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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모기가 극성인곳은 말라리아의 공포와 죽음이 인류를 괴롭힌다.
말라리아의 원충은 세균이아니고 기생충으로 인식되고있다.
치료제로는 키니네(식물성 알칼로이드 일종)가 있는데 키니네의 부작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크다.
반면 쑥은 말라리아 원충의 사멸작용, 중추신경(말라리아 원충의)에 작용하여 사멸시키는 작용이있다. 쑥은(WORM WOOD)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말 그대로 벌레와 관련있는 풀

베트남의 호치민씨가 쑥을 이용하여 그의 국민들에게 도움을 주었다는(말라리아 치료약)얘기를  들었다.
호치민씨가 우리 민족의 스승인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목민심서를 젊은날부터 공부하고 삶의 지침서로 삼았다 한다. 또한 정약용 선생님의 기일을 지키고 제사를 드렸다고한다. 먼나라의 사람까지도 관심을 가졌던 그분을 존경한다.



쑥은 국도 끓여 먹을 수 있고 떡도 해먹고 우리민족과는 가장 친한 식물이다.
쑥과 마늘 단군 신화에도 나오고,   쑥처럼 강하고 잘자라는것이 어디에있나?
우리 빛의 일꾼들도 쑥을 많이 이용해서 건강한 몸을 만듭시다.

쑥 액스 만드는법
여름이나 가을철에 들에나가면 쑥을 채취할 수 있다.
(제초제나 다른 농약의 오염을 피한다.)
키가30~60Cm의 쑥으로한다.
먼지나 흙을 물로 씻어낸다. 말리지 말고 큰솥에다 끓인다.

푹끓인 물들을 모아 다시 끓인다. 그러면 쑥의 고가된다.

몸속의 기생충 제거나 기력 보강에 도움이된다.

하찮는 식물이라도 인체나 동물에 관련이 클 수 있다.
사람은 더욱 귀중한 존재,  소중한 일들을 잘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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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
등록일 :
2006.07.05
11:26:26 (*.118.2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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