2] 베릭 2021-10-11 1491
13314 당신을 보았습니다 산호 2003-02-03 1492
13313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진실을 밝혀주세요.. [1] 석이 2004-02-12 1492
13312 관찰 [7] 하지무 2004-11-23 1492
13311 게시판 규칙.. 하나의 전형적인 사례 [2] [5] 운영자 2004-12-14 1492
13310 촛불하나 [30] 엘핌 2005-12-08 1492
13309 우리가 믿는게 진실입니다 [1] 최정일 2006-07-11 1492
13308 바램만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우주라면... [4] 한성욱 2006-10-10 1492
13307 밀사(密使)의 바퀴 [5] 아트만 2007-05-03 1492
13306 사는 게 괴로워! [1] 죠플린 2007-10-11 1492
13305 해안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8-06-02 1492
13304 일독 조강래 2008-07-22 1492
13303 태양흑점 폭발, 방송 멎고 통신 두절 [23] 12차원 2011-02-16 1492
13302 일어나면 행동 조치 요령 [1] 12차원 2011-04-29 1492
13301 5G와 코로나-플란데믹의 상관성을 분석하다! [1] 베릭 2021-10-30 1492
13300 코로나 백신을 계속 맞고 2세가 또 2세를 낳으면 [10]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1-28 1492
13299 점점더 TV YouTube - 독재자가 국가를 장악하면 국민에겐 독재를 무너뜨릴 의무가 있다 [1] 베릭 2022-02-16 1492
13298 허용하는 것 운영자 2004-05-22 1493
13297 자성불의 지혜를 꺼내어 쓰는 법 코스머스 2004-09-03 1493
13296 내면의 소리.. [2] 문종원 2006-06-21 1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