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보니까 과거에 설전을 벌이다 싸움으로 크게 번진거 같은데 다들 아직도 뭔가

앙금이 남아 있는거 같군요.

날아라님도 그냥 처음에는 메시지에 대해 반론을 썻을 뿐인데 몇몇 분들이 과잉 대응을

하며 욕설과 비방으로 까지 간거 같더군요.

사실 싸움 이면에 보면 그냥 감정 싸움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뭐 주제넘게 제가 여기에

끼어들 사람은 아니지만.. 그냥 보고 있다가 그 원인이 좀 사소한 문제 같아서 다들

툭툭 털고 악수하고 화해 하는게 좋을거 같기도 해서요.

조회 수 :
1366
등록일 :
2006.07.22
17:04:44 (*.222.240.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906/21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906

돌고래

2006.07.22
18:28:54
(*.222.240.61)
아래 글은 날아라님 사이트에서 날아라님이 쓰신 글입니다. 임x성님이라는 분때문에 많이 화가 나셨던거 같더군요.
날아라님도 아주 평온 하시다면서 저런 사람 욕때문에 이렇게 화 내셔야 되겠습니까. 이참에 다들 화해 하시는게 좋을거 같군요.
===============================================

아래 글은, 행x활성화 사이트에서 운영진 및 핵심맴버들이 모두 잠적 했을 당시 썼던 글입니다.
지금은 운영진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

행x활성화 사이트에 대해... (2005.11.22 - 21:09)


그냥 조용히 떠나려 했지만, 임x성님이 저를 붙잡아 좀더 머물기로 했습니다.

이 사이트에 오신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은, 이곳에 대해 아직 잘 모를것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큰 줄거리만 말씀드리죠...

이곳이 "쉘던 나이들" 이 쓴 책 "포톤벨트" 를 기반으로한 그들이 연락을 취한다는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를 알려주고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도 느끼셨겠지만, 이곳 운영진들은 모두 잠적하였습니다. 운영진 없는 유령사이트가
된지 오래며, 더이상 이 사이트에 대한 신뢰도는 땅에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곳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바로 이곳 사이트에 계시던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네사라" 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곳에서 활동하시던 분들 중에는 스스로 채널링
한다는 분들도 계셨었고... 스스로 사명자네, 스타피플이네, 9차원을 들락날락 거리네 하며
자신만만하던 분들이었는데.. 지정된 날짜에 "네사라"발표가 되지 않자 모두 잠적한 상태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오래 계셨다던 "임x성"분이 저에게 공격하는 정도는 상당히 심합니다.
사랑과 평화를 지지한다던 이 사이트에서 한참 활동하셨던 임x성님은 대체 그동안
뭘 배운것입니까?

제가 이제 이곳에서 더 배울것이 없으니, 떠나겠다고 공표한것에까지 공격성 리플을
달아주시니 제가 그냥 저혼자 깨닳은바를 갖고 떠나기가 민망하여,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사이트가 스스로 자폭하는 그날까지, 이곳에 새로 오시는 분들이 이곳 메세지에
쇄뇌되어 놀아나지 않도록 제 사명을 다 하지요...

감사합니다. 임x성님...

임지성

2006.07.23
02:27:18
(*.7.234.250)

첫 째도 둘 째도 셋 째도 모두 자기 자신의 탓입니다.
예 내 탓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24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33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152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5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11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7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0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730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51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9968     2010-06-22 2015-07-04 10:22
5862 우리가 신에 분신 개념인가요? 아니면 다중인격체인가요? [1] clampx0507 1630     2011-04-29 2011-04-29 20:07
 
5861 또 다른 3차원 지구를 준비한다고 하나... clampx0507 1280     2011-04-29 2011-04-29 19:01
 
5860 스타시스 후에 고통의 시간이 시작될 것임/ 새행성으로 이동해서 사는 지구인들도 이미 있음 베릭 1578     2011-04-29 2011-04-29 20:20
 
5859 전시안 [2] 푸른행성 2363     2011-04-29 2011-04-30 15:35
 
5858 보복: 손을 떼라! Revenge ~ Hands Off! [25] 베릭 1433     2011-04-29 2011-04-29 21:32
 
5857 스타시스 후에 모든 것이 장미 빛이 되지 않을NOT 것입니다. [2] [2] 베릭 1239     2011-04-29 2011-06-06 21:52
 
5856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신을 느낄수있고 아는 능력을 지닌 분... ( 조항록님의 글 ) 베릭 1217     2011-04-30 2011-04-30 11:27
 
5855 파충류 종족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553     2011-04-30 2011-04-30 13:07
 
5854 자신의 전생이 무엇이었는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373     2011-04-30 2011-05-01 02:15
 
5853 결국 100%는 없군요...환생에 대해서 [1] [24] clampx0507 1936     2011-04-30 2011-05-01 02:08
 
5852 솔직히 육체 없는 삶은 재미가 없을듯... [1] clampx0507 1678     2011-04-30 2011-04-30 15:41
 
5851 나라는 존재가 신에 다중인격체이든 분신이든....잡다 [2] clampx0507 1301     2011-04-30 2011-04-30 15:07
 
5850 5차원 세계는 이런 사람들만 있으려나... [6] [1] clampx0507 1560     2011-04-30 2011-05-01 02:04
 
5849 생각, [5] 푸른행성 1715     2011-04-30 2011-04-30 16:01
 
5848 악마의 게임? [1] [4] 남궁권 1916     2011-04-30 2011-04-30 22:53
 
5847 여기가 채널링 사이트라도.... [1] [35] 남궁권 1422     2011-04-30 2011-05-01 05:39
 
5846 신과 나눈 이야기 에서의 공의(公義) [32] 유전 1614     2011-04-30 2011-04-30 20:09
 
5845 영적 대화라는 것 ....결코 순탄치만 않은 과정들이지요. 베릭 1402     2011-05-01 2011-05-03 14:15
 
5844 수련을 위한 기초 [6] 베릭 1630     2011-05-01 2011-05-01 09:43
 
5843 만병통치의 묘약 베릭 1476     2011-05-01 2011-05-01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