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대해선 전문적으로 알지못하는수준입니다.
그런데 느낌이오는건 지향하는취지나 말들이 사랑을느낄정도로 평온합니다.
게시판에 글을남기는건 여쭈어볼것이있어서입니다.
전에 마음을정화하기위하여 수행이란걸할때는 늘 그랫습니다.
그런데 명상이나수행후 얼마지나면 뭔가가 통했다는느낌이고 굉장히 정화돼어 몸에서 뭔가가빠져나갔구나하고 느낄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냥 시계추처럼 왓다갔다하며 일상생활을하고있습니다.
당연히  정서적으로 그져 덤덤하게살분이죠.

그러나
요즘은 평소에도 가슴 중앙부분이 저린듯한일이많습니다.
전에 수행하면서 수행이되면서 가슴부분이 저려서 그곳을 탁탁쳤던기억이있습니다.
요즘은 시도때도없이 갑자기 1달즘부터 주로 허리를세우고 앉아있으면 저려오며  그러는것같습니다. 마치 폭발하기준비중인 콜라병병마게의마음이나 맥주의병마게가느낄만한 그런 기분인데,이부분을해소해야 뭔가각성이더욱열릴것같아요.
풀수있는방법도 대충은 스스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모르는부분은 그게뭔지모른다는겁니다.
가슴부분에 해당하는 차크라의정의와 역할을알고싶습니다.
조회 수 :
2169
등록일 :
2004.10.23
21:55:02 (*.43.153.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213/ae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213

이한규

2004.10.24
12:22:26
(*.64.206.144)
대원출판사의 '기적의 손치유'라는책을 추천합니다.
읽어보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차크라와 오라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 책입니다.

박남술

2004.10.24
12:32:38
(*.228.46.145)
명상 수행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성봉제

2004.10.24
18:53:47
(*.43.153.93)
아휴~ 원참~윗분들말에요...KBS뉴스시간에 아나운서가 CNN을참조하라는것과 뭐가 달라요.

이한규

2004.10.25
12:00:39
(*.64.206.144)
차크라는 우주에너지를 몸 안으로 받아들이고 소화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요. 가슴차크라는 지구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관련된 역할을 하는 차크라이며 흉선이라는 내분비선의 기능과 연관이 있으며 심장, 혈액, 미주신경, 순환계통과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차크라들을 통해 신진대사된 모든 에너지들은 차크라들의 뿌리를 타고 가슴차크라로 흘러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장은 지상계의 에너지들을 영적인 에너지로 변화시키며 영적에너지를 지상계의 에너지로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성봉제

2004.10.25
21:20:25
(*.43.153.93)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어쩐지,뮤조건적인 용서를해야만할일들이 있어요 , 의자에 앉아있는지금도 중간가슴부위에서 심장부분가지 저리거나 뭐가 들끓는군요. 차크라에대하여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빙그레

2004.10.25
22:19:05
(*.144.164.193)
심장 부근의 차크라는 진아가 숨어있는 곳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무한한 사랑과 자비가 울려나오는 곳이죠. 쉽게 말하면 영화나 드라마를 볼때 슬프거나 감동적인 장면을 볼때 가슴이 뭉클하다거나 그럴 때...가슴 차크라의 작용이죠. 그리고 길을 가다가 걸인을 볼 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거나 모두 가슴 차크라의 작용이죠. 앞으로 오는 시대는 가슴 차크라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니 필수적으로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49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55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50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19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41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87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855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95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81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3180     2010-06-22 2015-07-04 10:22
11382 이 글을 읽고 단 한분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 자가 있다면-셋째날 [4] 가이아킹덤 2141     2012-04-18 2012-04-18 10:58
 
11381 모두가 선택 되었습니다. [2] nave 2141     2010-03-18 2010-03-18 18:28
 
11380 이명박 장로 대통령 못한다! [2] 원미숙 2141     2007-12-13 2007-12-13 16:20
 
11379 신비계곡 단층촬영~ file pinix 2141     2006-01-19 2006-01-19 09:43
 
11378 화이트홀님 때문에 이제 다중우주와 우리들의 위상적인 현실에 대한 설명의 끝을 맺을 때가 왔습니다. [6] 조가람 2140     2020-01-29 2020-01-31 13:23
 
11377 아다무스의 자유시리즈 제1장 자유를 외치다. 유웰(Uwell) 2140     2012-10-14 2012-10-15 09:29
 
11376 리딩에 대해서 [1] 무동금강 2140     2012-09-30 2012-10-05 21:20
 
11375 귀신정보와 생명정보 [1] 자연의 2140     2012-01-04 2012-01-04 06:48
 
11374 3차원졸업 대재난 과정 12차원 2140     2011-03-09 2011-03-09 14:23
 
11373 중생 구도하니 신불이 서로 돕다 미키 2140     2011-01-31 2011-01-31 22:17
 
11372 매트릭스 레볼루션과 현상계 김경호 2140     2009-02-14 2009-02-14 01:18
 
11371 오늘 명상중 진아(眞我)에 대해 자문하며... [6] 공명 2140     2008-08-21 2008-08-21 07:19
 
11370 [2005. 6. 21]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4] 이주형 2140     2005-06-28 2005-06-28 02:22
 
11369 뉴에이지 음악 추천해주세요. [7] file 김의진 2140     2003-11-04 2003-11-04 17:01
 
11368 차원 영역들의 포탈을 여는 작업을 하는 갈색광선 소유자 [28] 베릭 2139     2012-02-08 2012-02-09 01:04
 
11367 무無는 존재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없는' 거다.(네라님의 제시 자료 ) [5] 베릭 2139     2011-02-04 2011-02-06 18:46
 
11366 창조주도 다같은 창조주가 아닙니다 [2] [49] NULL 2139     2010-02-03 2010-02-03 01:03
 
11365 예수가 소년을 고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3] 권기범 2139     2008-11-01 2008-11-01 12:09
 
11364 운명의 한주일 [18] 농욱 2139     2007-11-19 2007-11-19 10:18
 
11363 10월6일 정기 모임 사진 [5] [34] 멀린 2139     2007-10-08 2007-10-08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