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3

2분만에 생선을 굽는 전기인간?

청학
아래 내용은 어떻게 된 진실인가요?

전기에 통하여 감전되지 않을 수 있는 여건은 어떻게 되죠?

보통 220V에 닿으면 감전사로 죽는 데....

링크 --->>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7970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04
등록일 :
2007.07.13
16:58:09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103/78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103
목록

pinix

2007.07.15
08:14:19
(*.41.61.35)
벼락을 맞으면 보통 죽는 법인데
벼락을 맞고도 살아 남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벼락이 신체의 어떤 부분을
관통해서 발가락으로 빠져 나갔다던지 했다고 하는 체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는 경우가 있읍니다.

즉 큰 충격량의 에너지가 몸에 들어 왔을 때
그것이 어떤 루트를 통해 빠져 나가면 접시선과 같이 에너지를 단순히 흘려서
불행중 다행히 목숨은 건지게 되는것이지요

벼락 맞은 사람들은 맞을 당시 투시력을 경험한다는지 또는
맞고 나서 특별한 능력이 생기는 경우가 있읍니다.
반대로 특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전기나 벼락을 조절할수가 있겠지요.
(쿤달리니는 전자기력 전기력과 동일시 될수 있음)

그러니까 인체의 경맥이 열려 있어 그곳을 통해 에너지의 흐름이 조절되거나
또는 열려 있지 않더라도 우연히 몸이 접지선과 같이 에너지를 배출구나
통로를 통해 흘릴수 있다면 안전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댓글

pinix

2007.07.15
08:14:35
(*.41.61.35)
채널링들의 이야기를 보면 갈수록 지구에 유입되는 에너지는 증가하고 있고
이럴 때 그것에 충격을 받지 않지 않기 위해서
미리 예비적 수련이 필요한 이유가 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54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61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609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20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481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92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95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27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08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4507     2010-06-22 2015-07-04 10:22
4103 인간관계에 대하여 - 아다미스로부터 [1] file 임지성 1819     2005-02-18 2005-02-18 00:40
 
4102 간단 모임후기 [4] 임지성 1983     2005-02-18 2005-02-18 00:34
 
4101 지구의 변화와 차원상승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1] 無駐 2062     2005-02-17 2005-02-17 10:41
 
4100 변화 file 임지성 1544     2005-02-17 2005-02-17 09:33
 
4099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 [4] 강무성 1810     2005-02-17 2005-02-17 00:16
 
4098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추가로 공개합니다. Ursa7 1779     2005-02-16 2005-02-16 15:23
 
4097 포톤벨트의 자료 분석 - 하나 [6] 아갈타 2207     2005-02-15 2005-02-15 22:29
 
4096 설날 제주에 쓰나미 유사현상? [1] [29] 노머 1817     2005-02-15 2005-02-15 19:44
 
4095 (사진)'파티마 예언' 루치아 수녀 타계 [3] [35] 박남술 1847     2005-02-15 2005-02-15 18:09
 
4094 사 랑 file 임지성 1357     2005-02-15 2005-02-15 12:48
 
4093 톰 설리번 강의-여덟번째(마지막강의)-(공간의식 획득방법과 마지막 언급-펀글) [1] [5] 권기범 1585     2005-02-15 2005-02-15 10:01
 
4092 이번주 번개 모임 안내 2월17일 (목요일) [7] 노머 1500     2005-02-14 2005-02-14 21:01
 
4091 Temple Stay (산사에서 만나는 '나') [3] 그대반짝이는 2436     2005-02-14 2005-02-14 11:29
 
4090 톰 설리번 강의-일곱번째-(진솔한 질문에대한 나의 성의-부부의 진정한 의미-펀글) [4] [4] 권기범 1545     2005-02-14 2005-02-14 10:23
 
4089 이제는 모두들 잠시 멈추실 때가 되지 않으셨는지.. [6] 윤가람 1627     2005-02-14 2005-02-14 02:17
 
4088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추가로 공개합니다. [4] Ursa7 1740     2005-02-13 2005-02-13 22:01
 
4087 내 머리위에 형제 [14] file 임지성 1628     2005-02-13 2005-02-13 18:18
 
4086 길가메쉬 서사시에 대한 서평 부탁드립니다~^^* [1] 김혜정 1544     2005-02-13 2005-02-13 15:18
 
4085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1547     2005-02-13 2005-02-13 11:34
 
4084 천국과 지옥의 세계가 밝혀졌다. [5] 원미숙 1881     2005-02-12 2005-02-12 23:0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