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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깨달음을 얻을려 했었어도 남은것은 환멸뿐이요, 어차피 더 값진 절대적 교훈을 얻게 된 이상 더이상 여기에 미련가질 필요가 없다는것을 깨닫고 여기서 물러납니다.
조회 수 :
1437
등록일 :
2004.03.23
14:14:20 (*.37.14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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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2004.03.23
17:27:43
(*.72.84.111)
네사라는 아직 일반적으로 알려진것이 아닙니다.
어느날 몇명의 소수가 글자그대로 날벼락처럼
우리에게 가져다 줄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네사라가 지구적차원의 경제불평등과 지배구조를 일거에 허무는것인데
안보이는 소수의 처분에 의존하여 기댄다는것은
바위를 솔바람이 굴리기를 바라는것과 같을 수 있습니다.

솔바람이 바위를 굴리는것을 보았나요?. 초자연력의 산물일겁니다.
여기는 이전체가 네사라의 열망에 휩싸여 마른하늘에 벼락치기를 바라는곳이 아닐겁니다.
폭풍우가 치고 비바람이 불어도 엄청난 바위는 구르지 않습니다.
지난세월 수없이 많았던 대지의 흔들림도 평지의 바위를 굴리는것은 삼가하고
돌아 섰을테니...
하지만 지금과같이 불온한 세력이 전 지구를 완전장악을 하려는 시도의 극점에서
네사라의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고
평지의 바윗돌을 들어 올려 금자탑의 한 부분이 될거라 생각 됩니다.
여기는 네사라종교의 신도들이 모인곳이 아닌
그것을 조용히 바라고 실현됨을 창조시키는 단련장입니다.

앞으로 닥쳐올 미래는 우리가 바라는 환상의 세계 이전에
엄청난 환란을 예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그 주춧돌을 놓는것입니다.
바로 기존의 노선에서 탈선한 또다른 길... 현재로서의 제3레일 말입니다.
시작에 성공한 그 길...

노희도

2004.03.23
19:10:36
(*.73.121.139)
이곳은, 그냥! 보편적이고 일상적인 상념의 토론의 장(場)이며...
또한,
우리가 희망하는 현실에 대한 우리 모두의 소망들을 실제화하기위한 의지표현의 장(場)입니다..

단지..그뿐입니다..여기서 무엇을 바라시나요..!!

그냥..그대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사알짝~보고...슬쩍보고.가시면..됩니다..
이곳에 오시는것이 남부끄럽다면...그냥.몰래 오셔서 보고 가세요..아무도 모르게..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이삶.. 소수의 의해..일상의 삶에 의해..가려진..진실을....

우리의 삶의 터전인..이 우물 한! 모통이에서 잠시 벗어나...우물밖의 진실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만..아시면 됩니다...

설사.이곳이 거짓된 정보들로 가득찼다면...
그.거짓내용들이 사라지고 난다음..다시오시면 되구요..

어두운날이 싫으시다면...밝을 날 다시오세요...

결론적으로..
그대의 내면이 궁금해하는 정보들을 알고 싶을때 그때오세요...

설령 그 내용이 늑대소년의 아우성이라할지라도...그래도 오세요...
늑대소년의 아우성이 사실이 될때는 꼭 오시구요~~

그럼!!

유승호

2004.03.23
19:21:36
(*.127.35.8)
깨달음은 주위에서 널러져 있습니다.

나무를 보십시요.

뿌리가 있고 줄기가 나오고 그 줄기에서 잔가지가 나옵니다. 그 잔가지에 잎사귀가 달립니다. 뿌리와 줄기는 점점 굵어지고, 잔가지는 더 많아지며 잎사귀또한 한 인생처럼 태어났다 붉게 물든 후 낙엽이 되어 사라집니다.

그 잎사귀가 수없이 바뀌고, 나무줄기도 점점 늙어가고 뿌리도 시들합니다.
모두 사라집니다. 몇개의 씨앗을 남기고,,



한번쯤은 그대 주위의 나무의 모습을 바라보세요.


믿음은 자기 자신의 믿음. 나는 나무다 라는 믿음과 자신의 나무로써의 창조만 있으면 됩니다.

이기병

2004.03.24
18:29:19
(*.61.106.180)
오로지 네사라를 바란다면 그게 낳겠죠!
여기서 배울게 없다면 가시는게...
나는 그래도 여기에서 남겠습니다,
앞으로 더 속는다해도!

芽朗

2004.03.29
07:07:13
(*.186.66.224)
당신이 가는 곳이 곧 당신께 필요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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