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며칠전
서울의
어느 지하철역을
지나게 되었는데
지하철역 바닥에 이불을 쓰고
누워있는 남녀 한쌍을 보았다.
되돌아서서 잠시 쳐다 보았는데
남녀 사이에서
사내아이로 보이는
아주 조그만 아기의 머리가
움직이며 나오는것을 목격했다.
그들 부부의 사랑스런 아이였다.


조회 수 :
1164
등록일 :
2006.07.19
14:23:28 (*.118.226.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817/ca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817

박남술

2006.07.19
17:23:33
(*.144.73.58)
아래는 푸른별 위원회의 메시지 내용의 일부입니다.

이것의 중요성은 당신들이 깨닫는 이상이며, 우리가 거듭 거듭 반복함으로서 그것은 당신들이 매순간과 모든 순간을, 당신의 가슴에서, 조건없는 사랑과 빛의 장소로부터 단순히 당신의 삶을 살 때까지, 당신들의 마음을 계속 상기시킬 것입니다.

1) 여기 이 행성 위에서 나의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2) 나는 이 생을 어떻게 살고싶어하며, 이 생애동안 어떻게 나 자신을 지도하기를 원하는가?

3) 어떤 일이 있어도 나의 가슴을 따르기 위해 나 자신의 가슴속에 있는 신뢰와 믿음을 갖기 위해 필요한 무엇이든 할 용의가 있는가?

4) 내게 봉사하지 않는 것과 나를 잡고 있는 것들을 정말로 내버릴 용의가 있는가?

5) 내가 이것을 할 수 있는가?

6) 진정한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정직과 성실성에서 나의 생을 살 준비가 되어있는가?

7) 내가 항상 나의 가슴으로부터 내 길을 걷고 있음을 확실히 하기 위해 나의 더 높은 자아와 나의 가이드들과 결합을 창조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이것들은 당신들 각자가 자신을 위해 대답해야 하는 중요한 질문들입니다. 우리가 당신들을 위해 답변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진정한 자아와 힘으로 나아가는데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누고 있는, 당신들 각자가 사용가능한 많은 기술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당신들 각자가 당신의 영적 발전과 길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 시간입니다. 거기 많은 것들이 이미 나가있으며, 당신들을 참으로 도울 수 있는 것을 당신들의 가슴센터 안에서 진정으로 분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분별의 분야에서 당신들이 할 수 있는 질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그들은 자신들이 믿는 것을 내가 믿을 것을 필요로 하는가?

2) 그들은 내가 내자신의 진실과 내 길을 걷는 것을 허용하며, 여전히 나를 도와주고 있는가?

3) 그들은 나의 가슴으로부터 내 진실을 찾는 것을 북돋아주고, 내가 요청할 때만, 진실이 무엇인가를 나에게 '말하려' 함없이, 그러나 나 스스로 그것을 분별하게 함으로서, 지도하며 도와주고 있는가?

4) 내가 그들에게 말할 때, 그것이 나를 기분좋게 느끼게 하며, 내 가슴이 노래하게 만드는가?

심원보

2006.07.19
18:01:04
(*.92.159.159)
하하하. 가끔 저도 그런광경보고 좀 생각도 해보는데요. 결국 생각은 생각으로 끝납니다. 어떠한 이해가 있을지라도요. ㅋㅋ

노대욱

2006.07.20
02:25:36
(*.118.226.123)
그렇습니다.

노대욱

2006.07.20
02:30:41
(*.118.226.123)
예 감사드립니다.노력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043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154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97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770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941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373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375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534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326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7704
5846 창녀촌을 향하는 성직자 [9] pinix 2004-03-06 1467
5845 운영자님. 급히 질문 드립니다. [2] 가이아킹덤 2014-11-14 1466
5844 그대여!, 스스로를 비추는 빛이 되라 베릭 2011-04-02 1466
5843 22일 마포에서.... 죠플린 2007-12-24 1466
5842 잡담 [1] 바람 2007-11-27 1466
5841 빛의지구(5);민족의 종교에대해 답합니다 [1] [27] 김주성 2007-08-20 1466
5840 한성욱님을 지지합니다 [2] ghost 2006-06-17 1466
5839 줄기세포 사건의 전모 (종합) 그림자 정부 ? 조강래 2006-01-18 1466
5838 친구들에게... 김경수 2005-08-13 1466
5837 네사라에 대한 부정적 견해글, [7] ♣、영원으로 2005-04-30 1466
5836 톰 설리번 강의-네번째-(노스트라다무스가 본 마지막 존재의 현현의 비밀-펀글) [4] 권기범 2005-02-11 1466
5835 사오정 [1] 임지성 2004-12-14 1466
5834 저, 물어볼것 있는데요-0 -11 [2] [2] Vieviean 2002-12-10 1466
5833 [re]채널러 레이디 카지나의 크롭서클 해석 mu 2002-08-29 1466
5832 우주의 체계 / 빛의 의식 KingdomEnd 2016-02-22 1465
5831 무한한 꿈 나무(목소리님이 원하는 것)완성 [2] 김경호 2010-02-03 1465
5830 이런 익명이 되버렸네요 [1] 아스태 2007-11-30 1465
5829 우리 국호에 무슨일이... [2] 선사 2007-09-13 1465
5828 도올고함, 대선뛰어든 문국현씨 10시간 인터뷰 [1] [4] file 양정승 2007-08-27 1465
5827 11월 전국모임 후기 - 빛의 등대는 항상 여러 곳에 있었습니다! [3] 최정일 2006-11-27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