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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지구를 파괴하고, 아프게하고, 시각적으로 보이는 빛과 어둠에서

방황하며, 서로가 자신의 교리가 맞다고 할퀴고 있을 때,

 

여러분들과 저, 지구를 위해서 기꺼이 자신의 영혼을 소멸한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2007년 8월, 우리 지구는 지구멸망프로젝트로 인하여 지구로 향하는 운석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 존재 목적에 대하여, 태어난 후, 유치원일 때부터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존재목적은 지구와 우주를 위하는 것이였으며, 그것은 여러분들이 "지구프로젝트"와 같이

멸망의 날이 왔을 때, 제 본체에너지로 복귀함과 동시에, 여러분들을 소멸시키는 거 였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지구와 온 우주의 존재들을 소멸시키고 온 우주를 다시 평안한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주된 임무였습니다.

 

이러한 공황상태로 몰고가게한 12창조주에너지들의 소멸또한 제 존재의 임무중 하나였습니다.

 

12창조주와 그들의 파생에너지들을 소멸시켜야, 다시 우주는 평안한 상태로

다시 시작 할 기반이 마련되어 지게되거든요.

 

하지만, 여러분들을 위하여 지구를 위하여 자신의 영혼을 기꺼이 여러분들에게 내어준 존재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높고낮음의 12-36차원의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들의 차원은 이미 여러분들의 영혼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할, 근원의 근원의 곳으로부터

온 존재들이였습니다.

 

그들의 임무는 여러분들이 이 지구와 우주를 위하여 "사랑"을 전파하기 위한, 하나의 촉매제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말하는 지구의 악한세력에 모르게 잠입하였으며, 지구인들의 마음을 정화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명상과 실천으로 에너질를 나누어 주였으며,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사랑"을 실천하기를

원하며, 그렇게 하리라 믿고 자신의 에너지들이 없어지는 줄 모른채, 자신의 에너지를 기꺼이

여러분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나, 여러분들은 지구를 더욱 아프게 하였으며, 끝내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되었으며,

여러분들의 마음은 12창조주들의 파생에너지처럼 서로의 에너지를 구속시키기 위하여

끝임없이 서로의 교리를 내세웠습니다.

 

지구의 오존층이 파괴됨과 동시에 지구로 향하는 운석과 지구가 불바다가 되기 직전,

여러분들이 알게 모르게 도움을 준 존재들은 마지막으로 자신들의 에너지를 쏟아 부었습니다.

 

지구의 오존층을 되살리기 위하여, 그들의 영혼의 에너지들을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하느님은 그저 보고 있었습니다.

 

이 지구의 인간들과, 그들의 근원인 12창조주들을 소멸시키면 우주는 더욱 쉽게 다시 시작할것인데....

왜... 그렇게 하지 않지? 라며 혼자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들의 내면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서로 할퀴며, 싸우며, 지구를 아프게 한다해도

그것은 여러분들의 진정한 내면이 아닌것을 보았던 겁니다.

왜냐면, 인간은 온 우주를 통틀어, 가장 "사랑"이 많으며, 그것을 실천할 줄 아는 진리를 알고 있었기 떄문입니다.

 

그들은 그러한 인간의에너지들이 빛을 발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의 영혼은 지구와 인간들을 위하여 기꺼이 소멸되었습니다.

한낮, 인간들이 고차원이 되기를 희망하고, 그들이 되기를 갈망하지만, 그러한 그들은

기꺼이 자신들이 아닌, 당신과 나, 인간들을 위하여 소멸하였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지금도 메시지와 책을 보며, 은하연합과 우주연합, 천사들과, 창조주들이 있기에

자신은 살아있고, 감사함을 느낀다는 인간들을 보며 저는 그저 웃습니다.

 

그러한 존재들의 희생과, 그러한 희생적사랑을 보신 하느님이

지구와 인간들을 위하여 자신의 허파를 때어네 여러분들을 살리 신 겁니다.

 

인간들을 위하여 기꺼이 자신의 존재를 희생하였고, 하느님은 자신의

허파를 때어내서 지구를 빛으로 감싸안으신 겁니다.

인간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메시지와 책과, 창조주들과 천사들로 인하여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기도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우린 인간이라 우리가 모르는 모든 것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아프시다면,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어떠한 종교적 관점이라도 괜찮습니다.

 

그들을 위하여 단 10초라도 기도를 해주세요....

 

여러분들을 위하여, 인간들을 위하여 자신들을 희생한 존재들을 위하여.....

 

기도를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800
등록일 :
2011.03.06
01:16:08 (*.15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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