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우주전체가 되는것이다..

그러러면 우주의 생성과정을 알아야 겠습니다...

이 우주의 생성과정은 자신이 왜 존재하게 되었을까?부터 시작합니다..

태초에는 나 자신조차 없었지요..
그러나 태초는 없습니다...시작과 끝이 없듯 이미 영원만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시작이 있어야 무를 알게 되기때문입니다...존재가 있어야 무를 알게 되게때문입니다...

제가 옛날??에 제 신성흐름 적은것이 있는데...참고해보세요^^

석가,예수,공자등은 우주전체의 의식흐름을 이해하는데 오래걸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역활을 했구요..
그 의식들 이 활성화되었지요^^..
그 의식은 성경이나 불경등으로 책으로 쓸 필요가 없었지만, 입으로 전해지는것보단 책으로 전해지는것이 오래가고 널리 퍼지겠지요.^^
그들이 그런 책을 쓴것은 진리(우주의생성과정)를 나누고자 함이었습니다..
결코 어렵게 이해하기 힘들게 쓰려고 했던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7개 의식이 모두 활성화 된상태라..그 의식을 몸으로 느껴도 좋고 구지 어려운 한자를 해석해가며 책을 볼필요는 없는것입니다..

9번째의식인 믿음....

그냥 사랑이나 자비도 자신의 신성에 이미 있으므로 그것을 믿고,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행하면 되는것입니다.^^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잘 의식흐름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노래나 영화를 보는편이 책보다 낫다고 생각되네요^^

-------------
슬픔도 우리의 신성안에 있는 의식입니다.
영화를 보면 울때가 있죠. 가장빠른것 같네요^^
조회 수 :
1929
등록일 :
2002.10.06
00:17:27 (*.48.231.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920/a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920

유승호

2002.10.06
01:34:52
(*.48.231.28)
하나더 씁니다..^^;;;;;;휴..이런 뒷북도 이제..지겹당...^^

우리는 우주전체가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되냐고요? 그냥 우주전체라 믿으면 그것이 끝나는 겁니다..그러나..그 믿음이 흔들린다면...큰 의식흐름(대천사라 불리우는 존재)을 찾으세요...

자신이 가족이라 생각하면 자신의 의지와 기운은 가족까지 미치고,사회면 사회,국가면 국가,지구면 지구,태양계면 태양계,은하계면 은하계,우주전체면 우주전체 모든 존재에까지 자신의 의식(기운)이 뻗혀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국가에 충성을 다하고 가족을 소홀히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랑이 가족부터 시작해서 아니 나자신(개인)부터 시작하여 내면으로 더 깊숙이 들어갈수록 밖으로도 점점 더 많이 펼쳐지는것입니다....
즉..국가를 향한 사랑은 그 안의 사회와 가족 나의 사랑이 당연히 뒷받침 되어있다는 것입니다...^^;..이렇게 우주전체까지...모든 존재를 사랑할 수 있는...생명이 되어야 겠네요

우리는 어느존재와 비교할 수 없는 우주전체입니다...

잘 보십시요..우리가 변할수록,,,우주존재들도 변합니다..메세지도 변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변합니다..

우리의 신성은 우주전체입니다..
그 어떤 존재와 비교하지마세요..
님들은 존재자체로 위대합니다.^^

이태훈

2002.10.06
01:54:31
(*.79.248.80)
그럼 우주전체라고 매일 매일 믿으며 생활을 해 보겠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처럼... 그럼 어느때인가 그 믿음이 피부로 절실히 와 닿을 때가 있겠죠! 그렇게 그냥 믿어볼랍니다.

유승호

2002.10.06
22:35:10
(*.44.24.153)
^^
믿음과 확신이 가장중요한거 같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겠죠..저도...
근데 자신에 대한 믿음이 더 멋지네요^^;;;;ㅎㅎ

저같으면 마인드 컨트롤 보다 그냥 선언을 하겠네요..

난 우주전체다..우주전체는 나와 함께 움직인다...

선언할 용기가 더 필요한것 같네요^^
태훈님은 이미 우주전체인데..그것을 마인드 컨트롤 할 필요가 있을까요...

지금은 의식중에 없어도, 무의식중에는 이미 잠재되어 있습니다.^^

참고만하세용~좋은 하루 되시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22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31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201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954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133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56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60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70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54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0127     2010-06-22 2015-07-04 10:22
6541 질병청의 문제점 ㅡ 3차 부스터샷 접종독려 문자발송비 국민혈세 ‘90억’ 사용 /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국민들에게 인과성을 제대로 인정하거나 보상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못할망정 문자발송비용으로만 90억원을 썼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며 “질병관리청장은 즉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1] 베릭 1940     2022-01-16 2022-01-17 07:49
 
6540 무슨 번지점프랑 모임같은거 가구 싶어요. [3] 윤상필 1941     2003-07-15 2003-07-15 21:28
 
6539 미국 시위 현장 [3] 꼬모네 1941     2006-10-06 2006-10-06 16:13
 
6538 얼씨구 [5] [25] file 연리지 1941     2007-10-05 2007-10-05 19:01
 
6537 어느 선생님의 죽음<스크랩> 정운경 1941     2010-01-01 2010-01-01 01:37
 
6536 인간을 바라보는 경이로움~~ [1] [22] 도인 1941     2010-04-04 2010-04-04 03:31
 
6535 읽을 사람만 읽으십시요... [1] 네라 1941     2011-02-17 2011-02-18 19:24
 
6534 화염과 소용돌이 공으로 나타난다는 천사라는 존재 [6] [33] 베릭 1941     2012-02-08 2012-02-14 21:04
 
6533 [단독특보] 임박 - 중국공산당 중공 해체, 중국민주화, 파룬궁 탄압중지 명예회복 대도천지행 1941     2012-05-08 2012-05-09 17:00
 
6532 미지의 세계로의 출입구로써 두려움의 역할 - 2 바람의꽃 1941     2018-08-16 2018-08-16 21:54
 
6531 모르스부호가 계속 타전되고 있습니다. [1] 가이아킹덤 1941     2019-08-30 2019-09-23 15:22
 
6530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1941     2021-03-16 2021-03-16 09:08
 
6529 혹시 니비루가 아닐까? [1] 靑雲 1942     2002-10-09 2002-10-09 10:42
 
6528 인류의 희망 - 인디고 아이들과 크리스탈 아이들 [33] 코스머스 1942     2006-08-01 2006-08-01 17:42
 
6527 김주성 박사님 ! [3] 멀린 1942     2007-09-27 2007-09-27 18:21
 
6526 수용과 포용 [1] 12차원 1942     2010-07-06 2010-07-09 16:21
 
6525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하늘날개 1942     2013-02-12 2013-02-12 21:06
 
6524 션윈 전통 공연극을 관람하였습니다. [2] 베릭 1942     2011-01-31 2011-01-31 21:24
 
6523 이 세상 모든 글치들을 위한 책 <글쓰기 클리닉>을 출간했습니다. [4] 임승수 1942     2011-12-15 2011-12-15 08:07
 
6522 아기흑신통수행자액션이가 드디어본색을드러내는군요... [4] [30] 별을계승하는자 1942     2012-03-13 2012-03-13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