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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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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小海)
연리지
거대한 파도라도
향기나는 바다를
가지고 있을테야.
짜디 짠 짙은
바다의 눈물조차
달디단 소금의 빛깔로.
남실남실
일렁이는 고래들도
함께 바다임을 알고.
칭얼칭얼
어리광부리는 태풍도
하얀 미소를.
태양이 쬐는 행복 드리워져
온기나는 가슴이 되고.
그리고
향기나는 바다가 되는거야.
거대한 파도라도
향기나는 바다를
가지고 있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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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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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067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175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002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795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964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395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397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55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34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7937
5826
무한한 꿈 나무(목소리님이 원하는 것)완성
[2]
김경호
2010-02-03
1465
5825
이런 익명이 되버렸네요
[1]
아스태
2007-11-30
1465
5824
나는 시간속의 여행자인가-자작시
[1]
김경호
2007-11-26
1465
5823
도올고함, 대선뛰어든 문국현씨 10시간 인터뷰
[1]
[4]
양정승
2007-08-27
1465
5822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에 대해..
[4]
란
2007-08-20
1465
5821
통합
[4]
통합
2007-06-02
1465
5820
파도님이 보내주신 쪽지인데요..어떻게 해야될지..
[7]
서용탁
2006-05-14
1465
5819
지배-피지배관계 속에서.....
[1]
[33]
이광빈
2004-11-26
1465
5818
차원 상승은 왜 해야하나?
이용재
2004-03-17
1465
5817
십우송(9-10)
[1]
[1]
......
2002-08-17
1465
5816
'푸른 눈의 목격자' 미국인 돌린저, 5.18 회고록 발간 ㅡ전두환 헬기 사격 계엄군의 총격 / 무고한 시민에게 발포한 증거는 차고 넘친다. “어떻게 헬리콥터에서 사람들의 등 뒤에 총을 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죽도록 구타할 수 있나? 어떻게 사람을 총검으로 죽이고 신체를 끔찍하게 훼손할 수 있나? 그런 게 정당방위인가?”
[2]
베릭
2022-05-21
1464
5815
[코로나 100만 시대] - 정부가 외면한 보이지 않는 희생자들
[3]
베릭
2022-02-19
1464
5814
철진학-빌루삠루나를 만나다.
[3]
가이아킹덤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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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을 외치면서, '계급'이 생겨버린 중국의 딜레마 [조영남의 중국통 최종화]
아트만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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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님께...
[5]
선사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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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려면..??
[11]
아스태
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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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翠山 국제신과학심포지엄- 핀드혼 공동체의 대규모자기변형게임
래핑
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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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죽음...
[4]
도사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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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는 태풍의 눈과 같다
도사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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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4]
이선희
20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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