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 에세이는 깨어 있는 사람들에게 더 높은 차원을 열어줍니다.

 

 

 

우리의 DNA - 업그레이드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은 3개, 4개, 심지어 5개 가닥의 DNA를 가지고 돌아옵니다. 호주에서는 죽은 지 1시간 45분 만에 영안실에서 깨어난 남성을 조사한 결과 여섯 가닥의 DNA가 발견됐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가르친 것은 아무것도 사실이 아니며, 우리가 실제로 누구인지에 대해 전혀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몸은 영혼의 홀로그램 각인인 물리적 형태입니다. 영혼이 잉태될 때 몸에 결합하면 홀로그램이 생성되고 그것이 바로 우리입니다.

 

 우리는 정말 사악한 시스템에 갇혀 있는 놀라운 영적 존재이며 모두가 이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많은 모순을 보고,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을 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우리의 진짜 일입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0w/3697?svc=cafeapi

조회 수 :
1537
등록일 :
2024.03.27
04:03:58 (*.36.133.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513/dc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5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761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844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657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473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634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979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11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24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030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5109
5758 손정민군의 사건이 주는 교훈 [1] 베릭 2021-07-08 1345
5757 차원에 대해 정의한 인류 수학의 모순 조가람 2016-02-15 1345
5756 1987년 이래 광자대photon belt 속에 들어갔다 ! 지금은 그속에 있다. 베릭 2011-04-29 1345
5755 23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8] [3] 도사 2007-08-22 1345
5754 갈릴리에서 첫 전도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3-15 1345
5753 When meet next time..... 다음번 만날때는 [6] 하지무 2005-05-15 1345
5752 믿음 유승호 2004-08-14 1345
5751 [사진]화성에 ‘강물 흔적’ [1] 박남술 2004-07-20 1345
5750 어떤운동이 어떤결과를... [1] 윤상필 2003-09-20 1345
5749 켐트레일의 정체(퍼옴) [4] 유리알 2003-01-29 1345
5748 남아프리카의 주술사, 크레도 무톼 [1] 김일곤 2002-09-17 1345
5747 10대들.. 골프채로 집단 폭행...살해 토토31 2022-07-21 1344
5746 정경심 대법원 표창장 판결은 무죄 - 대학 피씨는 공용피씨라서 증거 인정 안된다 베릭 2021-11-26 1344
5745 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1 사랑해효 2015-02-23 1344
5744 임명 설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7-18 1344
5743 분체가 이성의 존재로도 가능한지? [2] file 아다미스 2005-07-04 1344
5742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2005-06-21 1344
5741 김도현 [6] 유민송 2003-10-16 1344
5740 사랑스러운 삶을 위하여 [1] 이종태 2002-10-21 1344
5739 가정에서 직접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제조하는 방법 [7] 베릭 2022-06-13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