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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에게 시를 노래와 맞춰 들어보심이...
사랑해
조금만 찌푸리면
보일까
보일듯 말듯
구름을 마주하는
아기 샛별
조바심을 내봐야
기대하는 것만 늘어날 뿐
내가 그만큼 서운한 것은
허무하기만 일상 속에
피어나는 꿈같은 기대인 것이지요
닿을 수 없는
거리를 잰다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니예요
태양을 지나며
눈웃음치는
올려다 봐야 보이는
보일듯 말듯
나를 마주하는
아기 샛별
오늘 하루
너에게 향해가는
거대한 여정, 빛나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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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173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27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08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89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05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48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50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654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434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9154
2010-06-22
2015-07-04 10:22
6473
우리는...
[2]
[2]
김일곤
1483
2002-11-22
2002-11-22 01:13
6472
당신이 그런 허무맹랑한 말을 하는 근거는 도대체 뭡니까?
진리탐구
1482
2011-10-07
2011-10-07 09:56
6471
오래간만 입니다^^
julyhan
1482
2009-12-01
2009-12-01 13:47
6470
~* 자유의 춤
[29]
그대반짝이는
1482
2005-03-01
2005-03-01 02:51
6469
[re] 허공--그림 해설
산호
1482
2003-02-09
2003-02-0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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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특집] 한글과 한문은 누가 만들었을까?
[2]
강준민
1482
2002-10-09
2002-10-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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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정(寬淨)큰스님의 극락유람경
andromedia
1481
2015-09-30
2015-09-30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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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포털 활성화 공동 명상(2013. 8월 26일, 오전 6:11분)
세바뇨스
1481
2013-08-25
2013-08-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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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야기] 상도(商道) - 세속에서 장사를 해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노라
대도천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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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2012-04-1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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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식님과 관련한 또다른 내용을 보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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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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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2010-02-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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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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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2007-08-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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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진실이어야만 그것이 진실인 것입니다
[6]
신의향
1481
2007-03-23
2007-03-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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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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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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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2007-03-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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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선 어둠에 대해서 공부안하느뇨?
[9]
광성자
1481
2006-10-21
2006-10-21 16:15
6459
빛, (익명 옮긴글)
노대욱
1481
2006-08-31
2006-08-31 07:48
6458
접촉
[1]
유민송
1481
2005-05-06
2005-05-06 15:08
6457
영어 해독은 어려워요. 국문으로 번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금잔디*테라
1481
2002-09-14
2002-09-1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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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것이 자기 것이다. ㅡ_ㅡ;;;;
[3]
[5]
김요섭
1481
2002-08-26
2002-08-2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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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매로 지우개 먹은 베릭이라는 담비의 헛소리가 왜 등장했을까?
[5]
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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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2
2020-04-02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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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가 배은망덕한 쓰레기망나니 신문인 이유 - 문재인 괴롭히기짓 노무현 자살권유질
[1]
베릭
1480
2017-05-06
2021-08-1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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