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메세지에서  이제끝을 말하고  카르마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젠 정녕 끝이 온것일까요  카르마에 따라 누구는 상승하고

누구는  또다시 새롭게 시작을 해야하나요

 

나는 사실  메세지를볼때 중립적인 자세입니다  그런날이와도  좋고  안와도 상관은 없으니까요  나의경험과 지식과 일치를

보이면 믿지만  그렇치 않을경우는 중립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치 않습니까  그런날이 올수도있고 안올수도있고

 

메세지에서 카르마말을하니  나도 이제 카르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현재우리는 지구라는 행성에서 카르마를 가지고 윤회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카르마를 가지고 윤회를 한다는 사실을

알기위해서  아마도 수많은 세월이 걸렸을겁니다  이제 인터넷을통해서 점점더 많은 사실을 접하고 있고 깨우쳐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깨어나겠죠 언젠가는

 

영계에서 해탈을 돕고있다는 스승을 가진분이 그스승을 만나서 써놓은 말이 있습니다

영계는 하나가 아니고  여러가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말을 듣는순간  고개가 끄떡였습니다  유유상종해야하니 비슷한파동끼리

있는게 당연하겠죠 그게 천국아닌가요  마음이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 있는것이

그리고 윤회는  영계에 살수없는 조건을 가진 영혼들이 다시 거친몸으로 던져 지는거라 합니다  윤회를 안하는방법은 깨우치는

방법밖에는 없다합니다  메세지에서는 51%를 말하니  많이 낮아진 윤회조건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메세지대로 된다면

좋은거죠

 

그럼이제 우리들이 가진 카르마를 열심히들 감하고 있는지 알아보면 되겠죠

여기 있는분들 다들 삶에 충실하면서 카르마를 감하고 있나요  혹시나 요령들 피는건 아닌지   전세계를 볼때 나의위치가

현재 어디있는지 가늠해보면 답이 나올줄압니다

아프리카를보면 하루에 한끼도 먹기 힘들다합니다 정말로 살기위해서 존재해야만하는 삶이 되버린지 오래입니다 사는게 곧

고통인 아프리카     그리고 공산국가에살고있는  정치범들  사람취급도 못받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성매매여성들

노숙자들  노가다하는분들  이렇듯 따지다보면 세계는 거의 지옥의 삶을 사는분들이 족이 몇십억은 넘습니다

여기 있는분들중에 찢어지는 마음 느껴본 분들 있는지 궁금하군요

전생에 그래도 카르마를 많이갚아서 오늘날 이렇게 컴퓨터앞에서 영성을 논하며 글을 읽고 쓰기도하며 하는 축복을 가졌다 보면

말이 될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좀더 삶에 충실해야합니다

메세지가 말한세상이 오던 말던간에  삶에 충실히하여 다음생에 좀더 설계를 잘하여 다시또 영성을 접할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하는것이죠 뭐 깨어난다면  종결이겠지만

 

우리대부분 저들에비하면 아무래도 적은 카르마를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알아야합니다  저들이 영성을 몰를지라도

영혼의몸을 가졌을때는  지금의 상황에 맞추어 설계를 했다고봅니다  다시말하면 저들은 100%다 감하기로 작정하고

현재의 몸으로 왔다는것이죠  과연누가 옳은 결정을 한것일까요

나는 이렇게 생각을합니다 10억정도가 구원을 받아야만한다면  가장 삶을 충실히 이행한 사람만이 자격이 있다고요

조회 수 :
1726
등록일 :
2011.12.10
13:39:12 (*.79.236.4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95846/a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958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285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37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192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994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155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51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640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767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556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0369
6782 일식, 첨성대, 별의 에너지 [2] 옥타트론 2009-07-22 1722
6781 새벽별 빛소리 [4] Noah 2010-05-27 1722
6780 가을 단상 민정 2011-10-08 1722
6779 요즘 올림포스 가디언 보다가.... 은하수 2013-09-07 1722
6778 고대의 외계인 - 신과 외계인들 [1] 세바뇨스 2013-10-17 1722
6777 뉴에이지 음악 추천해주세요. [7] file 김의진 2003-11-04 1723
6776 앞뒤가 뒤바뀐 것 같은 느낌... [6] 조가람 2004-11-02 1723
6775 유감스럽지만 날아라님께 [20] 하지무 2006-04-23 1723
6774 저기..오늘 처음왔습니다.궁금한게 있어서...^^일단 방가..하지무님께 [13] [3] 전중성 2006-07-07 1723
6773 복제인간에 관한 일별 [5] phoenix 2006-08-15 1723
6772 명왕성 행성지위 상실 [6] file 돌고래 2006-08-25 1723
6771 본문 글 삭제합니다 (운영자) [18] rudgkrdl 2007-07-29 1723
6770 역동성이 넘치는 이곳 오택균 2007-09-26 1723
6769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6 / 집단의식 [1] [2] 윈도우 2008-05-22 1723
6768 작전테라 VS 캔더스 [8] [28] 레디아 2008-12-31 1723
6767 객관적 상징으로 들어가는 경계 옥타트론 2010-02-02 1723
6766 카르마 정리하기 정말 힘드는군요 조약돌 2011-11-29 1723
6765 관음법문은 8만4천법문의 정법을 부정했고, 스승이 업을 없애준다는 거짓말을 함 [1] 베릭 2012-04-19 1723
6764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2012-05-01 1723
6763 기(氣)를 가장 빨리 느끼는 방법. 호흡 단전 수련. 유전 2012-11-23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