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향기

정채호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난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66
등록일 :
2006.07.06
11:40:28 (*.101.110.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493/1f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493
목록

無駐

2006.07.06
11:47:10
(*.128.30.156)
아무 냄새가 안나면 코가 막힌 것이 겠죠? 아니면 오감에서 벗어나 있든가?
댓글

정채호

2006.07.06
12:10:04
(*.101.110.32)
평화롭고 향기로운 곳엔 논쟁이 필요없겠죠.
댓글

정채호

2006.07.06
12:20:11
(*.101.110.32)
유키님의 글중에서 원자폭탄보다 더 강력하다는 만트라 "옴 나마하 시바이"를 재미삼아 독송을 조금했는데 두가지 큰 문제가 해결이 되었어요....진짜 원자폭탄이 터졌나봐요.....감사,감사
댓글

유 키

2006.07.07
07:25:21
(*.117.221.169)
음 구체적으로 무슨문제가 풀렷을까?
바바지는 어둠의 군주라고 알려줘 잇기도 한데
(어떤분은 그만트라가 다른것은 좋은데 한군데 차크라가 막힌다는 애기도 하던데요 전 머 기감도 둔해서 비중은 못두고 그냥 일단 진득히 무조건 해보기만 하는데^^)
아무튼 박복한놈이라는것은 분명히 알고 잇으니 나도 열심히 업장소멸을 하고 잇어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751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836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650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465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625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969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102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236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021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5021
5758 1987년 이래 광자대photon belt 속에 들어갔다 ! 지금은 그속에 있다. 베릭 2011-04-29 1345
5757 바닷가에서 말씀한 다른 여러 비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10-12 1345
5756 23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8] [3] 도사 2007-08-22 1345
5755 갈릴리에서 첫 전도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3-15 1345
5754 When meet next time..... 다음번 만날때는 [6] 하지무 2005-05-15 1345
5753 믿음 유승호 2004-08-14 1345
5752 [사진]화성에 ‘강물 흔적’ [1] 박남술 2004-07-20 1345
5751 어떤운동이 어떤결과를... [1] 윤상필 2003-09-20 1345
5750 남아프리카의 주술사, 크레도 무톼 [1] 김일곤 2002-09-17 1345
5749 [생명 태피스트리 창조] 놓아주세요, 끝났습니다 아트만 2024-03-01 1344
5748 10대들.. 골프채로 집단 폭행...살해 토토31 2022-07-21 1344
5747 정경심 대법원 표창장 판결은 무죄 - 대학 피씨는 공용피씨라서 증거 인정 안된다 베릭 2021-11-26 1344
5746 차크라를 연다는 것이 갖는 의미 1 사랑해효 2015-02-23 1344
5745 임명 설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7-18 1344
5744 분체가 이성의 존재로도 가능한지? [2] file 아다미스 2005-07-04 1344
5743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니.. 렛츠비긴 2005-06-21 1344
5742 김도현 [6] 유민송 2003-10-16 1344
5741 켐트레일의 정체(퍼옴) [4] 유리알 2003-01-29 1344
5740 사랑스러운 삶을 위하여 [1] 이종태 2002-10-21 1344
5739 가정에서 직접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제조하는 방법 [7] 베릭 2022-06-13 134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