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감사해요...^^
진문님과 승엽님 땜시 난 넘 행복하다...^^
칠흑 같은 어둠이 찾아오면 이제 웃는돌 소리는 황토집 잠자리에 든다...^^
사회를 정리하고 떠나려 할때 웃는돌을 소개 시켜준 두 사람에게 너무 고맙다...^^
웃는돌 소리는 명상 제단을 만들어 하루 세번 명상을 하면서 완전의식이 찾아오길 기다린다...^^
소리 받으라고 홍신자 선생님이 소리라 이름두 지어주니...^^
놀러들 오시라요...^^ 명상 제단 빌러드릴께...^^
이미 완전의식이신 소리님께 기쁨의 절을 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리(^^)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아무런 법이 없이,
자신과 그리고,
모든 생명을,
지금 이순간 있는 그대로,
깊이 깊이 사랑하시는,
당신은 이미 당신 자신입니다.
어디서건,
위대한 경험을 즐기는
당신은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