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김경호님의 글을 읽어보고 깨달았습니다

창조주도 다같은 창조주가 아닙니다
수준이 차이나고 격도 다릅니다

평범한 인간과 소위말하는 하느님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납니다

분별을 해야합니다. 분별을 하지않고
다같은 창조주라고 아는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창조주가 되기를 원하는 수행자는
분별심부터 확고히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네이버 사전에서 보편적인 창조주의 의미를 퍼왔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창조주[명사]<가톨릭> 세상 만물을 창조한 분이라는 뜻으로, ‘하느님’을 달리 이르는 말.
조회 수 :
1900
등록일 :
2010.02.03
01:03:23 (*.100.2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766/1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66

정정식

2010.02.03
05:51:54
(*.38.124.58)
null 님께서는 일원적 다신관이란 의미를 아시는 지요 ?

하나의 근원에서 출발한 많은수의 신 이란 뜻입니다..

창조주를 근원이라고 할때도 쓸수 있습니다만

욕계를 창조한것도 창조주고
색계를 창조한것도 창조주라는 개념으로 이글을 쓰신것 같은데

수행을 말하는 놈이 창조주가 되기 위해 수행을 한다는 뜻으로
글을 쓰신걸로 보셨다면.. 뭔가 잘못 알고 계신다고 생각지 않으시는 지요 ?

기독교의 god 는 우리말의 하느님과 개념이 다름을 아셔야 겠지요 ?
또한 한자문화권 에서 말하는 神 이 .. 기독교에서 말하는 god와 다른 개념임도
아셔야 겠지요 ?

설사 기독교에서 그렇게 가르쳤다고 한들 바르게 분별 하셔야 겠지요 ?



중요한 문제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경호님의 어떤 글에서 이러한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말씀을 해주시면
그것에 대해 다시 한번 말해 보지요..



NULL

2010.02.03
15:35:52
(*.100.28.108)
설명과 추측을 보았습니다
그런식으로
----
경호님의 어떤 글에서 이러한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말씀을 해주시면
----
저한테 부탁하시지 말고 추측하시기 바랍니다
알면 추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게서 구하려고 하지 마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038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134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019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760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947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384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415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51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356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8279
6441 창조자 메시지 35 (Creator Message) 를 올려드립니다. [2] ELLight 2019-07-29 1946
6440 플레이아데스 인들도 그렇죠^^ 김윤석 2002-07-27 1947
6439 날마다 나는 생각합니다. 닐리리야 2002-07-31 1947
6438 지금 우리는.. [1] ... 2002-08-01 1947
6437 궁금합니다. [3] [40] 유민송 2003-07-30 1947
6436 엉터리 우주 메세지 감별법 [1] 태학생 2005-04-02 1947
6435 밤의 의의!!!!!!!!! [3] [31] 연리지 2007-10-04 1947
6434 글놀이보다 더 원하고 있는 것은 삶속의 눈물 일 것 입니다. nave 2011-09-17 1947
6433 만월까지 5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2011-11-06 1947
6432 영의 길, 도대체 종국에 무엇일까? 엘하토라 2012-11-03 1947
6431 되새김질 하고 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3-07-11 1947
6430 한장의 사진 [1] 가이아킹덤 2018-09-26 1947
6429 사진보고 좀 놀랬습니다. [1] 박은혜 2006-02-11 1948
6428 NASA의 전세계를 상대한 사기행각을 조사중 [5] 정채호 2006-06-30 1948
6427 次元 차원 [3] 정정식 2010-02-04 1948
6426 지구의모든 존재는 전우주를 대표하여지구에 왔습니다 [1] 12차원 2011-04-15 1948
6425 치유와정화를 해보며 [1] 조약돌 2012-01-05 1948
6424 [윤회 이야기] 전생을 기억하는 방법, 전생의 기억, 고대 관리, 도사, 과학자, 초고대 문명에서 달을 만든 사람 대도천지행 2012-04-28 1948
6423 10년전 탈퇴 일어난 일들... 뭐지? 2021-07-14 1948
6422 예멘의 아사비야(Asabiyyah)는 어떻게 지정학을 바꾸는가? / 세계운송로의 목줄을 움켜쥔 안사르 알라 아트만 2024-02-07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