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스타피플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여기서 궁굼한전 한마디..
저의 경우에는 전생에 '아갈타'종족으로서
지구 내부에 존재하는 종족이라합니다..
이는 스타피플이라 볼수있는지요..?
조회 수 :
1913
등록일 :
2005.11.23
13:06:03 (*.106.83.2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595/8f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595

임지성

2005.11.23
13:36:28
(*.232.15.58)
지구인은 스타피플이 아니던가요? 관점의 차이를 살짝 돌리면 답은 간단하게 나옵니다.

김대현

2005.11.23
18:11:59
(*.106.83.229)
알았습니다. 맞을지 모르지만.. 제생각으로는...

김대현

2005.11.23
18:12:31
(*.106.83.229)
스타피플..우주사람...우주의 진정한 구성원.....진정한 구성원은...자기가 무엇을 구성하고 있는지 아는 것 자신이 무엇을 구성하고 있는지 아는것은 전체를 아는것, 즉 우주를 아는것. 스타피플은 우주를 아는 자들을 일컬음...

김대현

2005.11.23
18:12:40
(*.106.83.229)

즉 위치는 중요하지 않다.

미카엘

2005.11.23
18:43:39
(*.134.128.138)

[스타피플]이란 단어는 미국의 유명한 UFO 연구가 브래드스타이거 가 쓴 단어로서 현재 전세계에 144,000 명이 파견되었다고 함.대천사 미카엘은 [star- seeds]별의종자라고 하며 역시144,000명이 존재한다고 함."지구변혁 시기에 인류를 돕기위해 환생한 우주의 형제들" 이라고 정의 내림. 변혁의 날이 오기전까지는 누구일지 본인 스스로도 모른다네요..아마도 가이아 프로젝트의 사명자란 정의도 이들을 말하는것 같으며 종교계 각 종단에서는 서로 자신들이라고 주장함..
때돼서 나타날때까지는 누구도 알수없기 때문에 종교계 영성계 혼란스러운것 같습니다.

김성후

2005.11.23
21:10:37
(*.50.56.250)
스타피플은 144000명의 사람들을 말하는것이 아닌걸로 아는데요??? 스타피플은 단지 외계에서 지구에와 태어난 사람들을 뜻하는 것으로 알아요. 144000명의 사명자들과 스타피플은 서로 다른 사람들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착각했어요,..,

미카엘

2005.11.23
21:23:33
(*.134.128.138)
스타피플은 그런뜻으로 쓰이는지 모르지만[ STAR-SEEDS].별의종자로 내려와있는 숫자가 144,000명이랍니다...미카엘도 그렇고 아모라 콴인등..많은 저서에 그렇게 나와있습니다.즉.믿음과도 상관없고 넌 사명자다.라고 지정해주는것과도 상관없이 우리들사이에 144,000명이 내려와있다는 말입니다. 스타피플이란말을 처음 사용한 브래드 스타이거 역시 144.000명이라고 하는데요..

김정완

2005.11.24
09:27:53
(*.253.207.78)
제가 알기로도 스타 피플=스타 Seeds는 그져 외계에서 온 영혼일뿐 144,000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그렇게(스타피플=144,000)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뭐 워낙 허위정보가 많은곳이 이런데라 믿을 수 없고... 독자의 오해가 개인될 수도 있고.. 영적세계의 커다란 헛점은 어떤 메시지에 대해서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따라서 여러명이 짜고 조작이 가능하겠죠. 또는 메시지를 주는 고차원 존재 역시 그들의 자신의 주장일뿐 과연 순수한 의도인지도 확인 불가능하고..

김정완

2005.11.24
09:30:36
(*.253.207.78)
아갈타 종족은 엄밀히 말해 스타피플이 아니지요. 스타피플의 일반적인 개념은 지구밖의 고등종족의 영혼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지구인으로 태어난 자를 말합니다. 꼭 목적이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미카엘

2005.11.24
11:12:10
(*.134.128.138)
[스타피플]이란 말을 처음 사용하여 대중들에게 알린 브래드스타이거의 말을 그대로 옮겼을뿐입니다.어떤이는 대중연예인을 말한다고도 하니까..각자 뜻은 다를수있겠지요.론나허먼과 아모라콴인이서로짜고 말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144.000의 기원과 숫자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는데 수학적재미도 있습니다.144.000명이 꼭아니어도 상관은 없겠지만 다들 그렇다고 하니 그런줄 아는겁니다.숫자가뭐 중요하겠습니까..

김대현

2005.11.24
17:05:29
(*.106.83.229)
저기 제가 올린 것의 의미가 맞다면 아갈타 종족도 스아피플이 맞을 텐데요..

날아라

2005.11.24
22:58:13
(*.232.154.235)
144,000 이란 숫자는, 하나의 거대한 빔쉽 모선에 탈 수 있는 인간의 수입니다. 그 의미가 와전된것이죠... 그러므로, 모선이 단 1대만 존재하는것이 아니므로, 구원받는자가 144000명이란것은 잘못된 것이며, ...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가 멸하지 않게되면 모선에 타지 않아도 안전할것입니다.

오히려, 모선에 타기위해 살려고 애쓰는 자가, 타지않고 죽음을 맞이하는 자들보다 수련이 덜된 사람들일것입니다.

살려고 하는자 죽을것이고, 죽기로 작정한 자 살것이니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422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487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408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13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34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774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79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919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75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2217
9667 또 전합니다 어느 분께 드리는 답변입니다 [8] 외계인23 2007-09-02 1908
9666 복제인간에 관한 일별 [5] phoenix 2006-08-15 1908
9665 대사로서의 첫걸음... 바람의꽃 2019-01-15 1907
9664 우리는 지금 가장 흥미로운 시간선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1] 멀린 2018-12-14 1907
9663 [수련이야기] 박해 속에서 정념정행의 수련 이야기 [47] 대도천지행 2011-10-17 1907
9662 신기한 경험 [2] [1] 박돌박 2009-06-18 1907
9661 소월칼럼 2.( 하늘에서 내려오는 양심줄이란 무엇인가?) [1] 소월단군 2013-02-07 1907
9660 지구의 탄생의 신비 동영상 4분 [3] [36] 죠플린 2007-10-16 1907
9659 별빛을 보거든 [2] 노대욱 2006-07-24 1907
9658 빈센트 반 고흐의 일기 [2] [30] 노머 2004-11-18 1907
9657 페노메논.. 영화감상문(존 터틀타웁 감독) [4] 문종원 2004-10-23 1907
9656 2003.04.08 몰랑펭귄 2003-04-15 1907
9655 모니터 전자파는 뭘로 막으면 좋을까요? [2] 김세웅 2002-12-31 1907
9654 음악 - 메타트론의 힘, 미카엘. 아쉬타를 기억함 등등 [5] 이주형 2002-11-20 1907
9653 천국의 건축물을 만드는 어느 건축공학 천사의 사례 [1] 베릭 2021-09-02 1906
965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를 알리는 글 / 동문회 밴드에 올린.. 아트만 2020-03-14 1906
9651 유동규 "이재명 지은 죗값 받아야" 추가 폭로 예고 [4] 베릭 2022-10-22 1906
9650 창조주의 명을 받아 [허경영]후보를 지지합니다. [14] 도사 2007-11-15 1906
9649 이 기사의 의미를 아십니까? 한국은행, KBS, 증권선물거래소가 민영화 된다. [1] 선사 2007-04-13 1906
9648 잇슈의 행성 지구... 하지만 그렇지 않은 인간... [9] 한성욱 2006-10-22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