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거대한 파도라도
향기나는 바다를
가지고 있을테야.

짜디 짠 짙은
바다의 눈물조차
달디단 소금의 빛깔로.

남실남실
일렁이는 고래들도
함께 바다임을 알고.

칭얼칭얼
어리광부리는 태풍도
하얀 미소를.

태양이 쬐는 행복 드리워져
온기나는 가슴이 되고.

그리고
향기나는 바다가 되는거야.

거대한 파도라도
향기나는 바다를
가지고 있을테야.
조회 수 :
1418
등록일 :
2007.10.01
07:43:17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837/9c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8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03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13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949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76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91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34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36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51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30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7574     2010-06-22 2015-07-04 10:22
5856 이상한 외계인인지 잡기신인지 두번찌 이야기 [8] [28] 정주영 1454     2004-06-04 2004-06-04 21:02
 
5855 캠트레일 목격기 [4] [36] 유리알 1454     2003-01-26 2003-01-26 20:21
 
5854 아트만님이 여기 관리자 되시는거 같은데 이분도 광명회 100% 확신합니다 [1] 담비 1453     2020-03-08 2020-04-06 14:44
 
5853 3번의 기도끝에 엔키의 에너지를 만나다. 가이아킹덤 1453     2014-10-05 2014-10-05 08:32
 
5852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을 도와준 백룡이야기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453     2015-06-01 2015-10-16 09:56
 
5851 외계인과 교류가 언제쯤 이루워지나요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453     2011-12-30 2011-12-30 20:42
 
5850 이태수님께 질문. [5] 나그네의 삶 1453     2009-07-16 2009-07-16 23:46
 
5849 김경호씨? 무진장 1453     2009-06-07 2009-06-07 19:54
 
5848 태왕사신기가 인기를 못 얻는 이유? 1회 동영상 [3] 죠플린 1453     2007-11-10 2007-11-10 07:01
 
5847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개인적으로 걸었던 다른 행성이 없었다 [6] 멀린 1453     2007-09-26 2007-09-26 08:32
 
5846 호천[昊天]의 의미에 대해 명상하였습니다. [8] 허적 1453     2007-09-13 2007-09-13 22:43
 
5845 23에 대한 도사의 생각 [11] 도사 1453     2007-08-28 2007-08-28 10:03
 
5844 23의비밀(11):8월7일지진-일정규모 이상의 지진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납니다 [3] 외계인23 1453     2007-08-28 2007-08-28 09:42
 
5843 박근혜와 한나라당 [38] 선사 1453     2007-08-14 2007-08-14 19:31
 
5842 지진에 대해 크라이온이 전한 메시지 file 노머 1453     2004-12-27 2004-12-27 15:26
 
5841 감히 조언이 아닌 의견 올립니다. [2] 이용재 1453     2004-07-14 2004-07-14 23:10
 
5840 바이러스가 담긴 첨부파일 있는 이메일 조심! *.* 1453     2002-10-09 2002-10-09 05:13
 
5839 지구와 인류의 13가지 우주사적 사명 [1] 목현 1452     2015-02-21 2015-02-22 18:55
 
5838 참 나아를 찾아 삼만리 999+1= 천개의 꽃(유머 버전) [2] 김경호 1452     2007-12-08 2007-12-08 01:05
 
5837 어머니 형 공개처형 강제목격.. 탈북자 충격 기고문 [3] [33] 불타는좀비 1452     2007-12-01 2007-12-01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